2021.12.22 15:11
[더파워=최병수 기자]삼성이 삼성전자 등 계열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특별격려금을 지급한다. 22일 삼성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위기 극복에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특별격려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삼성생명·삼성물산 등 각 계열사는 회사 상황에 따라 임직원들에게 상여기초금(기본급)의 최대 200%를 지급할 계획이다. 삼성 측은 “이번 특별격려금 지급은 글로벌 경쟁 심화로 악화된 경영 환경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회사와 임직원이 서로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조직 문2021.12.22 15:02
[더파워=송정훈 기자]금융당국은 내년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을 4∼5%대로 관리하며 금융안정을 도모한다. 또 디지털전환 지원 등 금융발전 전략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금융정책 추진 방향’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우선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증가세를 4~5%대로 정상화하고, 개인사업자대출 등에 맞춤형 대책 등을 통해 부채리스크를 선제관리할 방침이다.차주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확대와 분할상환 및 고정금리 대출을 확대해 대출 질적구조 개선 등을 이행하겠다는 게 금융위의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서민·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지 않도록, 중·저신용자 대출 및 서민금융상품에2021.12.22 14:46
[더파워=최병수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과거 SK실트론(옛 LG실트론) 주식 인수과정에서 지주사 SK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사업기회를 제공했다며 SK와 최 회장에게 각각 8억원씩 총 1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22일 공정위는 “2017년 SK는 SK실트론 주식 70.6%를 직·간접적으로 취득한 뒤 잔여주식 29.4%를 자신이 취득시 상당한 이익이 예상됐음에도 이를 최태원 회장이 취득할 수 있도록 사업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SK는 앞서 SK실트론 주식 51% 및 19.6%를 취득 과정에서 잔여주식 29.4% 인수는 ‘추후 결정’하기로 내부검토했다. 하지만 2017년 4월 14일 최 회장이 SK실트론 지분 인수 의사를 피2021.12.22 14:15
[더파워=유연수 기자] 금융당국이 외화보험의 불완전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투자형 상품 판매 기준을 적용하고 최고경영자(CEO)의 책임도 강화키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외화보험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외화보험은 원화보험과 상품 구조가 기본적으로 같지만 보험료를 외화로 내고 보험금도 외화로 받는 게 다르다. 환율 변동에 따라 수령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셈이다.문제는 보험금이 지급되는 20~30년 후의 환율을 예측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데도 최근 환차익만 지나치게 부풀려져 팔려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2017년 3046억원에 불과하던 외화보험 판매규모는 2018년 6772억원, 2019년 9689억2021.12.22 14:03
[더파워=박현우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안전조직이 기존 2개 팀에서 7개팀 규모로 확대된다. 22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내년 최우선 경영목표를 안전에 두고 안전연구소 신설 등 안전·보건 담당 조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측은 “‘안전 최우선’이라는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종전 2개 팀이던 안전환경실을 안전보건실로 확대했다”며 “산하에 안전보건 정책팀·운영팀·지원팀과 환경팀, 3개 사업부별 안전보건팀 등 모두 7개 팀으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중 안전보건실은 전사적인 안전·보건 정책 수립부터 이행까지 담당한다. 이를 위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독립적인 인사·예산·평가 권한을 가진2021.12.22 13:54
[더파워=김시연 기자]지난해 2월 출범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곧 임기가 만료되는 김지형 위원장의 후임 인사를 빠르면 금주 중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 준법감시위는 최고경영진(CEO)을 포함한 임직원으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준법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된 외부 독립기구다. 22일 업계 및 준법감시위 등에 따르면 준법감시위는 내년 2월 초 임기가 만료되는 김 위원장의 후임자 물색 작업에 착수했다. 준법감시위 위원장 및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그러나 김지형 초대 위원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연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준법감시위는 근시일 내 차기 위원장 후보를 발표한 뒤 삼성전자2021.12.22 12:11
[더파워=조성복 기자]내년도 부동산 보유세 등 각종 세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국적으로 10% 넘게 오른다.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10%대 상승이다. 공시가격 상승으로 각종 부동산 관련 세금은 더 오를 전망이다.국토교통부가 23일 발표한 ‘2022년 표준지 공시지가(안)’에 따르면 전국 표준지 54만필지의 공시지가는 2021년 대비 10.16% 상승한다. 올해 공시지가 평균 상승률 10.35%보다는 0.19%포인트 하락했지만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이어간다. 올해를 제외하면 2007년(12.4%) 이후 최대 상승률이다.시·도별로 보면 서울의 표준지 공시지가 인상률이 11.21%로 가장 많이 올랐다. 세종(10.76%), 대구(10.56%), 부산2021.12.22 11:42
[더파워=박현우 기자]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한국토요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3개 차종 3만463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기아에서 제작·판매한 카렌스 1만8944대는 LPG 연료펌프 내부의 연료를 공급·차단하는 밸브 제조 불량으로 주행 중 연료 공급이 차단되고 이로인해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오는 30일부터 기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부품 교체) 가능하다. 현대자동차가 제작·판매한 쏘나타 하이브리드 1만4616대는 엔진 내부2021.12.22 11:19
[더파워=김시연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여당이 검토 중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사안에 대해 변경 계획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다만 그는 보유세와 관련해서는 1주택 보유자를 대상으로 세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22일 홍남기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양도세 중과유예 및 보유세 부담완화’ 문제와 관련해 정부로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사안은 시장안정, 정책일관, 형평문제 등을 감안, 세제변경 계획이 없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보유세|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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