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3 16:36
[더파워=조성복 기자]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거래나 주식 투자 등 불법 행위를 저지른 공무원은 앞으로 해임·파면하는 등 최고 징계 수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23일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 등이 담긴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정부가 반부패정책협의회를 통해 마련한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에 따라 개정안에는 기관 내부정보를 이용한 공무원의 부당행위에 대한 징계기준 등이 신설됐다. 개정안에는 공무원이 직무상 비밀 및 미공개 정보를 사적 이익을 위해 이용하거나 제3자를 통해 이용토록 하는 행위를 중대비위로 규정했다. 고의로 중대비위 행위를 저질렀을2021.05.23 15:41
[더파워=박현우 기자]정부가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상대로 경영평가 수정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LH 임직원들에게 이미 지급한 성과급을 일부 환수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 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과거 경영평가 결과 수정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내달 하순 경영평가제도상 2020년도 LH 경영실적을 가장 엄정평가해 발표하겠다”면서 “그 전 평가와 관련해서도 조사결과를 반영해 수정 여부도 점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2021.05.23 15:14
[더파워=유연수 기자]KB·하나·우리금융지주 국내 주요 금융그룹 세 곳이 해킹·자금세탁 등 위험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가상통화 거래소와 실명계좌 발급 등 계약을 사실상 체결하지 않기로 방침을 굳혔다. 23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KB·하나·우리금융지주는 가상화폐 거래소 검증 작업에 불참하는 쪽으로 내부 방침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월말부터 시행된 개정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및 시행령에 따라 앞으로는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한 가상통화 거래소만 영업이 가능하다. 특금법 등의 시행으로 가상통화 거래소에게는 자금세탁 방지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또 이용자의 원화 입출금2021.05.23 14:29
[더파워=김시연 기자]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코로나19 백신(mRNA-1273) 완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백신 기업 파트너십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모더나와 코로나19 백신 위탁 생산 계약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모더나 백신은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전 세계인에게 가장 중요한 백신”이라며 “이렇게 중요한 백신의 완제 공정에 대한 파트너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선택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백신 긴급 수요에 대응하2021.05.23 08:00
[더파워=이지숙 기자]제964회 로또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각 23억4천586만원씩 받는다.22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964회 추첨에서 '6, 21, 36, 38, 39, 4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30'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각 23억4천586만원씩,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2명으로 각 7천519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447명으로 160만원씩을 받는다.한편, 국내 대표 복권정보업체인 로또리치에서 농협 본점에서 당첨금 17억을 수령한 1등 당첨자 윤정민(가명)씨의 후기가 공개됐다. 그는 “제 좋은 기운을 모두 나눠드리고 싶어요”라며 ”마라톤처2021.05.22 10:00
[더파워=이지숙 기자]주식회사 투예스(Too Yes)에서 국내 처음으로 성적동의 기록 플랫폼 ‘그래그래’를 5월 24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그래그래’는 주식회사 투예스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개발한 대표 서비스로, 상대방에게 성적행위에 대한 동의를 구하는 동시에 자신의 의사를 명확하게 표현하고 상호 동의한 내용을 안전하게 기록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성적동의를 위해서는 휴대폰 인증 후 생성한 QR코드를 스캔하여 동의 내역을 확인한 다음 1차 동의 및 음성 동의를 진행하면 되고, 동의 절차는 20초 안에 완료할 수 있다.이때 전화번호 등 모든 개인 정보는 상대방에게 공개되지 않으며, 절차를 완료한 뒤 결제를 마치면 해당2021.05.21 17:38
[더파워=유연수 기자]금융당국이 앞으로는 주가 조작으로 취득한 부당이득과 함께 주가 조작을 위해 사용한 이른바 종잣돈(시드머니)까지 몰수할 수 있게 됐다. 21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일부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시세조종에 따른 부당이득과 함께 시세조종에 제공했거나 제공하려 한 재산까지 몰수·추징할 수 있도록 해 시세조종 행위에 대한 처벌을 크게 강화했다. 그동안에는 시세조종으로 취득한 부당이득 반드시 몰수‧추징토록 한 반면 시세조종을 위해 제공한 종잣돈은 법원이 위반행위의 경중·부당이득 규모 등 여러2021.05.21 17:21
[더파워=이지숙 기자]프랭크버거는 2019년 11월 첫 매장인 목동점을 오픈한지 1년6개월여만에 100호점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프랭크 버거 관계자는 “3,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의 가성비를 앞세운 버거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몰이를 하며 예비창업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라고 덧붙였다. 정통 미국식 수제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는 미국식 정통의 맛을 실현하기 위해 ㈜비피알 가맹본사에서 오랜기간 연구를 통해 개발해 론칭한 자체 브랜드다. 수제패티를 직접 제조해 가맹점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전속모델 나태주를 통해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얼마 전 CF 촬영이 마무리 되어 이번 5월 말2021.05.21 17:02
[더파워=이지숙 기자]스마트폰은 연락처, 메시지, 금융 정보 및 미디어까지 개인의 사생활 정보를 모두 담고 있어 삶의 집약체로 자리 잡았다. 이에 누군가 내 스마트폰을 들여다 본다면 아무리 친한 사이라 하더라도 기분이 상할 수밖에 없는 일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했을 경우, 스마트폰에 있는 정보가 노출되어 스토킹 또는 개인정보 도용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스마트폰 사용자의 몫이 되기 때문에 스마트폰 내의 개인 정보를 미리 보호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모바일서비스 전문기업 와포(Wafour)에서 사생활 보호를 위한 ‘2021.05.21 16:39
[더파워=김필주 기자]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회장의 장남 홍정환씨가 결혼 8개월여만에 합의이혼한다. 21일 아모레퍼시픽 그룹 관계자는 “개인적인 부분으로 이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 등은 확인할 수 없다”며 “오랜 고민 끝에 두 사람이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하기에 앞서 지난해 6월말 두 사람은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약혼식을 가졌다. 당시 약혼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제외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배우자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2021.05.21 16:23
[더파워=이지숙 기자]샤넬 하우스에서 영화, 학계, 미디어, 댄스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총 6명의 유명한 인물들과 함께한 새로운 디지털 필름을 5월 21일 공개했다.이번 디지털 필름의 제목은 ‘Celebrity by’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향수인 N°5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샤넬 하우스가 ‘100년의 명성’을 되돌아보며 선보이는 최신 컨텐츠다. 샤넬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명성의 개념을 되돌아보고 이를 깊이 생각하고자 국제적 목소리를 한데 모았다. 샤넬 N°5의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영감을 주는 인물들의 목소리를 모아 명성이라는 개척되지 않은 개념을 담아낸 이번 디지털 필름은 유명 배우이자 N°5의 모델 마리2021.05.21 16:04
[더파워=김필주 기자]국내 대형 암호화폐거래소 중 한 곳인 코인원이 암호화폐를 잘못 송금한 가입자들을 상대로 24시간 이내 신속 복구 서비스 수수료를 기존 3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인상하면서 수수료 장사에 나섰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1일 코인원은 공지사항을 통해 “최근 고객님의 요청에 따라 24시간 이내 (오입금)처리 요청건 수도 증가하고 있어서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4시간 이내 처리 요청 수수료를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코인원은 가입자가 24시간 이내 오입금 복구처리를 요청할 시 1트랜잭션 당 30만원의 수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 공지를 통해 오는 6월 1일 0시를 기해 1트랜잭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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