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1 16:07
[더파워=조성복 기자]해태제과는 11일 오전 천안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추락사고에 대해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피해 근로자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날 해태제과는 입장문을 통해 “추락 사고로 피해를 입은 외부업체 직원들의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 조사에도 적극 협조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철저한 사고 원인규명과 함께 보다 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추후 이러한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이날 오전 8시 44분 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흥리 해태제과 천안공장에서는 외부 청소업체 근로자2021.05.11 15:21
[더파워=박현우 기자]SK텔레콤이 올해 1분기 미디어 사업부문 등 New ICT 사업 성장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영업이익 3800억여원을 거뒀다. 11일 SK텔레콤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4조 7805억원, 388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각각 7.4%, 29%씩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SK텔레콤의 실적 상승은 미디어·보안·커머스 등 New ICT 사업이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New ICT 관련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한 1조 5212억 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에 비해 64.1% 급증한 1034억으로 집계됐다. 또한 New ICT 핵심 사업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2021.05.11 15:12
[더파워=이지숙 기자]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남으로써 스드메 패키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는 가성비 웨딩상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이런 가운데 국내 웨딩 브랜드 웨딩앤이 오는 5월 22일과 23일 2일간 사상 최대 웨딩 전품목 세일을 제공하는 웨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웨딩앤 웨딩 박람회는 3호선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에 개최되는 박람회는 연 10만 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웨딩 박람회로 국내 정상급 웨딩업체 500여 곳이 부스에 참여하며 국내 최고 웨딩플래너와 1:1 동행 및 맞춤 컨설팅이 제공된다.특히 다이렉트 웨딩 서비스를 사전 신청한2021.05.11 14:10
[더파워=유연수 기자]문재인 정부 4년 동안 수도권 중심으로 아파트 청약 경쟁률 및 당첨 가점이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부동산114·직방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작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 동안 서울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94.1 대 1로 집계됐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했던 지난 2017년 5월부터 2018년 4월까지 경쟁률 15.1 대 1에 비해 6배가 넘는 수치다. 동일 기간 전국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도 12.6 대 1에서 24.6 대 1로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매년 평균 청약 경쟁률은 꾸준히 오름세를 유지해왔으나 특히 문재인 대통령 취임 직후 최근 1년 동안 상승률이2021.05.11 10:26
[더파워=김시연 기자]약 80조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으면서 IPO(기업공개) 대어로 꼽힌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상장 첫날인 11일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2배로 형성된 뒤 상한가를 찍는 ‘따상’에는 실패했다. 이날 오전 SKIET의 시초가는 공모가 10만5000원 대비 2배인 21만원을 기록하면서 ‘따상’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증시 개장 직후 주가는 5%대까지 오르면서 최고 22만2500원까지 올랐지만 상승세는 이내 하락세로 전환됐고 주가가 급락함에 따라 VI(변동성 완화장치)도 발동됐다. 이날 오전 10시 19분 기준 주가는 21.67% 떨어진 16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SKIET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대2021.05.11 10:01
[더파워=김필주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도시락 제품을 납품 받는 과정에서 납품 대금을 떼어 먹는 등 하도급 갑질 행위를 일삼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GS리테일을 현장조사했다. 11일 경쟁당국 및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공정위는 서울 강남구 GS리테일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이날 공정위는 GS리테일이 운영 중인 편의점 브랜드 GS25가 하도급업체로부터 PB(자체상품) 도시락 제품을 납품받는 과정에서 하도급 업체를 상대로 대금 미지급 등 불공정행위 여부가 있었는 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GS리테일은 지난 2016년 공정위로부터 하도급 갑질행위가 적발돼 과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2021.05.11 08:00
[더파워=이지숙 기자]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해야 하는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며 관련자들이 처벌을 받고 있다.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로 피해 정도에 따라 가중처벌 될 수 있다. 또한 아동학대 행위를 하다가 적발될 경우, 해당 교사는 자격이 취소되며 사안에 따라서는 원장과 어린이집에 대해서도 자격정지, 운영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리기도 한다. 어린이집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아동학대는 단연 아동에 대한 신체적 학대다. 아동의 신체에 손상을 주거나 신체의 건강 및 발달을 해치는 일체의 행위가 모두 아동학대로 인2021.05.10 17:01
[더파워=김필주 기자]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0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민형 부장검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배임 등의 혐의를 박 전 회장에게 적용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해 8월말 공정거래위원회는 금호아시아나그룹과 박 전 회장이 총수일가가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금호고속(현 금호홀딩스)를 상대로 그룹차원에서 부당지원했다며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320억원을 부과했다. 이때 공정위는 금호산업·아시아나항공 법인, 박 전 회장, 그룹 전략경영실 2명 등을 검찰 고발 조치2021.05.10 16:23
[더파워=최병수 기자]LG그룹으로부터 떨어져 나와 지난 1일 공식 출범한 LX홀딩스에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의 아들 구형모씨가 합류했다. LX홀딩스 내 구형모씨의 직책은 경영기획담당 상무인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재계 및 LX홀딩스 등에 따르면 LG전자 일본법인에서 근무 중이던 구형모씨는 최근 LX홀딩스로 자리를 옮겨 경영기획담당 상무로 선임됐다. 1987년생인 구형모 상무는 미국 코넬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지난 2014년 LG전자 대리로 입사한 뒤 최근까지 LG전자 일본 법인에서 책임(차장·부장)급으로 신사업 아이템 발굴 등의 업루를 수행해왔다. LG그룹 총수일가는 장자가 그룹 경영권을 이어 받고, 형제는 계열 분리로2021.05.10 16:04
[더파워=이지웅 기자]'셰프의 킥(kick)'이라는 표현이 있다. 요리를 한순간에 특별하게 하는 셰프의 결정적 한 수, 즉 '묘수'를 의미한다. 최근 소비 환경이 달라지면서 유통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유통기업들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저마다 킥을 선보이고 있다. 더파워뉴스는 치열한 생존전략에 몰두하고 있는 기업의 킥을 살펴봤다.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1위 교촌에프앤비(이하 교촌)는 지난해 11월 12일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코스피 시장에 직상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수많은 국내 프랜차이즈들이 번번이 고배를 마신 코스피 상장을 교촌은 단 2년 만에 이뤄낸 것이다. 지금까지 프랜차이즈 기업이 코스피 시장에 직상장한2021.05.10 15:39
[더파워=이지숙 기자]부동산의 경계를 오인해 내 소유로 알고 있었더라도 경계측량 결과 타인의 토지를 침범한 것이 확인되면 해당 토지는 원소유자에게 반환하는 것이 원칙일 것이지만 타인의 토지를 침범했더라도 점유취득시효를 주장해 그 소유권을 가져올 수 있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민법 245조의 규정에 의해 20년간 소유의 의사로 평온, 공연하게 부동산을 점유할 경우 그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는데, 다만 20년간의 점유가 인정된다고 무턱대고 그 소유권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고, 등기를 해야 비로소 소유권을 가져올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소유권을 상실하게 될 등기부상의 소유자가 순순히 토지를 점유한 자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해2021.05.10 15:36
[더파워=김필주 기자]한국투자증권 소속 한 부서장이 회식 등 술자리에서 남직원들의 뺨을 습관적으로 때리고 여직원을 상대로는 음주 강요 및 불쾌한 스킨쉽 등 갑질 행위를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달 말경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 내 한투증권 게시판에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익명의 제보글이 게시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한투증권 IB(투자은행) 그룹 부서장 A씨는 오랜 기간 동안 술자리에서 남직원들의 뺨을 이유 없이 때려왔다. 또 여직원들에게는 음주 강요 및 불쾌한 스킨쉽을 시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이같은 갑질 행위가 논란이 되자 최근 IB그룹 전부서가 참여한 회의에서 잘못을 인정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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