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6 14:22
[더파워=김시연 기자]금감원이 대규모 환매 중단을 불러온 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해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에게 중징계에 해당하는 ‘문책경고’ 조치를 내리기로 의결했다. 또한 펀드 판매사였던 NH투자증권과 수탁사 하나은행에 대해서는 업무 일부정지를 내리기로 의견을 모았다. 26일 금융당국 및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은 제3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오후 늦게까지 검사 결과를 심의한 뒤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징계안을 금융위원회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금감원은 먼저 정 대표에게는 ‘문책경고’ 제재를 결정했는데 앞서 금감원이 정 대표에게 사전 통보한 ‘3개월 직무정지’ 조치 보다는 한2021.03.26 13:52
[더파워=김시연 기자]김정태 현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1년 연임이 확정됐다. 이로써 김 회장은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이어 두 번째로 ‘4연임’ 지주회장 타이틀을 획득하게 됐다. 26일 하나금융지주는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 회장의 연임 및 사내이사 선임안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내년 3월 25일까지 1년간 하나금융지주를 이끌게 됐다. 4연임에 성공한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여파 등 올해에도 금융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비우호적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사전 준비와 철저한 관리로 위기상황에 대응하고 비은행 부문의 강화, 글로벌 시장 공략, 생활금융플랫2021.03.26 13:28
[더파워=최병수 기자]SK이노베이션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판결과 관련해 LG에너지솔루션이 과도한 수준의 합의를 요구할 시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26일 서울 종로구 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명영 SK이노베이션 이사는 “미국에서 배터리 사업을 더 이상 지속할 의미가 없거나 사업 경쟁력을 현격히 낮추는 수준의 경쟁사 요구는 수용 불가능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 ITC가 영업비밀이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문서관리 미흡을 이유로 사건의 본질인 영업비밀 침해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를 판단하지 않고 경쟁사의 모호한 주장을2021.03.26 11:24
[더파워=김시연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LH 불법투기 사태와 관련된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을 내주 초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26일 홍 부총리는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18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태와 관련한 부동산 투기근절·재발방지대책은 오늘 마지막 협의 및 당정협의 등을 거쳐 다음 주 초반 이달을 넘기지 않고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에야말로 부동산시장에서 전형적인 불법·편법·불공정 투기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근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특히 솔선해야 할 공직자에게는 훨씬 엄한 기준과 책임을 부과하겠다”2021.03.25 17:50
[더파워=조성복 기자]현대중공업그룹이 수소 사업 비전을 제시하고 조선해양·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현대중공업그룹은 25일 컨퍼런스 콜 형식의 온라인 기업 설명회를 열고 그룹의 미래성장 계획 중 하나인 '수소 드림 2030 로드맵'을 발표했다.수소 드림 2030 로드맵은 각 계열사의 인프라와 기술 경쟁력을 총동원해 2030년까지 육상과 해상에서 수소 생산, 운송, 저장, 활용까지 아우르는 '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먼저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수소 밸류 체인 구축에 가장 중요한 운송과 함께 수소의 생산·공급에 주도적 역할을 맡는다. 한국조선해양은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2021.03.25 17:06
[더파워=이지웅 기자]'셰프의 킥(kick)'이라는 표현이 있다. 요리를 한순간에 특별하게 하는 셰프의 결정적 한 수, 즉 '묘수'를 의미한다. 최근 소비 환경이 달라지면서 유통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유통기업들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저마다 킥을 선보이고 있다. 더파워뉴스는 치열한 생존전략에 몰두하고 있는 대표적인 유통기업의 킥을 살펴봤다.2019년 10월 롯데그룹은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대대적인 인사 카드를 꺼내 들며 기강 잡기에 나섰다. 당시 신 회장이 단행한 인사의 특징은 철저한 성과주의였다. 실적 부진의 늪에 빠진 계열사 대표들은 자리를 비워줘야2021.03.25 16:36
[더파워=최병수 기자]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최근 넥슨 메이플스토리 등 게임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확률형 아이템과 관련해 “향후에도 필요한 정보를 성실히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김 대표는 확률 전면 공개에 대해서는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필요한 범위 내에서 공개하겠다”고만 전했다. 25일 김 대표는 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에서 열린 제24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발언했다. 이날 주주 자격으로 정기주총에 참석한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 등 일부 주주들은 김 대표에게 최근 넥슨 등 게임사들의 확률형 아이템 확률 조작 이슈와 관련된 입장과 향후 대응 방안 등을 질의했다. 이에 김 대표는2021.03.25 16:05
[더파워=조성복 기자]정세균 국무총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안이 이르면 다음 주 국무총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안이 이르면 다음주 중에 나온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가) 신속하게 개혁안을 만들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졸속으로 논의해서도 안 된다"며 "희망하건대 3월 말이나 4월 초에는 국민께 보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 총리는 공직자 투기 방지 방안에 대해 "이른바 'LH 방지 5법'을 포함해 투기의 근본적인 차단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이달 중 대책을 발표하고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이른 시간 안에 개혁을 이루겠다"고 설명했다.이어 "국민 여러분이 부동산 불법2021.03.25 15:43
[더파워=이지숙 기자]스웨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브랜드 블루에어(Blueair)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오는 27일 롯데 홈쇼핑을 통해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대상은 최대 판매 모델이자 인기모델 650E으로 방송은 오는 27일 오후 8시 25분부터 약 1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메인 진행은 김지애 쇼호스트가 맡는다.블루에어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공기청정기 전문 브랜드로써 시간 당 5번의 공기 순환이 이루어지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청정공기공급률(CADR)을 갖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방송되는 650E 제품은 블루에어가 자랑하는 헤파 사일런트(HEPA Silent™) 기술이 적용되어 미국 가전협회 AHAM에서 진행하는 테스트2021.03.25 15:04
[더파워=김시연 기자]농심이 56년만에 창업주 신춘호 회장 체제에서 2세인 신동원 부회장 체제로 전환했다. 25일 농심은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 16일 임기가 만료된 신춘호 회장을 등기이사직에서 제외하고 그의 장남인 신동원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65년 농심을 창업해 56년 동안 경영해온 신춘호 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신동원 부회장은 주총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잘하는 것은 잘할 수 있도록 하고 못하는 것은 새롭게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부친인 신춘호 회장의 건강상태에 대해서는 “굉장히 몸이 안좋으셔서 현재 입원한 상태2021.03.25 14:33
[더파워=최병수 기자]SK텔레콤이 AI 컴퍼니(인공지능 기업)로의 전환과 글로벌 수준의 지배구조 확립을 올해 목표로 삼았다. 25일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는 이날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열린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SK텔레콤은 올해 ‘명실상부’한 AI 컴퍼니로 전환하겠다”면서 “이해관계자들의 더 많은 인정과 지지를 얻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거버넌스(지배구조)로 한 단계 진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2020년 영업보고를 통해 MNO(이동통신)를 포함한 모든 사업분야의 개선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인 18조6247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9년 처음 흑자 전환2021.03.25 11:34
[더파워=조성복 기자]CJ대한통운이 4월부터 택배 단가를 소형 기준 250원 인상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내달 1일부터 소형 기준(세 변의 합이 80cm·무게 2kg 이하)으로 계약 단가를 250원 인상하는 내용이 포함된 가이드라인을 일선 대리점에 배포했다.이에 따라 소형 택배 운임이 기존 1600원에서 1850원으로 인상되는 등 택배비가 전반적으로 오를 전망이다.앞서 이달 초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소형 기준 택배비를 1750원에서 1900원으로 150원 인상했다.한진택배는 최근 일부 저단가 계약사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는 등 택배비 현실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초소형 택배는 1800원 미만으로 계약하면 안 된다는 가이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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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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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880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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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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