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8 17:15
[더파워=이지웅 기자]'셰프의 킥(kick)'이라는 표현이 있다. 요리를 한순간에 특별하게 하는 셰프의 결정적 한 수, 즉 '묘수'를 의미한다. 최근 소비 환경이 달라지면서 유통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유통기업들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저마다 킥을 선보이고 있다. 더파워뉴스는 치열한 생존전략에 몰두하고 있는 대표적인 유통기업의 킥을 살펴봤다."글로벌 2위·국내 1위 롯데면세점을 3년 안에 전 세계 1등으로 만들겠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가 2018년 12월 취임 이후 밝힌 포부다. 그로부터 3년여가 흘러 2021년이 됐다. 이 대표는 취임 1년 만에 2018년 7조5천억원 수준이던 롯데면세점 매출을 2019년 약 10조원까지 끌2021.02.08 17:14
[더파워=김시연 기자]삼성전자 등 삼성 계열 8개사 노조가 모인 금속삼성연대가 사측을 상대로 공동교섭을 요구했다. 8일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이하 ‘금속삼성연대’)는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사협의회를 통한 노조탄압 중단, 비인간적 평가제도 폐지 등을 요구하며 삼성전자 등 사측에 공동(집단)교섭을 제안했다. 금속삼성연대는 전국삼성전자노조·삼성디스플레이노조·삼성웰스토리노조·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노조·삼성화재노조·삼성SDI울산노조·삼성생명직원노조·삼성에스원참여노조 등 삼성그룹 8개사 노조가 연대해 결성한 단체다. 이들은 사측에 2021년도 임금 6.8% 인상,2021.02.08 16:35
[더파워=조성복 기자]롯데쇼핑이 코로나19 사태와 점포 구조조정 여파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었다.백화점은 물론 영화관을 운영하는 롯데컬처웍스가 큰 타격을 받은 반면, 롯데하이마트와 롯데홈쇼핑은 선방했다.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16조762억원으로 2019년 대비 8.8%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461억원으로 19.1% 감소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670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축소됐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3조8477억원으로 10.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815억원으로 316.8% 증가했다. 백화점사업부는 지난해 매출 2조6550억원, 영업이익 3280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15.2%, 36.9% 감소했다.롯데마트 매2021.02.08 16:01
[더파워=조성복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8일 "정부는 재정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과감하게, 실기하지 않고, 충분한 위기 극복 방안을 강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위기도 대응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길을 걷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번 발언은 정치권에서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방안을 두고 선별지급이냐 보편지급이냐 논쟁이 벌어지는 시점에 나와 주목된다.문 대통령은 "현실적인 여건 속에서 무엇이 최선인지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며 "우리 사회 모두가 지혜를 모으고, 특히 정치권이 정파적 이해를 뛰어넘어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2021.02.08 15:49
[더파워=유연수 기자]정부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환경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공고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공고는 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한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육성 사업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그린뉴딜 핵심 사업의 일환이다.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개사를 선정한데 이어 환경부 15개사, 중기부 15개사 등 30개사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혁신성장을 위한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최대 3년간 30억원까지 지원한다. 기업 성장에 필요한 펀드·융자·보증 등 정책금융자금을 연계해 추2021.02.08 14:03
[더파워=이지숙 기자]우리는 과거 잘못된 일을 관행이라는 미명아래 손쉽게 사용해 왔다. 차명주식도 마찬가지다. 회사에서 발행한 주식을 실제소유자인 대표이사가 아니라 제3자의 명의로 발행한 것이 차명주식이다. 과거 기업들이 명의신탁을 한 이유는 상법상 발기인 규정을 맞추기 위해서 였다. 그러나 그 규정이 없어진 지금도 차명주식 행위는 계속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주식명의신탁을 하는 이유는 바로 세금을 줄일 수 있다는 달콤함 때문이다. 다시 말해, 편법적인 증여를 통해 증여세나 상속세를 줄이려는 의도, 제2차 납세의무가 주어지는 과점주주에서 벗어나거나 배당2021.02.08 13:51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지난해 12월 한 시간 동안 먹통이 된 구글에 대해 시스템을 개선하고 서비스 안정 수단 확보 조치를 점검하라고 했다.또한 향후 장애가 또 발생하면 한국 이용자를 위해 구글코리아의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한국어로 관련 사실을 알리도록 했다.다만 유튜브 프리미엄 등 유료 이용자 보상 방안은 별도 분쟁조정절차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정부의 이번 조치는 일명 '넷플릭스법'의 첫 적용 사례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브리핑을 열고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7을 적용해 구글에 서비스 안정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조치를 개선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지난해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 적용 대상은 하2021.02.08 13:40
[더파워=최병수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과거 지정자료 제출시 차명주주 명의로 소유한 본인회사와 친족 23명 등을 누락한 정몽진 KCC 회장을 검찰 고발했다. 8일 공정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계열사·친족·임원 현황 등 지정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차명으로 소유한 회사와 친족이 지분 100%를 소유한 10개사, 친족 23명 등을 고의로 누락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정 회장은 본인이 설립할 때 부터 지분 100%를 소유하면서 차명주주 명의로 운영해온 음향제조업체 실바톤어쿠스틱스를 공정위 지정자료 제출시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 2017년 12월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차명보유2021.02.08 13:15
[더파워=박현우 기자]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의장은 8일 카카오 및 계열사 전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의 재산은 개인 명의로 보유한 카카오 주식 1250만주, 케이큐브홀딩스의 994만주 등 총 10조원이 넘는다. 그는 “격동의 시기에 사회문제가 다양한 방면에서 더욱 심화되는 것을 목도하며 더 이상 결심을 더 늦추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다짐은 공식적인 약속이 될 수 있도록|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735.66 | ▲182.92 |
| 코스닥 | 792.76 | ▲10.79 |
| 코스피200 | 891.04 | ▲32.2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201,000 | ▲34,000 |
| 비트코인캐시 | 381,600 | ▲1,300 |
| 이더리움 | 3,313,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40 | ▼10 |
| 리플 | 1,843 | ▲2 |
| 퀀텀 | 1,196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327,000 | ▲31,000 |
| 이더리움 | 3,314,000 | ▼5,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40 | ▲10 |
| 메탈 | 375 | ▲5 |
| 리스크 | 265 | ▲1 |
| 리플 | 1,846 | ▲4 |
| 에이다 | 303 | 0 |
| 스팀 | 74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200,000 | ▲40,000 |
| 비트코인캐시 | 380,800 | ▲800 |
| 이더리움 | 3,311,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870 | ▲20 |
| 리플 | 1,844 | ▲2 |
| 퀀텀 | 1,155 | 0 |
| 이오타 | 6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