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3 16:00
[더파워=박현우 기자]13일 오후 2시경 경기 파주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유출돼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LG디스플레이 P8공장 5층에서 암모늄 계열의 유해 화학물질이 누출돼 근로자들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부상자 7명 중 최모(40·남)씨와 이모(40·남)씨 등 2명은 심정지 상태로 위독했으나 심폐소생술을 받아 회복 중이다. 나머지 부상자 5명은 모두 경상을 입었으며, 이들 중 3명은 사고 수습을 위해 내부에 들어갔던 LG디스플레이 측 응급구조사들로 확인됐다. 누출된 물질은 수산화테트라 메틸암모늄(Tetra Methyl Ammonium Hydrooxide·T2021.01.13 15:49
[더파워=김시연 기자]여당이 공매도 금지 기간 연장과 관련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13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둔 채 (공매도 금지 연장)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내 일부 의원들은 오는 3월 16일 재개되는 공매도와 관련해 금지 기간을 추가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세웠다.. 국회 정무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병욱 더불어민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김경래의 시사최강’ 프로그램에 참석해 요건들이 충족됐을 때에만 공매도를 재개해야 한다2021.01.13 15:33
[더파워=유연수 기자]법원이 국내 코로나19 1차 대유행의 시발점이 됐던 ‘신천지’ 사태와 관련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수원지법 제11형사부(김미경 부장판사)는 13일 “방역당국이 신천지 측에 시설현황과 교인 명단 제출을 요구한 것은 역학조사라고 볼 수 없다”며 이씨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역학조사 자체라기보다는 자료수집단계에 해당하는 것을 두고, 일부 자료를 누락했다고 해서 방역활동 방해 혐의로 처벌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다만 법원은 이씨의 횡령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 등에 대해서는 일부 유죄로 판단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2021.01.13 15:21
[더파워=이지숙 기자]대한민국 오리지널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인기 개그맨 10여명과 함께 새로운 시도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그와 이벤트, 쇼핑 그리고 서바이벌 대결까지 접목한 새로운 방송 ‘개호스트 챌린지’를 시작했다. K개그맨들의 ‘개호스트 챌린지’ 는 크리에이터들의 놀이 캠페인 엠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패션디자이너 챌린지와 더불어 시작되는 프로그램이다. 매 주 개그맨 2인 1조가 한 팀이 되어 한정된 시간 그리고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물건을 경쟁적으로 판매하는 국내 최초 서바이벌 쇼핑 경쟁 이벤트 쇼로 진행된다. ‘쇼호스트란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을 파는 것’이2021.01.13 13:21
[더파워=함광진 행정사]애니메이션계에 지구를 지키는 ‘독수리 5형제’가 있다면 우리 정치권에는 정치개혁을 주장했던 ‘독수리 5형제’가 있었다. 지난 2003년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 소속이던 이부영, 이우재, 김부겸, 김영춘, 안영근은 지역주의 타파와 국민 통합, 정당 개혁을 주장하며 당에서 탈당했다. 독수리 5형제의 탈당은 자신의 정치적 이익이 아닌 정치인의 정치적 소신을 실천하기 위한 대의명분에 따른 탈당이었다. 때문에 ‘철새’가 아닌 ‘독수리’로 불린 것이다. 이후 이들은 열린우리당 창당에 참여했다. 이부영은 열린우리당 의장을 지냈고 이우재는 제17대 총선 후보 경선에서 패한 뒤 정계에서 은퇴했다.2021.01.13 12:13
[더파워=박현우 기자]'9만전자'를 넘어 '10만전자'를 눈앞에 둔 삼성전자가 오는 28일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을 공개한다. 삼성전자가 올해부터 3년 이상 지속할 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주주친화정책에 대해 고심중인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역대급’ 정책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28일 4분기 실적 발표 및 기업설명회(IR)와 함께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7년 10월, 2018~2020년까지 3년간 발생한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주주들에게 환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배당금은 주당 354원으로 연간 9조6000억원, 3년 합계 28조8000억원이었다. 잉여현금흐름은 기업이2021.01.13 12:05
[더파워=최병수 기자]국세청은 연말정산시 회사에 제출해야 하는 소득·세액공제 관련 서류를 발급받기 위한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가 오는 15일 오전 6시를 기해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는 이달 15일부터 매일 오전 6시부터 24시(자정)까지 이용 가능하며 16일(토요일)과 17일(일요일)에도 이용 가능하다. 이용집중 시기인 15일부터 25일까지에는 서버 과부하 방지를 위해 30분간 이용 가능하며 시간 경과시 자동 접속 종료된다. 근로자가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증서로 본인 인증절차 과정을 거쳐야 한다. 최근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공인인증서가 폐지됨에2021.01.13 10:52
[더파워=박현우 기자]오는 4월부터 불법 공매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공매도 주문 금액, 위반 행위에 따른 이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과징금이 부과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13일 입법예고했다. 입법 예고는 2월 2일까지 이뤄지며 4월 6일부터 자본시장법이 시행된다.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따르면 불법 공매도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공매도 주문금액 범위 내, 공매도 이후 유상증자에 참여한 경우는 5억원 이하 또는 부당이득의 1.5배 이하 과징금을 부과한다. 또 법에서 신설된 대차거래정보 보관·제출의무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1억원 이하)와 관2021.01.13 10:17
[더파워=박현우 기자]메르세데스-벤츠가 신차 구매 후 지속적인 고장이 날 경우 제조사가 교환·환불해주는 ‘레몬법’의 첫 적용 사례가 됐다. 13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말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를 열어 메르세데스-벤츠의 S클래스 2019년식 S350d 4매틱에 대한 하자를 인정하고 교환 판정을 내렸다. 이는 해당 차량의 차주가 ISG(Idle Stop and Go)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자 교환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ISG는 정차 시 시동이 자동으로 꺼져 연료 소모를 줄이는 시스템이다. 심의위원회는 ISG 결함이 차량 운행의 안전과는 무관하지만 경제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봤다. 레몬법은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주행거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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