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 11:29
[더파워=최병수 기자]법원이 쌍용자동차의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을 받아들임에 따라 쌍용차에 대한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내년 2월말로 늦춰졌다. 28일 서울회생법원 1부(서경환 수석부장판사 등)는 최근 쌍용차가 제출한 ARS 프로그램 신청을 받아들여 내년 2월 28일까지 회생 개시 결정을 보류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21일 쌍용차는 이사회를 열고 기업회생절차 신청을 의결한 데 이어 기업회생절차 신청서, 회사재산보전처분 신청서, ARS 프로그램 신청서 등을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 ARS 프로그램은 법원이 채권자들에게 회생절차 개시 연기 등의 의사를 묻고 채권자들이 이를 수용할 시 회생절차2020.12.28 11:12
[더파워=유연수 기자]영국에서 유행 중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도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입국한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던 가족 3명으로부터 확보한 검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기존 바이러스보다 70% 정도 더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의 운항을 중단했다. 모든 영국발 입국자에 대해 격리해제 전 진단검사를 의무화했다. 아울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됨에 따라 남아공발2020.12.28 10:58
[더파워=최병수 기자]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계열사 수장들에게 내년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품질·환경·안전 관리 강화에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28일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최근 화상회의로 진행한 주요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통해 내년도 중점 추진 경영과제를 확정하고 이에 대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구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경영진은 내년도 경영 환경이 여전히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만큼 계속 경각심을 갖고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LG그룹측은 당시 구 회장과 경영진이 확실성 및 위기에 제대로 대응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기회를 발견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 실력 차이가 향후에 분명해2020.12.28 10:57
[더파워=조성복 기자]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8일 "제가 서울시장에 당선돼도 정치보복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시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분으로부터 충고를 들었다. 전임 시장이 오래 시정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장의 사업에 동원된 서울시 공무원들이 야당 후보 당선에 상당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이야기였다"며 이같이 밝혔다.안 대표는 "이번 서울시 보궐선거의 성격은 무엇보다 지난 서울시정 9년을 제대로 결산해 대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성과가 있다면 이어받고 잘못된 정책은 바로잡아 미2020.12.27 15:57
[더파워=박현우 기자]대기업집단 중 절반 이상이 공정거래법이 규정한 공시 의무를 어겨 약 13억원의 과태료를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규모 내부거래 등 중요 공시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37개 기업집단의 108개사(총 156건)에 대해 13억987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업 집단별로 보면 롯데(20건, 7900만원), 태영(19건, 2억4700만원), 이랜드(13건, 1억8000만원), 하림(11건, 3억4200만원) 순으로 위반 건수가 많았다. 공시별로 보면 대규모 내부거래 관련 공시위반은 47건이었다. 계열사와의 자금차입이나 담보제공 등 자금·자산거래 관련 공시위반이 많았다. 이랜드 소속 예지실업의 경우, 작2020.12.27 15:52
[더파워=조성복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27일 "지난 3주 동안 시행해 온 사회적 거리두기가 내일로 종료됨에 따라 오늘 중대본에서 단계조정 여부를 논의한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고 강조했다.정 총리는 "이미 우리가 시행하고 있는 특별대책에는 거리두기 3단계보다 더 강력한 방역조치도 포함돼 있다"며, "이번 확산세 진정 여부의 열쇠는 일상생활에서 우리 스스로 정한 방역수칙을 제대로 실천해내느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이어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2020.12.27 15:48
[더파워=박현우 기자]금융위원회는 내년 1월 1일부터 전금융업권에서 신용등급제를 신용점수제로 전면 전환한다. 기존 1∼10등급으로 나눠 적용했던 신용평가가 1∼1000점으로 세분화된다. 27일 금융위에 따르면 개인신용평가회사(CB사)는 신용등급을 산정하지 않고 개인신용평가의 점수만 산정해 금융소비자와 금융회사 등에 제공한다. 금융소비자는 CB사가 제공하는 신용평점과 누적순위, 맞춤형 신용관리 팁 등을 이용해 자신의 신용도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 금융회사는 정교한 대출심사 기준을 도입해 신용등급에 따라 획일적으로 대출을 거절하지 않게 된다. 신용카드발급과 햇살론 등 서민금융상품 지원 대상, 중금2020.12.27 15:34
[더파워=조성복 기자]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우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얼마 전 행사에서 함께했던 한 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저도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오늘 오전 음성임을 통보받았다"고 전했다.이어 "아직 보건당국으로부터 연락은 없었지만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14일간 자발적인 자가격리를 시작했다"며, "온라인으로 더 자주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우 의원은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처음으로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news@thepowernews.co.kr2020.12.27 15:19
[더파워=박현우 기자]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정부의 외식 할인 사업이 배달앱을 통해 다시 시작된다. 집에서 배달앱으로 4번 주문하면 카드사로부터 환급 및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배달앱을 통한 주문·결제에 한해서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재개한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된 외식업계를 돕기 위해 지난 8월 14일부터 외식 할인 지원사업을 시작했지만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이틀 뒤 0시를 기해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자 10월 30일 재개했지만 11월 중순 이후 3차 대유행이 발생하면서 11월 24일 다시 중단했다. 다시 시작되는 외식 할인 지원2020.12.26 19:18
[더파워=김시연 기자]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알레르기 및 염증, 붓기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美 현지 매체 뉴욕타임스는 미국 보스턴 메디컬센터 종양학자인 호세인 사르저데이 박사가 지난 24일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지 몇 분 만에 현기증, 심박수 증가, 혀에서 발생한 통증 등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르저데이 박사는 백신 접종 후 심박수가 분당 150회까지 급상승했고 혀에 통증·마비 증상이 발생했다. 여기에 온 몸에 식은땀, 혈압 저하, 현기증 등이 발생했다. 사르저데이 박사는 조개알레르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2020.12.26 18:46
[더파워=최병수 기자]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겸 질병관리청장이 26일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유지되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다시 당부했다. 이날 정 본부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들께서 연말 방역강화 조치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나 지난 1주일 동안 전국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1017명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심 환자를 상대로 한 검사 양성률이 2%를 넘는 등 수도권 중심으로 지역감염의 위험이 매우 높아져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취약 시설인 요양병원·요양원, 구치소, 외국인 커뮤니티, 밀폐·밀접한 환경의 사업2020.12.26 18:24
[더파워=김시연 기자]올해 들어 20·30 청년들의 평균 대출액이 20% 가량 증가하면서 전연령대 중 오름세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 가계부채 데이터베이스(DB)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신규 차주(대출 받은 사람) 중 30대 이하의 비중은 58.4%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40대 신규 차주 수 비중은 올해 3분기 기준 14.9%로 집계돼 지난 2017년 19.4%와 비교해 감소했고 50대 역시 이 기간 동안 16.9%에서 13.8%로 줄었다. 60대 이상 신규 차주 비중도 2017년 14.2%에서 올 3분기 12.9%로 떨어졌다. 이 기간 동안 신규 차주가 전체 차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7%로 작년 대비 7.1% 감소했다. 다만 신규 차주의 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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