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9 15:3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확산은 여행 트랜드를 바꿨다. 바쁜 일상과 코로나 블루로 지친 이들은 휴가를 계획했지만, 해외 여행은 불가능하고 국내여행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제약이 있다. 호캉스가 뜨는 이유다.7일 여가 플랫폼 야놀자가 2020 여름휴가 트랜드를 분석해보니 호텔은 33.5%로 숙소 예약건수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해외여행 대신 프리미엄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는 여행객 수요가 반영된 것이다. 같은 조사에서 올해 7월과 8월 숙소 예약 건수도 전년 동기 대비 109% 올랐다. 해외 여행객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를 향해 발을 돌리고, 이들이 다시 호텔로 향하게 된 것이다. 호캉스족들이 호텔을 고르는 기준은 무엇일까2020.07.09 11:16
샤넬이 카카오톡에 입점했다.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프리미엄 브랜드 '샤넬' 전문관을 열었다고 지난 8일 전했다. 카톡 선물하기 내 샤넬 제품은 코스메틱 한정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샤넬은 브랜드 탭 '뷰티' 테마에서 만날 수 있다. 샤넬 향수 '샹스 오 땅드르', 리퀴드 립스틱 '루쥬 알뤼르 잉크 퓨전', 핸드크림 '르 리프트 라크렘 망' 등이 포진돼있다.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을 제외하면, 샤넬이 국내 온라인몰에 들어간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샤넬은 카톡이 처음이지만, 카톡은 샤넬이 처음이 아니다. 구찌, 입생로랑, 프라다, 스와로브스키 등 다른 럭셔리 브랜드들도 카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톡 선물2020.07.07 16: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부상한 '언텍트' 흐름이 국악계에까지 번졌다. 침대에서 국악 공연 현장을 관람할 수 있는 콘텐츠가 등장했다.국립국악원은 지난 2일 국악공연 VR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국악VR 영상은 현장감이 핵심이다. 국립국악원은 영상들을 창덕궁, 인정전, 선정전, 기오헌 등에서 촬영했다. 정지 영상이라면, 촬영지보다 아티스트에 집중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번 영상은 다르다. 360도 영상으로 촬영돼 아티스트뿐 아니라 촬영지 전역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고즈넉한 창덕궁부터, 왕의 비밀 정원인 부용정까지 고궁을 거닐듯 영상을 즐기면 된다. 각 공연은 1인칭 시점으로 근접 촬영됐다. 아티스트들이 어떤 표2020.07.07 14:33
코로나19 확산에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소망은 매한가지다. 지난해 사람들은 미주로, 유럽으로, 가까운 동남아시아로 몸을 비행기에 실었다. 여행은 일상을 여행할 힘을 얻는 시간이다. 안전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다시 복귀할 용기를 얻는 과정이다.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에서 한 대목을 빌리자면, '우리 몸은 세상을 다시 느끼기 시작하고, 경험들은 연결되고 통합되며, 우리의 정신은 한껏 고양된다. 그렇게 고양된 정신으로 다시 어지러운 일상으로 복귀한다' 코로나19는 여행하고 싶은 마음까지 막지 못했다. 여행 목적지만 바꿨을 뿐이다. 호텔으로 떠나는 호캉스부터, 집에서 보내는 홈캉스, 홈캠핑, 베란다··옥상2020.07.06 12:08
홍제천 산책길이 미술관이 됐다. 서울시가 예술을 생활권역에 녹였다. 시는 지난 1일 서대문구 유진상가 지하에 홍제천이 흐르는 공간을 예술 공간 '홍제유연'으로 탈바꿈 시켜 공개했다. 유진상가 지하 공간은 지난 50년 동안 버려져 있던 장소다. 유진상가는 6·25 전쟁 후 남북 대립 상황에서 방호 목적으로 지어졌다. 유사시 남침을 대비해 홍제천을 복개한 뒤 1970년 그 위에 세워진 건물이다. 서울시가 이 공간을 시민 생활권역에 예술을 녹이는 '미술관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서울시는 "지난해 월드컵경기장, 독산동 남문시장 등 8개 장소들이 제안됐다"며 "역사적 맥락의 특수성이 매우 컸다"고 전했다. '홍제유연2020.07.06 11:36
"똑똑똑...배달 왔습니다"배달 어플리케이션으로 음식을 주문하면, 배달원에게 항상 듣는 말이다. 배달원은 공동현관문에서 호출을 누르고, 손님은 거실로 나가 문을 열어준다. 고층에 거주하는 손님이 배달을 시킨 경우, 배달원은 저 위에서 내려오는 엘레베이터를 기다린 후 엘레베이터가 내려온 만큼 다시 올라가 초인종을 누른다. 현관문을 열어 음식을 전달받으면, 배달 완료다. 수 분이 걸리는 과정이기도 하다.배달의민족이 공동현관문에서 집 현관문으로 이어지는 배달 과정을 로봇을 도입해 줄인다. 실내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타워'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는 지난 3일 '딜리타워'를 한화건설 신규 입주단지 포레나 영등포에2020.07.03 14:00
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의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그린핑거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분해성 원단을 사용한 물티슈 ‘그린핑거 어니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그린핑거 어니스트’는 정직한 원단과 성분으로 아이들의 피부에는 저자극을 실현하고, 미래 지구 환경부하도 최소화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자 개발한 아기물티슈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연펄프를 주성분으로 만든 원단을 사용, 미생물과 온도 등에 의해 6개월내 90% 이상 생분해(*ISO 14855 동일한 조건에서 생분해 되며, 생분해 시간과 정도는 매립환경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되는 제품을 개발했다. 패키2020.07.03 10:14
왓챠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전용 온라인 상영관 'BIFAN X WATCHA' 오픈 예고 티저 페이지를 공개했다. 이어 영화 사전 티켓 예매를 3일 14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BIFAN X WATCHA 온라인 상영관은 총 7개 섹션을 통해 해외 장·단편 68편을 상영한다. 7개 섹션은 부천 초이스 장편, 부천 초이스 단편1, 부천 초이스 단편2 등 경쟁 부문 3개 세션과 부천 판타스틱 레드, 부천 판타스틱 블루, 금지구역,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등 비경쟁 부문 4개 섹션 등으로 구성됐다.남종석, 박진형 BIFAN 프로그래머의 추천작인 부천 판타스틱 블루의 '오 머시!'는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레아 세이두의 강렬한 연기와 2017년 칸영화제 개막2020.07.03 10:01
틱톡(TikTok)이 짧은 클립 영상으로 신개념 웹드라마 '트랩(TRAP)'의 첫 본편을 틱톡을 통해 오는 10일 선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드라마는 틱톡이 tvN D와 공동 제작한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우다미, 최경훈, 김동한, 박이현, 손현우, 박시연이 주인공을 맡았다.'트랩'은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흔들리는 20대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 선공개 영상은 주인공들의 갈등과 속마음 등 본편에서 확인할 수 없는 스토리가 3분 내외 히든클립으로 틱톡에서 공개된다. 스토리라인을 추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히든클립형 추리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드라마 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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