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2 10:30
더운 여름, 각질에 곰팡이가 증식해 발생하는 피부질환으로 ‘어루러기’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지난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어루러기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2015년 6만 7,954명으로 7월과 8월에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루러기는 효모균의 감염이 주원인으로 주로 가슴이나 등, 겨드랑이, 목 등 피지 분비가 활발한 부위에 발병한다. 곰팡이 증식과 자극으로 인해 연한 반점들이 피부를 얼룩덜룩하게 만든다. 어루러기는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피부색 변화는 치료 후에도 수 개월간 지속될 수 있다. 어루러기 예방을 위해서는 피부를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해야 한다. 또 땀을 많이 흘린 후에는 바로 샤워를 하는2017.06.22 10:11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안토시아닌(채소나 과일 색소에 함유된 천연화합물로 노화나 암 예방에 효과)성분이 풍부한 색깔감자 '자영'과 '홍영'의 다양한 건강 요리법을 소개했다.감자는 비타민C가 풍부해 더운 여름철 쉽게 지치지 않게 하는 건강식품이며 일반적으로 하지쯤에 수확한다고 하지감자로도 불린다.농촌진흥청이 품종 개발한 색깔감자 '자영'과 '홍영'은 샐러드, 찜, 냉채, 초절임, 생즙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이 가능하다.기능성 성분이 가득한 자주색 감자 '자영'과 붉은색 감자 '홍영'을 먹으면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을 기대할 수 있다.자영은 짙은 자주색 감자로, 자영 추출물에서 항암활성을 분석한2017.06.21 19:35
파충류를 집에 데려오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파충류 전문 수의병원인 'Exotic Vet Care'의 케이티 레인워터 박사에 따르면 도마뱀은 개와 고양이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유전적으로 확실히 다른 동물이다.녹색 이구아나, 카멜레온, 비어디 드래곤, 레오파트 게코, 블루텅 스킨크, 모니터 리자드 그리고 차이니즈 워터 드래곤과 같은 생소한 이름을 가진 도마뱀들은 애완 동물로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도마뱀 입양 가격은 종류, 야생에서 데려온 것인지 가정에서 자란 것인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적게는 35달러에서 많게는 수 백달러 이상이 될 수도 있다.레인워터 박사는 도마뱀의 평균 수명은 종에 따라 다르다고 덧붙였다.카멜레온2017.06.21 19:05
“고양이와 개처럼 싸운다”는 표현처럼 개와 고양이가 항상 앙숙의 관계는 아니다.물론 서로 함께 생활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수도 있지만, 고양이와 개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다.따라서 어느 개가 고양이와 함께 지낼 수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연구는 동물 보호소에서 개를 입양할 경우, 개가 고양이를 공격할 가능성이 있는지와 관련된 중요한 연구다.새로 입양된 개는 오랫동안 주인과 함께 있었던 고양이에게 위협의 대상이 되어선 안 된다.문제는 개들이 고양이의 행동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증된 평가와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이다.고양이는 고양이라는 일반적인 사실 외에는 왜 개들이 고양이에게 반응2017.06.21 18:40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양이는 약 9000년 전부터 세계적으로 사람들의 손에 길들여지기 시작했다.그때부터 지금까지 고양이의 행동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한다.고양이 미라와 해골에서 나온 DNA를 분석한 결과, 고양이들은 신석기 시대 중동과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사람에게 길들여지기 시작했다.처음에는 집에서 기르는 목적이 아니라 일을 시키는 가축 목적으로 길러졌다.연구를 이끈 파리 디드로 대학의 에바 마리아 가이글 박사는 "인간이 농업을 시작하면서 곡물을 축적했고 곡물에는 설치류가 모여들었다. 고양이는 설치류를 잡아 먹는다”고 설명했다.그는 “그래서 사람들은 고양이를 길들여 설치류를 잡기 시작했다"고 말했다.또2017.06.21 17:33
처음 강아지를 입양하면 당신과 가족들은 큰 기쁨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반려견을 입양하기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 있다.작고 귀여운 강아지는 곧 큰 개가 될 것이고 당신은 그만큼의 책임을 져야 한다. 개를 유기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강아지가 큰 개로 성장하면서 부담을 느끼거나 귀엽지 않다는 이유로 반려견을 유기하는 것도 적지 않다.따라서 반려견 입양시 생명과 생활에 책임을 져야 하며 따라서 반려견을 맞이하기 전에 중요한 사항들을 미리 생각해야 한다.집에 반려견을 데려 오려는 동기는 무엇인가? 외로워서, 지켜줄 존재가 필요해서, 혹은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아니면 친구나 이웃이 개를 키우는 것이 부러워서 입양하2017.06.21 17:21
런던에서 밀폐된 차 안에 개를 홀로 두는 것은 법에 어긋나지는 않지만 콜 벤자민(Cole Benjamin)은 최근 이를 바꾸기로 결정했다.벤자민은 날씨가 무더웠던 날, 한 약국 주차장에서 30분 동안 차 안에 갇혀 있던 개를 발견한 후 런던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개의 주인은 차로 돌아온 후 차를 몰고 그냥 떠나버렸다.경찰은 벤자민에게 이러한 일은 법에 저촉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경찰관은 "그런 일이 비도덕적일 수는 있으나 불법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이번 사건 후, 세 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는 벤자민은 경찰관과 시 경찰이 뜨겁게 달궈진 차 안에 남겨진 애완동물을 구조하도록 하는 법 조항을 만들어 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2017.06.21 16:55
뉴욕 빙엄턴을 주행한 자동차 엔진룸에서 새끼 고양이가 구조됐다.브룸 카운티 동물 보호 협회의 보호소 관리자인 앰벌리 온드리아에 따르면 구조된 후 게티즈버그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새끼고양이가 갇힌 자동차는 렌터카였으며 운전자는 가족과 함께 펜실베이니아 주 게티즈버그에서부터 캐나다로 향했다. 그는 출발할 때부터 새끼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고양이 울음소리가 계속 들리면서 주유소를 찾았지만 게티즈버그를 무사히 구조하는 데 실패했다. 그리고 브룸 카운티 동물 보호 협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협회 또한 고양이 구조에 실패했고 그들은 정비공을 불러왔다.정비공들은 처음에 농담이라고 생각했지만 그2017.06.21 16:32
인도적 구조 연합 직원들이 트위터를 통해 35파운드의 6살난 고양이 심바의 이야기를 소셜 미디어에 올린 후, 심바는 따뜻한 새로운 가정에 입양됐다.직원들은 심바를 사랑스럽고 상냥한 성격에 잘생긴 외모를 가졌다고 얘기한다.그러나 심바의 가족을 찾는데는 시간이 걸렸다.관계자는 지난 주 주인이 뚱뚱한 고양이를 생활 지원 센터로 놔두고 간 후 심바가 이 시설로 오게 됐다고 전했다.주인은 직원에게 전화로 심바가 40파운드 이상 나간다고 얘기했다.인도적 구조 연합이 운영하는 블로그에는 입양 전 심바가 체중 감량 운동을 하는 모습이 소개됐다.또 심바의 생활이 상세히 전해졌다.심바가 처음 협회에 왔을 때, 무게는 35파운드에 육박2017.06.21 15:45
KDB산업은행이 4차 산업혁명 실행전략 투어포럼을 실시했다. KDB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21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중견 및 예비중견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1차 한국형 4차 산업혁명 실행전략 투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산은은 창업한 지 7년 이상 매출 300억원 이상인 중소기업을 예비중견기업으로 분류, 중견기업 육성 위한 금융 지원을 진행 중이다. 이날 유웅환 새로운대한민국위원회 4차산업혁명위원장은 정부의 4차 산업혁명 방향이란 주제로, 4차 산업혁명과 신성장산업 기반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이외에도 박진우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스마트공장 구현 발표를2017.06.21 14:45
개들은 사람이나 다른 개들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짖지만 과도하게 짖는 개는 훈련할 필요가 있다.과도하게 짖는 개의 소음은 주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한다.그러나 이런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심하게 짖는 것은 개들의 행동 문제지만, 그 이유를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불행하게도 개들이 짖는 소음 때문에 반려견을 파양하거나 심지어는 길에 버리는 주인들도 많다.개들이 과도하게 짖는 일반적인 이유 중 하나는 개가 다른 동물이나 사람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이 문제는 반려견의 사회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또 다른 이유는 개가 과거의 학대로 인한 트라우마나 또는 외로움, 분리불안 등으로 고통받고 있기 때문2017.06.20 23:43
애플(CEO 팀 쿡)이 아이폰을 ‘개인 의료정보 허브’로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19일(현지시각) 미국 CNBC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을 통해 이용자들이 본인 의료정보를 보관 및 공유할 수 있도록 허브화하는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에서 진료 기록과 검사 결과, 다른 건강 정보 등을 한 눈에 확인하고 의사와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스타트업체인 헬스고릴라와 손잡은 애플은 아이폰을 ‘건강 정보의 허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헬스고릴라는 병원이나 랩콥, 퀘스트 같은 검사 업체와 연계해 혈액 검사 결과 등 진단 정보를 아이폰으로 가져오는 작업을 애플과 함께 진행 중이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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