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2 17:37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이 주최하는 '4차산업혁명시대 대학교양교육 발전방안 토론회'가 3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이번 토론회에서 발제는 한국교양기초교육원 윤우섭 원장이 ‘산업혁명과 대학교양교육’을 주제로 진행한다. 충북대학교 정진수 교수는 ‘제4차 산업혁명과 교양과학교육’을 주제로 발표한다.토론은 한국교양교육학회 홍성기 회장을 좌장으로, 교육부 대학재정과 장미란 과장, 미래창조과학부 지능정보사회추진단 송명석 과장, 연세대학교 이보경 교수, 동아일보 문화사업본부 이인철 본부장, EBS 김형준 PD가 패널로 참여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학교양교육의 강화와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토2017.02.02 17:15
대구시는 저소득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가구주택 52호를 특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다가구주택은 대구도시공사에서 보유중인 52호로 전용면적 25㎡(7.5평)이하 원룸 형식이다.임대료는 보증금 180만원에 월 7만원대 수준으로 3월 개학 전 입주가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대구시 및 연접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수급자, 한부모 가족,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이하 가구의 대학생으로 제한했다.입주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대구도시공사 주거복지처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도시공사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2017.02.02 16:42
앞으로 2층 이상 건물을 지을 때 반드시 내진설계를 해야 한다.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안전영향평가 세부 기준 등 건축법 하위 법령을 개정·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연면적 500㎡ 이상이거나 2층 이상 건물이면 내진설계를 해야 하며, 상대적으로 지진에 강한 목재 건축물에 한해서만 종전 3층 이상 기준이 적용된다.기존 건축물에 내진 설비를 보강하면 건폐율과 용적률을 최대 10% 높여주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50층 이상, 높이 200m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 이상 초고층·대형 건축물을 지을 때는 인접대지에 끼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안전영향평가도 시행한다. 안전영향평가기관은 제출도서를 통해 해2017.02.02 15:56
추운 겨울, 미세 먼지에 찬 바람도 불어 집안 환기가 쉽지 않다. 공기청정기를 사자니 가격도 부담되며 소음이나 늘어날 전기세도 걱정된다. 그래서 주부들은 공기정화 식물인 다육식물에 눈을 돌리고 있다.다육식물은 공기청정기만큼 효과적으로 집안 공기를 쾌적하게 만든다. 다육식물은 CO2 발생량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유독물질을 흡수해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준다. 보통 식물은 낮에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동시에 산소를 배출한다. 밤에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선인장과 다육식물은 반대다. 낮에는 기공을 닫고 수분 손실을 줄이며 밤에 기공을 열어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2.5㎛ 미만의 미세먼지도 잎 표면의 털 등에 흡착한 뒤 기2017.02.02 15:20
지난 25일 관광과 연극이 결합한 신(新)개념 콘텐츠 <제주일기>가 일본 도쿄에 있는 주동경 한국문화원에서 처음으로 특별 상영됐다. <제주일기>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이야기를 연극으로 전달한다. 제주도의 실제 촬영 영상을 배경으로 공연된다. 내용은 마음의 치유를 목적으로 제주도를 찾은 사람들의 다양한 에피소드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개된다. 국내에서는 지난 달 1일 <제주일기>는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으며 막을 내렸다. 국내 티켓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상영 두 달 동안 연극부문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했다. 관람객 408명이 참여한 관객평점에서는 10점 만점에서 8.8을 받았다. 국내에서 호평을 받은 <제주일기>는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과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의 주최로 도쿄에서 지난 25일 첫 특별상영을 선보였다. 일본 공연을 위해 기존 6개 에피소드를 5개로 줄였고, 제주도 사투리를 오키나와 사투리로 변경해 자막으로 제공했다. 일본 현지인들의 문화와 정서를 고려해 맞춤형 연극으로 재구성됐다. 도쿄에서 상영된 <제주일기>는 현지인들에게 제주도의 매력을 전파해, 더 많은 일본인이 제주도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인은 방한외래관광객 2위로 한국을 많이 찾지만, 제주도로 가는 발길은 드물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KOFICE)의 `15년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제주도를 찾는 외국인 중 일본인 비율은 2.2%에 불과하다. 한편 <제주일기> 공연 시작 전,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가 개최됐다. 한국문화 공유플랫폼 ‘에스크컬쳐’의 주관으로 노리개 만들기 체험, 한국식 메이크업 시연, 한국 여행지 찾기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연극에 녹여진 여행지의 매력을 실어넣은 새로운 시도가 실제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2017.02.02 15:11
마블의 신작 영화 ‘블랙 팬서’가 내달 부산 광안리에서 일부 장면을 촬영한다. 마블은 지난 26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블랙 팬서’의 촬영이 시작됐음을 알리며, 미국 애틀랜타와 한국에서 촬영을 진행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2월 1일 부산시가 블랙팬서가 내달 3월 광안리에서 2주 동안 촬영할 것을 알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마블의 두번째 한국 촬영을 공식화됐다. 31일에는 부산시 공식 페이스북에 한 시민이 제보한 ‘블랙 팬서’ 한국 촬영 담당 프로덕션의 촬영 안내문이 올라왔다. 이 안내문에는 “미국 영화 ‘마더랜드’(‘블랙 팬서’의 촬영용 가제)는 전 세계 125개국에서 동시 상영될 슈퍼히어로물로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경찰청, 수영구청, 남부경찰서 등의 협조를 받아 올해 3월 중 야간에 광안리 일대에서 촬영할 예정”이며, “150여대의 차량과 700명이 넘는 인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촬영이기 때문에 주민들과 방문객들게 양해를 구한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2018년 2월 16일 미국에서 개봉 예정인 마블의 새로운 슈퍼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에서 처음 모습을 공개한 슈퍼히어로 블랙 팬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슈퍼히어로 영화다. 최근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한국 촬영이 이어지고 있는데 그 배경에는 국내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제도 때문이다. 국내 각 지자체는 촬영시 원활한 교통 통제 등 매우 호의적으로 협조를 해주고 있으며, 영화 진흥위원회는 ‘외국영상물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 같은 제작비 환급시스템으로 제작 환경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러나, 헐리우드 영화 촬영이 국내에서 최근 잦아진 가장 큰 이유는 1인당 영화 관람 횟수가 세계 1위인 한국 영화시장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홍보차 들리는 헐리우드 배우들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도 한 몫할 것이다.2017.02.02 15:09
영국 디자이너이자 예술가 도미닉 윌콕스(Dominic Wilcox)가 런던 남부 한 갤러리에서 반려견을 위한 미술전시회를 열었다. 반려견 미술전시회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다’는 목적에 충실했다. 그림들은 반려견의 눈높이에 맞춰 바닥에 걸려있고, 사료처럼 생긴 공들로 채운 거대한 사료 그릇 모양 볼 풀이 전시공간에 설치됐다. 전시장 한편에선 대형 선풍기가 반려견들이 좋아하는 낡은 신발 냄새나 살코기 향을 바람에 날린다. 윌콕스는 반려견만을 위한 예술 공간이 없다는 점에서 착안해 반려견 미술전시회를 준비했다. 디자인 전문잡지 ‘디진(Dezeen)’에 따르면 윌콕스는 “현대 미술은 오랫동안 인간에게 영감을 주는 원천으로 자리2017.02.02 14:54
스마트폰을 통한 '1인 방송' 시장이 '낮은 진입 장벽'과 '느슨한 규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1인 방송에 대한 마땅한 규제가 없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전국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 4명 중 1명이 아프리카 TV나 유투브 등을 통해 인터넷 1인 방송을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 지역의 한 고등학생 연합 동아리에서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패드립 혹은 성적인 욕설을 사용하게 되는 원인으로 인터넷 1인 방송이 꼽히기도 했다. 청소년들은 ‘지나가는 사람 때리기’, ‘편의점에서 난동피우기’ 등 1인 방송인이 주의를 끌기 위해 벌이는 자극적인 행동을 여과없이 전송2017.02.02 14:34
온라인 전자책(e-book) 서점 ‘리디북스’를 운영하는 리디 주식회사가 ‘리디스토리’ 출시, 웹소설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현재 국내 전자책 시장 규모는 단행본 보다 웹소설 연재 분야가 더 크다. 네이버, 카카오 등 10여 개의 기존 웹소설 플랫폼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리디까지 뛰어들면서 웹소설 춘추전국시대에 접어들 전망이다. 리디북스는 현재 국내 전자책 단행본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회원수는 약 225만 명이며, 누적 도서 다운로드 건수는 1억 건을 넘어섰다. 이미 국내 2,000여개 출판사와 제휴가 체결돼 있어 전자책 시장에서 안정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2014년 187억 원에서 22017.02.02 14:27
동영상에 등장하는 특정 사람들이나 물체가 어떤 행동을 하는지 분석할 수 있는 '시각지능 기술'이 개발된다. 3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이상훈)에 따르면 영상 속 행동을 분석하는 시각지능 기술은 인공지능(AI) 기술에 기반하며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 박경 ETRI 시각지능연구그룹장은 “올해 안에 영상 분야 전반에 사용할 수 있는 AI 원천 기술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영상 속 인물들의 정보를 파악하고 내용을 분석하는 이 시각지능 기술은 `딥뷰`라 한다”고 밝혔다. 시각지능 기술은 AI 분야에서도 개발하기 까다로운 기술로 알려져 있다. 언어 기반 정보에 비해 처리해야 할 데이터 용량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시각 지능 기술 구현을 위해 우선 객체 탐지 기능을 완성해야 한다. 객체탐지 기능이란 영상에 나타난 수많은 객체 가운데 이용자가 원하는 것만 분별해 내는 기능이다. ETRI가 개발하는 `딥뷰`는 사용 목적에 따라 최소 수십 가지에서 최대 200가지까지 객체 인식이 가능하다. 탐지해야 할 객체 수가 적을수록 정확도는 높아진다. 현재 개발한 기술력은 최대 48%가량의 정확도를 보였다. 지난해 말 기준 세계 최고 수준의 탐지 정확도는 66%다. ETRI 연구팀은 딥뷰의 탐지기능을 높이기 위해 `딥러닝` 지도 학습을 이용했다. 러닝머신으로도 불리는 딥러닝은 지속적으로 AI에 학습시켜 지식을 성장하게 하는 방식이다. 연구진들은 딥뷰에 쓰이는 딥러닝에 객체별로 최대 1만장의 사진을 학습시키고 있다. 딥뷰는 영상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각각 다른 모습을 하거나 다른 자세를 취해있어도 인식 할 수 있는 강점을 가졌다. 나아가 최근에는 탐지한 객체가 움직이는 의미를 추론하는 단계까지 개발됐다. 가령 `목적지로 출발하다`, `도착하다`, `차에 탑승하다` `물건을 들다`와 같은 형태로 행동을 파악할 수 있다. 딥뷰는 다음 달까지 15개 행동 파악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딥뷰는 영상 정보를 활용하는 미래 산업 곳곳에 활용성이 높을것으로 전망된다.2017.02.02 14:08
인터넷 기반 TV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음의 소리’는 동명 원작 웹툰 레전드 편을 재구성한 시트콤으로, 네이버 TV캐스트와 KBS2를 통해 지난 1월 6일까지 방영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마음의 소리’는 넷플릭스 국내 서비스에서 가장 먼저 공개되며, 오는 24일부터 전 세계 국가에서도 확대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넷플릭스는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로 현재 190여개 국가에서 9,300만 명이 가입되어 있다.2017.02.02 11:20
일본항공(JAL)이 반려견과 주인이 함께 비행기로 여행하는 ‘멍멍 비행기’ 상품을 출시해 운항을 마쳤다. JAL은 ‘멍멍 비행기’ 상품에 도쿄 나리타 공항과 가고시마 공항을 오가는 항공기를 특별 편성했다. 비행기엔 반려견 32마리가 주인들과 탑승했다. ‘멍멍 비행기’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오직 반려견을 위해 제작됐다. 기내엔 반려견 전용 좌석이 반려견 이름이 적힌 헤드레스트 커버가 쓰인 채로 나열됐다. 반려견과 함께 탄 수의사 2명은 비행 중 반려견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승무원들은 반려견에게 항공사 제복을 입혀 기념촬영 이벤트를 진행했다. ‘멍멍 비행기’ 여행상품은 지난 27일부터 3일간 진행됐다. 가격은 숙소와 렌트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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