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9 15:53
‘초등학교 입학식, 첫 키스, 딸의 결혼식’ 간혹 우리는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가끔 영화 ‘어바웃 타임(About Time, 2013)’의 주인공 ‘팀’처럼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자신을 상상하곤 한다. 그런데 기억 속 ‘순간’들을 생생하게 복원시키는 VR, AR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VR, AR 스타트업 오렐리(Owlii)는 원하는 상황을 3D 기억장치로 재생하는 독자적인 VR, AR기술을 CES 2017에서 공개했다. ‘오렐리’의 기술은 이미지 캡처 프로세스를 사용해 물리적인 현장상황을 VR, AR헤드셋으로 볼 수 있는 3D 가상이미지로 만든다. 오렐리 관계자는 “홀로그램이나 부피측정 기술로 과거 현장 속 당사자와 마주하고 있는 듯한 3D 이미지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예를들면 오렐리의 기술을 사용해 가족들은 딸의 결혼식에서 금지옥엽으로 딸을 키운 아버지의 소중한 눈물을 평생 간직할 수 있다. 미국 VR매체 VR 업로드(VR Upload)는 ‘오렐리’의 콘텐츠에 대해 “우리는 가상환경에 마련된 디지털 거실에서 결혼한 남녀, 아기의 걸음마, 고등학교 졸업식을 보았다. 3D 이미지는 거칠어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믿음직스럽게' 변했다.” 고 보도했다. ‘오렐리’ 담당자는 사람들이 쉽고 저렴하게 자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말했다.2017.01.09 15:16
인터넷 TV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가 천계영 작가의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을 넷플릭스의 첫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 작가가 다음 웹툰에 연재중인 인기 연재작이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누군가를 좋아하면 상대방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는 앱이 보편화된 사회 속에서 진심을 알고 싶어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다. 지금의 30대 이상 연령층은 천계영 작가하면 '언플러그드 보이', '오디션'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그 후 천계영 작가는 '하이힐을 신은 소녀', '예쁜 남자', '드레스코드' 등을 연재하며 탄탄하게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선보여 왔다. 이번 작품에서 천계영 작가는 전과는 달라진2017.01.09 14:40
국내 게임업체 ‘드래곤플라이’가 국산 로봇 캐릭터 ‘또봇’ IP를 활용한 가상현실(VR) 게임 ‘또봇VR’을 개발한다. ‘또봇VR’는 ‘또봇’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VR 건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VR환경에서 ‘또봇’과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악당을 물리친다. 게임모드는 오리지널 스토리 모드와 보스레이드 전투모드 등 2가지다. 특히 오리지널 스토리 모드는 ‘또봇’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스테이지가 구성됐다. 플레이어는 VR로 구현된 ‘또봇’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며 스테이지를 공략할 수 있다. 무엇보다 ‘또봇VR’엔 FPS 게임 ‘스패셜포스’를 개발한 ‘드래곤플라이’만의 건슈팅 게임 개발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겼다. 역동적인 연출과 플레이 요소가 가미된 ‘또봇VR’은 플레이어에게 건슈팅 게임의 통쾌함을 느끼게 한다. ‘또봇 VR’은 삼성 기어VR용으로 개발된다. 드래곤플라이 측은 향후 ‘또봇VR’을 체감형 아케이드/콘솔 VR 게임 등으로 VR 기기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AR·VR팀장은 “’또봇 VR’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상현실 환경에서 VR 게임 플레이 조작 시 어려움이 없도록 게임 진행 방식에 중점을 두고 개발을 진행 중”이라 밝혔다.2017.01.09 14:30
권소현이 반려견과의 다정다감한 일상을 공개했다. 권소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you_store 에서 좋은 캠페인을 합니다~~~ #따뜻하개 맨투맨을 구입하시거나~ 제가 쓴 볼캡 #따뜻하냥 을 구입하시면 수익금 100% 가 유기견 유기묘에게 전달 된다고 합니다~~^^!! 예쁜 옷입고, 예쁜모자 쓰고 우리 모두 따뜻해져요오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유기견 캠페인 상품으로 보인느 듯한 볼캡을 쓴 채 반려견과 다정다감한 시간을 보내고있다. 특히 그녀의 굴욕없는 미모와 인형같은 반려견의 자태가 인상적이다.2017.01.09 12:30
리지가 유기견 기부 캠페인을 자신의 SNS을 통해 홍보했다. 리지는 지난 8일 “여러분들 제가 쓴 모자(노땡스-따뜻하냥)를 사시면 길냥이들에게, 제가 입은 맨투맨(노땡스-따뜻하개)을 사시면 유기견들에게 기부가 된답니다 우리모두 좋은일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리지는 유기견 캠페인 제품으로 보이는 보라색 모자와 검은색 맨투맨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잡고있다. 특히 그녀와 반려견의 다정다감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2017.01.09 12:29
“가상현실(VR)이 품고 있는 잠재력을 세계에 알리고 싶습니다.” 스타트업의 땅 미국에서 VR 대중화를 꿈꾸는 당찬 대학생의 발언이다. VR 시장의 리더를 꿈꾸는 이 대학생은 미국 웬트워스 공대(Wentworth Institute of Technology)에 다니는 19살 마크 메트리(Mark Metry)다. 마크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VR 스타트업 ‘VU Dream’을 기획했다. 19살 CEO의 포부는 단순하지만 원대하다. ‘VU Dream’으로 ‘모든 가정에 VR헤드셋을 설치하는 것.’ 그리고 ‘VR헤드셋 하나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그는 미국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와의 인터뷰에서 “VU Dream의 목표는 VR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교육하는 것이다. 또한 전 세계 사람들이 VR 기술을 저렴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올해 12월 16일에 VR시장에 진출하는 ‘VR Dream’은 VR교육시장을 첫 타깃으로 잡았다. 교육 프로그램은 'VR Dream'이 출시된 이후 1주일 이내에 개설된다. 'VR Dream'의 VR 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학교 수업과 주변 환경에 대해 재미있게 배우도록 도울 것으로 보인다. 같은 인터뷰에서 마크는 “VR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 수업을 ‘재정의(redefining)’하며, 앞으로 VR 교육 콘텐츠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VU Dream의 창업자로서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다.”라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19살 '마크 엔트리'가 VR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날을 기대해 본다.2017.01.09 11:49
국내 화장품 업계는 ‘왕홍 마케팅’ 열풍이다. 왕홍(网红)은 중국 내 유명 파워블로거를 지칭한다. 한국의 파워블로거 혹은 뷰티 크리에이터와 유사한 개념이다. 중국의 시장조사업체 CBN Data가 발표한 ‘2016년 중국 전자상거래 왕홍 빅데이터 보고’에 따르면 왕홍 산업의 연간 규모는 약 580억 위안(약 9조 8,814억 6,000만 원, 2016년 기준)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웨이보, 위쳇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SNS 스타인 왕홍은 적게는 수백 만에서 많게는 수천 만명에 이르는 20~30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이 착용하는 의상과 소품, 메이크업은 팔로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자연스럽게 제품 홍보 효과를 낳는다. 따라서, 다양한 분2017.01.09 11:05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해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가 이달 5일에 시작하여 8일(현지 시각)에 막을 내렸다. 2017 CES에서 가장 화제거리가 된 기술 중 하나는 아마존의 AI 개인비서 ‘알렉사’였다. 미국 IT전문매체 시넷은 “올해 CES는 아마존이 지배했다. 이제는 세계를 점령하길 원한다”라며 보도했다. 이어 ‘알렉사’는 다른 어떤 플랫폼보다 스마트 홈 기능을 빠르게 구현해낼 수 있는 기능이라며 극찬했다. 올해 CES에서 아마존은 참가조차 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CES에 참여한 제품들 곳곳에 ‘알렉사’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LG전자는 이번 CES에서 알렉사를 탑재한 AI 냉장2017.01.09 10:58
가까운 듯 먼 가상현실(VR)을 매일 만나볼 수 있는 ‘크롬 익스텐션’이 나왔다. 크롬 익스텐션은 크롬 브라우저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소규모 프로그램이다. "Search + Discovery for Virtual Reality"라는 의미의 ‘SVRF’ 앱은 크롬에서 360˚ VR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최초의 크롬 익스텐션이다. ‘SVRF’는 밋밋한 크롬 ‘새 탭’을 360˚ VR 콘텐츠로 바꿔준다. 사용자가 ‘SVRF’ 앱을 내려받고 크롬에서 새 탭을 열면, 인터넷 창엔 ‘구글 검색창’과 ‘자주 찾는 웹페이지’ 대신 풍경이나 건축물 등을 배경으로 한 360개의 360˚ VR 이미지가 나온다. 모든 이미지는 현재 온라인 이미지 공유 커뮤니티 ‘플리커(Flickr)’와 연동돼며, 새 탭을 열 때마다 달라진다. ‘SVRF’를 이용하면 사람들이 VR헤드셋이나 액세서리 등 VR기기 없이도 간편하게 VR 콘텐츠를 매일 접할 수 있다. 'SVRF'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SVRF 개발진의 목표는 사람들이 VR 콘텐츠를 쉽게 접하고 검색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지난 6일 VR 매체 VR스카웃(VR SCOUT)에 따르면 SVRF의 공동 창업자 겸 CEO인 소피아 도밍 게즈 (Supia Dominguez)는 “SVRF를 개발하면서 사람들이 SVRF를 일상에서 경험할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며 “사람들이 큰 화면을 쳐다보기만 하는 ‘브라우저 탭’에 왜 아름다운 360˚ VR 콘텐츠가 들어가지 않았는지 궁금해했다”고 말했다. 공동 창업자인 브렌트 차우(Brent Chow)도 “SVRF로 VR에 관해 소비자가 느끼는 진입장벽을 낮추고, 향후 소비자가 VR 콘텐츠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구글 크롬의 성장으로 현재 ‘SVRF’가 크롬을 통해 이끄는 VR 콘텐츠 대중화엔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넷마켓쉐어’ 통계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 인터넷 브라우저 사용자 10명 중 5.2017.01.09 09:42
엑소 찬열이 아침마다 깨워주고, 소녀시대 티파니가 심심할 때 같이 노래를 불러주면 어떨까. 상상만 해도 행복한 모습들이 곧 우리에게 벌어진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SM의 셀러브리티와 콘텐츠를 인공지능(AI)와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드(Wyth)’를 ‘CES 2017’에서 공개했다. 이날 SM이 선보인 인공지능 디바이스의 이름은 ‘위드 AI 어시스턴트(Wyth AI assistant)’다. ‘위드 AI 어시스턴트’의 매력은 목소리다. 밋밋한 목소리를 가진 다른 인공지능 디바이스에 비해 ‘위드 AI 어시스턴트’는 SM 소속 셀러브리티의 목소리로 사용자에게 말을 건다. 가령 사용자가 “티파니 같이 노래부를까?”라고 AI스피커에게 물으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859.08 | ▲128.34 |
| 코스닥 | 734.36 | ▲9.98 |
| 코스피200 | 920.63 | ▲20.8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4,979,000 | ▼352,000 |
| 비트코인캐시 | 372,500 | ▼1,700 |
| 이더리움 | 3,082,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490 | ▼10 |
| 리플 | 1,681 | ▼4 |
| 퀀텀 | 1,01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5,066,000 | ▼134,000 |
| 이더리움 | 3,082,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485 | ▼40 |
| 메탈 | 357 | ▼3 |
| 리스크 | 258 | ▲1 |
| 리플 | 1,681 | ▼4 |
| 에이다 | 257 | ▼1 |
| 스팀 | 65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4,960,000 | ▼320,000 |
| 비트코인캐시 | 371,000 | ▼3,600 |
| 이더리움 | 3,080,000 | ▼1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510 | 0 |
| 리플 | 1,681 | ▼4 |
| 퀀텀 | 1,385 | 0 |
| 이오타 | 5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