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4 14:43
농촌진흥청은 국장급 개방형 직위인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공모 과정에서 민간의 역량 있는 전문가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정보 부족에 따른 민간인 응시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 많은 국민 인재가 응모할 수 있도록 직위별 안내 자료를 누리집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는 원예·특용작물의 품종개량 및 유전육종법 기술 개발 등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원예작물부, 인삼특작부,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배연구소 등의 조직이 구성돼있다. 원서는 오는 17일까지 나라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2017.01.04 13:00
산림청은 등산 인구 증가 등 국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3만3천km에 달하는 등산로 정보를 구축, 민간에 개방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산림청은 2013년부터 5개 지방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실측한 등산로 데이터를 토대로 4년간 이 사업을 추진했다. 개방 정보에는 등산로 좌표(노선 정보), 입구(시작점), 출구(끝점), 구간별 거리, 산행시간, 난이도 등이 포함됐다. 국민안전처, 지자체 등과 협업해 위치표지판 등 산악안전 지점정보 6천976곳을 추가로 구축, 구조 요청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등산로 자료는 산림청 누리집과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계자는 “네이버 등 포털지도 서비스에 활용돼 국민이 등산로 정보를 쉽2017.01.04 12:48
‘총회교육진흥원’이 VR 기술로 어린이들이 쉽게 성경을 배우는 ‘성경 배경 탐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성경 배경 탐험’은 예수 그리스도가 겪었던 고난과 역경의 길을 1인칭 시점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 예루살렘 시대의 건축물들을 가상현실 속에서 확인하고 성막 주변을 걸으며 전체적인 구조와 규모를 파악할 수도 있다. 분향단이나 등대 등 성막에서 사용했던 도구들도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어 어린이들이 성경을 피부로 느끼면서 공부할 수 있다. 노재경 총회교육진흥원장은 “총회가 주일학교 교육에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것은 국내 최초며, 첨단 미디어에 익숙한 다음 세대들에게 가상현실을 활용한 성경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흥미진진하게 성경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영상2017.01.04 12:25
VR 헤드셋만 쓰면 팝스타 ‘리한나’를 바로 앞에서 만날 수 있다. VR, AR 콘텐츠 제작업체 ‘옥토센스(Octosense)’는 리한나의 공연을 AR로 제작했다. 옥토센스가 공개한 영상은 한 남성이 펍에 들어와 VR헤드셋을 쓰며 시작된다. 그의 눈앞에 있던 빈 무대는 화려한 조명으로 채워지고, 무대 아래에서 리한나가 등장한다. 영상 속 리한나는 실물과 흡사하지만 어딘가 어색한 구석이 있다. 하지만 가상의 리한나가 무대 위를 활보하는 모습은 움직임이 자연스러워 불편하진 않다. 옥토센스가 제작한 이 영상은 세계 최초로 제작된 AR 비디오 영상이다. 옥토센스는 영상에 나오는 모든 장면을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HMD’로 직접 촬영했으며, 특수효과나 합성은 사용하지 않았다.2017.01.04 12:01
산림청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임도시설 설계를 위해 3~5일 중앙기술자문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에는 산·학·연 중앙기술자문단이 일선기관을 방문해 임도설계도와 임도설계서 등을 검토하고, 안전한 임도시공 방안 등을 논의한다. 각 지자체와 중앙기관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재해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임도 시공을 유도할 방침이다. 중앙기술자문단은 권영록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을 단장으로 담당 공무원과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학계·산림기술사협회·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기술자문은 경기권(경기·인천), 강원권,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전라권(전남·전북), 경2017.01.04 11:35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2017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산림재해일자리분야 근로자 43명을 1월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선발하는 산림재해일자리분야 근로자는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8명, 산림보호지원단 4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1명으로 산림보호·산불예방 및 진화업무에 종사하게 되며, 1월20일까지 선발 된 후 동절기 산불예방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강릉시 지역에 거주지가 돼 있는 만18세 이상의 건강한 사람으로 시행기관에서 정한 선발기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관계자는 “2017년도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실업난 해소와 산림의 공2017.01.04 11:27
이제 의사들이 수술 전 환자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펜을 드는 것이 아니라 VR 헤드셋을 쓰게 될지도 모르겠다. 스위스 바젤대학 연구진들이 인체 해부 구조를 가상환경에서 볼 수 있는 ‘스팩토 바이브(Specto Vive)’를 개발했다. ‘스팩토 바이브’는 HTC Vive와 컨트롤러를 이용해 해부모델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연구진이 렌더링 속도를 높이고, ‘유체 그림자 렌더링’ 시스템을 도입한 덕분에 의사들은 현실감 있는 3D 영상을 끊어지지 않고 감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의사는 HTC Vive를 쓰고 환자의 신체 해부모델을 확인할 수 있다. 뼈를 확대하거나, 원하는 각도에서 해부도를 볼 수 있다. 또 가위 도구를 사용해 해부모델을 레이어 별로 검사할 수도 있고 X레이나 CT 스캔을 할 수도 있다.‘스팩도 바이브’ 개발자인 바젤 대학 ‘필립 카틴(Philippe C. Cattin)’ 교수는 “의사는 VR로 원하는 시각적 이미지를 매우 직관적인 방법으로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스팩토 바이브’는 외과 수술에 큰 반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외과 수술은 수술 전 의사가 세운 수술 계획이 성공 여부를 가른다. 의사가 사전에 수술 계획을 세우기 위해선 환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 정보가 정확하고 확실할수록 수술 계획도 명확해지며, 따라서 수술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 베테랑 외과 의사든 1년 차 MD 후보 의사든 경력에 상관없이, 스팩토 바이브의 탄생으로 그들의 의학적 경험과 수술 방법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을까. ◈ 관련 영상2017.01.04 11:00
의정부시는 경로사상 확산, 노인교육, 건강증진, 여가활동 지원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17년도 노인복지기금사업을 공모한다고 지난 3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노인복지기금 사업은 매년 노인복지기금 예치로 발생되는 이자 한도액에서 공모를 통해 적정한 사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총 12억 92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8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대상에는 의정부시에 주된 사무소 또는 지부 사무소를 두고 있는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및 노인복지시설(기관, 단체)이 포함된다. 노인교실 운영 사업, 전통문화 선양교육 사업, 노인 건강 및 취미2017.01.04 10:21
테마파크에 가야 할 이유가 한 가지 더 생겼다. 테마파크가 VR을 만나 더 매력적인 공간으로 변신한다. VR 테마파크는 국내/외 테마파크들이 기존 시설에 VR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테마파크다. VR 테파마크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영국 시장조사전문지 ‘디지캐피탈’에 따르면 전 세계 VR 테마파크 시장 규모는 2020년에 4조 3,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성장에 핵심엔 VR 콘텐츠가 있다. VR 콘텐츠는 가상공간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놀이기구를 설치하거나 이동하기가 쉽지 않은 테마파크의 제약을 해결할 수 있다. 또 VR과 결합한 ‘VR 어트랙션’은 이용객이 체감하는 전율이나 공포감이 극대화돼, 이용객의 호응도 높아진다. 국내에서는 롯데월드와 에버랜드가 VR 테마파크로 체질을 바꾸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최근 잇따라 ‘탑승형 VR 어트랙션’을 선보였다. 롤러코스터인 ‘후렌치레볼루션’에 VR 기술을 접목한 탑승형 VR 어트랙션 ‘후렌치레볼루션2 VR’과 지상 70m 높이에서 급강하하는 ‘자이로드롭’에 VR을 입힌 ‘자이로드롭2 VR’이 그것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이미 작년부터 정부 정책에 발맞춰 VR 테마파크로의 변신을 준비했다. 작년 10월, 미래창조과학부는 VR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VR에 4년간 약 4,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정부의 VR 5대 프로젝트 중 ‘VR 테마파크’ 부문 사업자로 채택돼, VR 연구실을 만들어 VR 콘텐츠 개발을 진행해왔다. ‘후렌치레볼루션2 VR’과 ‘자이로드롭2 VR’은 VR 연구소의 연구 결과물이다. 에버랜드는 2010년 가동을 중단하기 전까지 28년간 랜드마크였던 ‘우주관람차’를 VR로 되살렸다. 우주관람차는 한국의 '런던아이'로 국내에선 대관람차의 대부로 불렸다. 에버랜드는 '우주관람차VR'을 탑승형 VR 어트랙션으로 만들진 않았다. 대신 우주관람차가 실제 운행할 때 공중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을 360ºVR로 담아 영상으로 제작했다. 실제로 우주관람차2017.01.04 09:05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육성한 벼와 땅콩에 대해 ‘우리 농산물 이름 짓기’를 공모한 결과, 총 6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에 7회를 맞은 이번 공모에는 벼 695건, 땅콩 693건 등 모두 1388건이 접수됐다. 이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벼 품종 이름은 향을 뜻하는 ‘아로마(aroma)’와 ‘쌀(米)’이 합쳐져 향미를 의미하는 ‘아로미’를 선정됐다. 땅콩은 ‘알맹이가 굵고 쓰러짐에 강해 탐나고 실한 볶음땅콩’을 의미하는 ‘탐실’이 뽑혔다. 이들은 모두 새 품종 이름으로 이용된다. 농진청 이영희 국립식량과학원장은 “식량작물 품종 개발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름 공모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면2017.01.04 09:00
옛 청주시장 관사와 벽화마을로 유명한 수암골 일대에 들어서는 '한류명품 드라마 테마파크' 조성 사업 추진이 빨라질 전망이다. 한류 명품 드라마 테마파크는 청주 출신의 드라마 작가인 김수현씨의 이름을 딴 아트홀과 드라마 거리가 들어선다. 앞서 청주시는 2015년 4월 김수현 작가 측과 드라마 아트홀 건립과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는 상당구 수동 옛 청주시장 관사에 건립할 김수현 드라마 아트홀의 건축 설계와 전시, 연출 사업을 공모한 결과 7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이달 말 당선작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아트홀 조성과 관련해 김수현 작가가 오늘 4일 청주시를 직접 방문해 이승훈 시장과 건립 계획, 전시 부문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청주 김수현 드라마 아트홀은 72억 원이 투입돼 옛 청주시장 관사와 인근 시유지에 지상 3층 규모의 본관과 별관으로 지어진다. 본관은 소극장과 체험전시관, 김수현 전시관, 작가 아카데미 등으로 꾸며지고 별관은 청주시장 관사를 리모델링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김작가의 집필실, 서재등으로 꾸며지며 7월 착공해 내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드라마거리는 옛 연초제조창과 수암골, 청주시장 관사에 이르는 1.2㎞ 가량의 거리로 곧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청주시의 이번 사업이 한류 드라마 소재로 만든 다른 지자체의 관광지와 어떤 차별점을 가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2017.01.04 08:47
아시아 VR 업체들의 다음 선택지는 ‘에피소드’ 중심 VR 콘텐츠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혁신적인 스토리텔링이 VR의 다음 미개척지”며, 아시아 VR 업체들이 에피소드 중심 VR 콘텐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VR 투자전문가인 벤처캐피탈펀드 얼터드벤처스(Altered Ventures)의 공동창립자 ‘마리오 발’도 에피소드 중심 VR 콘텐츠에 대해 “내러티브(이야기)는 VR 산업을 윤택하게 하며 오락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도 전망이 밝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실제로 아시아 VR업체들은 에피소드형 VR 콘텐츠 개발에 방점을 찍었다. 중국 미디어 기업 ‘상하이미디어그룹’과 ‘차이나미디어캐피탈’은 실리콘밸리 기반 VR콘텐츠 스타트업 ‘존트(Jaunt)’와 합작투자해 ‘존트 차이나(Jaunt China)’를 만들었다. 존트 차이나는 에피소드 기반 VR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존트 차이나 최고경영자(CEO)인 ‘제임스 퐁’은 “VR 관객들도 섬세한 줄거리에 따라 완전히 매료되는 경험을 하고 싶을 것”이라고 밝혔다.또 존트는 일본 소니와 손잡고 VR 영화도 서비스한다. IT전문매체 ‘벤처비트’는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VR의 주력층으로 게이머를 설정했지만, 더 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하기 위해 비게임 VR 콘텐츠를 제공하는 존트와도 손잡은 것”이라고 보도했다. <‘더 피닉스(The PhoenIX) 티저영상> 싱가포르 VR 영상제작 스타트업 워리어9(Warrior9)는 세계 최초 VR SF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더 피닉스(The PhoenIX)’를 제작하고 있다. ‘더 피닉스’엔 모션캡쳐 기술이 적용돼, 관객들이 우주를 실제로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총 9개 에피소드로 구성되는 ‘더 피닉스’는 올해 말에 공개될 예정이다. ‘워리어9’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비 쿠마르’는 “게임 장르를 제외한 시중에 나온 VR 콘텐츠는 대부분 일회성에 그치는 영상과 짧은 영화들이지만, 나는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찾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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