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9 09:00
세계 가전박람회 ‘CES 2017’에 마치 살아있는 듯한 ‘빔 프로젝터 로봇’이 등장했다. 가전제품업체 파나소닉이 공개한 이 제품은 사실 ‘빔 프로젝터’보단 ‘커뮤니케이션 로봇’에 가깝다. ‘컴패니언(Companion : 동반자)’라고 불리는 이 로봇은 인공지능(AI)과 음성인식 기술로 사용자와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다. ‘컴패니언’은 ‘어린아이’를 ‘의인화’했다.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로봇의 목소리도 앳되며, 가끔 로봇이 바퀴로 주위를 돌아다니거나 고개를 끄덕이는 등 귀여운 애교를 부린다. ‘타조알’처럼 생긴 이 로봇은 껍데기 속에 빔 프로젝터 렌즈와 카메라를 품고 있다. 로봇이 껍데기를 벌리면 렌즈와 카메라가 나타난다. 와이파이 기능을 제공하는 이 로봇은 일반 동영상 뿐만 아니라 유튜브나 넷플릭스 영상도 띄울 수 있다. 영상 채팅을 할 때는 받은 사진이나 상대방 영상을 보여준다. 가정용 믹서기 크기의 이 로봇은 아직 콘셉트 제품이며, 상용화 될지는 미지수다. 북미 파나소닉 디자인전략 사무소(Panasonic Design Strategy Office in North America) ‘이지마 다카히로(Takahiro Iijima)’ 이사는 컴패니언에 대해 “이번 시험 프로젝트는 파나소닉의 로봇 혁신성을 바탕으로 구축됐으며, 로봇의 사양과 기능에 대한 피드백을 얻기 위해 이 로봇을 CES 전시회에서 선보였다”고 말했다.2017.01.09 09:00
평범한 쓰레기통을 똑똑한 쓰레기통으로 탈바꿈시켜줄 제품이 세계가전박람회 CES2017에 나타났다. ‘지니 캔(Geni Can)’이라 불리는 이 제품은 쓰레기통 한 쪽에서 쓰레기의 바코드를 인식해 자동으로 쇼핑목록을 작성한다. 사용자는 ‘지니캔’이 짜준 쇼핑리스트로 자신이 필요한 만큼만 물품을 구매할 수 있으니 지출을 줄일 수 있다. 또 사용자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지니캔’ 개발사는 아마존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어 사용자는 쇼핑한 제품들을 집이나 사무실로 쉽게 배달받을 수 있다. 우유나 화장지같이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상품들은 지니캔이 아마존의 쇼핑 서비스인 데쉬 리플리쉬먼트(Amazon Dash Replenishment)로 알아서 주문해준다. 상품에 바코드가 없을 경우엔 음성으로 상품을 말해주면 지니캔이 상품이름을 인식해 쇼핑목록에 추가한다. ‘지니캔’이 만든 쇼핑목록은 전용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를 모두 지원한다. 또 사용자는 쇼핑목록을 앱으로 여러 장치에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어 가족들의 쇼핑습관도 확인할 수 있다. AA건전지를 사용하는 ‘지니캔’은 150달러(약 18만 원)에 예약구매 할 수 있다. 2017년 똑똑한 쇼핑습관을 기르고 싶다면 올봄에 출시되는 ‘지니캔’을 구매해보자.2017.01.08 09:00
경남 진주시는 2017년 시설원예 지원사업 16개 분야에 대해 이달 20일까지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에는 시설원예 재배 농업인의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한 에너지이용효율화, 전기 난방기설치, 적외선 방열등 설치 사업과 원예시설 현대화를 위한 사업이 포함된다. 이 밖에 ICT융복합 지원, 채소생산시설현대화, 무인자동병해충방제시설, 개폐기 자동화시설, 소형하우스 시설개선비 지원 등이 있다. 적정 양수분 맞춤공급으로 균일 농산물 생산을 위한 원예작물 양액재배시설, 관비재배시설 지원, 연작장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시설하우스 토양소독제 지원, 고온성작물 재배농가 경영2017.01.07 09:00
ASMR은 자율감각 쾌락반응(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의 약자다. 낙엽이 바스락거리는 소리,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 연필로 글씨를 쓰는 소리 등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고 듣기 좋은 백색소음을 발굴해 재연(再演)한 것을 일컫는다. ASMR은 미국 대체의학 사이트를 중심으로 논의된 심리치료 효과를 현실에 적용한 사례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개념은 아니지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국 스완지 대학 연구팀의 조사에 따르면, ASMR 이용자 500명 중 “대다수 이용자는 휴식을 위해 ASMR을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2010년 무렵 미국, 호주에서 유통되면서 현재 국내에도 팟캐스트나 유튜브, 아프리카TV2017.01.07 09:00
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멸종위기 2급인 ‘복주머니란’의 자생지인 경주시 황용동 일대를 오는 2035년 12월 31일까지 20년간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 특별보호구역에 무단 출입하면 자연공원법에 따라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난초과에 속하는 복주머니란은 여러해살이 식물로 꽃 모양이 주머니를 닮아 개불알꽃으로도 불리운다. 복주머니란은 5월 중하순 쯤 진분홍색의 꽃을 피운다. 국내에 자생하고 있는 복주머니란속 식물은 멸종위기 1급인 광릉요강꽃, 털복주머니란과 멸종위기 2급인 복주머니란이 있다. 관계자는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야생생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적극 추진하게2017.01.06 16:00
부산시는 침체되어 있는 부산 대표공원인 용두산공원이 국내외 관광객 집객을 통한 관광활성화를 위해 부산타워, 팔각정 및 부대시설 운영을 능력있는 민간사업자 선정코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 용두산공원은 근현대 역사적 상징성을 담고 있는 부산1호 근대공원으로 1973년 부산타워 건립 후 부산의 대표적 랜드마크 공원이였으나, 43여년간 시간적 경과에 의한 시설노후화, 접근성 불량 및 각종 법적한계 등으로 활성화되지 못했다. 지난 1970~80년대 관광명소로서의 옛 명성을 회복하고 관광활성화하기 위해 부산타워 등 관광시설에 대한 다양한 편의와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간사업자 유치를 위한 공고를 실시 중2017.01.06 15:31
스마트 기기가 발달하면서 영유아들도 걸음마를 떼기 전부터 스마트폰을 접한다. 이미 유튜브엔 인형 역할극이나 장난감 놀이법 등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키즈콘텐츠’가 활성화돼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동영상에 빠져 종일 동영상을 보는 경우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집에서 스마트폰만 부여잡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데 ‘CES 2017’에서 부모들의 고충을 덜어줄 제품이 등장했다. 장난감 업체 피셔 프라이스(Fisher-Price)는 교육용 장난감 자전거 ‘Think & Learn Smart Cycle’을 ‘CES 2017’에서 공개했다. 스마트 자전거는 아이들의 교육문제와 운동 부족을 동시에 해결한다. 부모들은 자전거 거치대와 태블릿만 준비하면 그만이다. 아이들은 스마트 자전거 전용 게임 ‘Mission to Tech City’으로 신나게 자전거를 타며 재미있게 알파벳 공부를 할 수 있다. ‘Mission to Tech City’는 자전거를 타고 알파벳 아이템을 모으는 게임이다. 먼저 아이들은 귀여운 동물 캐릭터와 자동차를 정한다. 아이들이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화면 속 캐릭터가 앞으로 나아가며 알파벳을 수집한다. 캐릭터가 알파벳을 얻을 때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단어를 가르친다. ‘A’를 얻으면 ‘Apple’이 나오는 식이다. 한 라운드가 끝나면 배운 단어로 새로운 캐릭터나 차량을 획득할 수 있다. ‘Think & Learn Smart Cycle'’의 가격은 149.99달러(약 18만 원)이며 올해 6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 관련영상2017.01.06 14:25
LG전자는 세계 가전박람회 ‘CES 2017’에서 인공지능 로봇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인공지능 로봇 ‘LG 허브’를 공개했다. ‘LG 허브’는 LG전자가 14년간 로봇 청소기사업에서 쌓았던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로, 사람들 개개인이 보다 편하게 생활하도록 제작됐다. 미국 IT 매체 ‘The Verge’는 LG 허브를 ‘더 개인화됐다(more personality)’고 소개했다. LG 허브는 가정용과 공항용 등 2가지 모델이 있다. 1. 가정용 허브 가정용 허브는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놀 수 있다. 아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거나 잠자리에서 자장가를 불러주며 아이들의 훌륭한 친구가 돼준다. 아마존의 음석인식 인공지능 ‘알렉사’를 탑재한 허브는 아이들과 간단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감정표현을 할 수 있다. 또 허브는 주인인 가족들에게만 특별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안면 인식이 가능한 허브는 내장된 카메라로 얼굴을 식별할 수 있다. 그래서 매일 허브의 활기찬 아침 인사를 받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허브는 이름(Hub)에 걸맞게 집 안의 모든 제품을 연결하고 제어한다. 전자기기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이 발달했기에 가능한 이야기다. ‘허브’는 무선인터넷으로 TV,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과 조명, 보안시스템 등을 통제한다. 가령, 사용자가 허브에게 “조명 좀 켜줘”라고 부탁하면 허브는 이를 인식하고 조명 밝기를 조절한다. 2. 공항용 허브 공항용 허브는 가정용 허브의 대형 버전으로, 안내 로봇과 청소 로봇 등 2가지로 구성된다. 안내 로봇 허브는 4개국어를 구사할 수 있어 여러 나라의 여행객들에게 정보를 안내할 수 있다. 가령 여행객이 허브에게 여행객의 항공권을 카메라로 읽히면, 허브가 비행기 탑승시간이나 게이트 정보를 원하는 언어로 알려준다. 심지어 인터넷에서 도착지에 관해 빠르게 검색해 그곳 날씨나 여행정보 등도 말해준다. 또 여행객이 공항에서 길을 잃었을 경우, 허브는 목적지까지 가장 빠른 이동경로를 알려주고 여행객과 동행해준다. 청소 로2017.01.06 12:23
여성들에게 헤어스타일은 생명이다. 윤기있는 머릿결을 위해 여성들은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한다. 여성들이 ‘똑똑하게’ 머릿결을 관리해 더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미용 업체 ‘로레알(L' Oreal)’이 발벗고 나섰다. 로레알은 스마트제품 제조업체 ‘위닝스(Withings)’와 함께 스마트 빗 ‘헤어 코치(Hair Coach)’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7’에서 공개했다. ‘헤어 코치’는 사용자의 빗질을 분석하고 두피상태를 파악해 모발관리에 도움을 준다. ‘헤어 코치’의 압력 센서는 빗질을 얼마나 세게하는지 알려주고 내장 마이크는 빗질 소리를 들려준다. 또 전도도 센서로 머리를 잘 말렸는지 일러준다. 그뿐만 아니라 Wi-Fi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헤어 코치’는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사용자는 분석된 모발 정보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어 코치’는 AA건전지 2개로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빗의 솔 부분은 나일론과 멧돼지털의 합성물로 제작됐다. 미국 IT매체 ‘The Verge’에 따르면 “내가 머리에 시간과 노력을 쏟은 만큼, '헤어코치'는 내 모발상태에 대해 더 잘 안다. 물론 나 스스로는 모발에 머리에 대해 잘 모르지만. 스마트 빗이 당신의 모발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다” 이라며 이 똑똑한 빗에 관해 설명했다.2017.01.06 12:22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공지능(AI)은 ‘전성기’다. AI는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냉장고, 자동차, 로봇에까지 접목됐고, 바둑, 체스, 보험, 법률, 여행, 주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이렇게 다채로운 인공지능 제품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지만, 아직 인공지능은 사람들이 체감할 만큼 생활 ‘깊숙이’ 들어오진 않았다. 하지만 세계최대 가전박람회 ‘CES2017’에 인공지능을 매일매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 등장했다. 프랑스의 스타트업 ‘콜리브리(Kolibree)’가 인공지능을 탑재한 칫솔 ‘아라(Ara)’를 ‘CES2017’에서 공개했다. ‘아라’는 인공지능으로 사람들의 양치질 습관에 변화를 주기 위해 제작됐다. 습관을 바꾸기 위해선 먼저 내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알아야한다. 그래서 ‘아라’는 칫솔의 움직임을 기록하고 저장된 정보를 분석한다. 3D 모션 센서 등 다양한 센서들과 딥러닝 알고리즘 칩셋이 아라에 내장돼있기에 가능한 이야기다. 종합된 정보들을 바탕으로 ‘아라’는 전용 앱을 통해 사용자가 어떻게 양치질을 하는지 알려준다. 또 '아라'는 사용자의 구강건강을 위한 개인맞춤 양치질 방법도 앱에서 제공한다. 아라는 한 번 충전하면 약 2주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월 말까지 진행되는 예약 주문 시 79달러(약 9만 원)이며, 정식 출시 이후엔 129달러(약 15만 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아라'가 시판되면 우리는 매일 아침마다 인공지능이 주는 혜택을 경험하며 비로소 인공지능의 시대를 피부로 느끼게 될 것이다.2017.01.06 12:01
한국마사회가 말 산업 분야 해외(호주) 인턴취업 희망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 한다. 합격자들은 오는 3월부터 1년간에 걸친 인턴기간을 갖게된다. 참가 조건은 말(馬) 관련 학과 전공 졸업자(예정자 포함) 또는 국가자격증 소지자, 언어소통 가능자, 대한민국 국적의 고졸 ~ 34세 이하인 자로 해외 취업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해외인턴․취업에 필요한 합법 비자발급이 가능한자여야 한다. 지원 서류는 지원서와 졸업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한국마사회 말산업 취업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방법과 절차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관계자는 “열정과 잠재력이 있는 우수인력에 대한 해외 말 산2017.01.06 10:59
장난감 제조업체 마텔(Mattel)이 아이들을 위한 인공지능 스피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를 ‘CES 2017’에서 공개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두 가지 인격이 있다. 첫 번째 인격은 자신을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손이라 말하는 여성이다. 이 여성은 주로 부드러운 목소리로 동화를 읽어주거나 ‘동물 소리 맞추기’ 게임을 하며 아이들과 놀아줄 수 있다. 아침엔 즐거운 음악으로 자는 아이를 깨워주기도 한다. 두 번째 인격은 아마존의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다. 알렉사는 주로 기저귀나 이유식 등 유아용품의 사용량을 확인한다. 유아용품이 부족하면 자동으로 주문해준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핵심은 카메라다. 아리스토텔레스와 함께 구성된 카메라는 보통 베이비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카메라엔 ‘물체 인식 기능’이 내장돼있어, 아리스토텔레스가 장난감을 포함한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하도록 돕는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장난감이나 IoT 기기들을 잇는 하나의 허브가 되는 것이다. 마텔 최고제품책임자(CPO) 롭 후지오카(Robb Fujioka)는 미국 IT 매체 패스트컴퍼니(Fast Company)와의 인터뷰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하나의 허브가 된다면, ‘핫 휠(자동차 장난감)’이나 ‘토마스 기차’ 장난감에 어떤 일이 생겨날지 상상이나 해보셨습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마텔社의 두번째 IT제품이다. 마텔은 작년 아이들을 겨냥한 하이엔드 제품 ‘헬로 바비 인형’을 선보였다. ‘헬로 바비인형’은 마이크가 장착되었고, Wi-Fi도 지원됐다. 하지만 정보보안기술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쉽게 해킹당했다. 해커들은 ‘헬로바비인형’에서 소비자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했고 마텔은 브랜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마텔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보안장치를 완벽하게 구축했다고 이야기하지만, 불안한 소비자들을 안심시킬 수 있을진 두고 봐야 할 일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올해 6월에 정식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300달러(약 36만 원)다. ◈ 관련영상|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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