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09:10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내 증권사 주식거래 앱을 이용하는 투자자 10명 중 3명이 시스템 오류나 접속 장애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비대면 거래가 늘며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이용자가 증가하는 추세지만 서비스 품질은 오히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은 22일 “지난 4월 기준 최근 6개월 내 증권사 모바일앱을 통해 국내·해외 주식 투자 경험이 있는 소비자 2100명을 조사한 결과, 1240명(59%)이 불만·피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52.2%)보다 6.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불만 유형 가운데서는 ‘시스템 오류와 접속 장애’가 630명(50.8%·다중응답)으로 가장 많았다. 조사 대상 전체로 보면 투자2025.08.22 09:04
[더파워 최병수 기자]이재명 정부가 청년 세대의 노후 불안 해소를 위해 국민연금 지원 제도를 도입한다. 만 18세가 되는 청년에게 국민연금 최초 가입 시 3개월 치 보험료를 국가가 지원하는 '생애 최초 청년 국민연금' 정책이 2027년부터 본격 시행될 전망이다.22일 보건복지부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18세에서 26세 사이 청년으로, 제도 시행 첫해인 2027년 약 45만1000명이 혜택을 받는다. 18세 이전에 이미 가입했거나 26세까지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도 직권으로 3개월 가입 기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국민연금은 가입 기간이 길수록 수령액이 늘어나는 구조여서 조기 가입이 유리하다.이번 제도는 과거 이재명2025.08.21 15:53
[더파워 최병수 기자]BNK부산은행은 21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에이치엠엠, 에이치라인해운, SM그룹대한해운 노동조합과 ‘임직원 주거래 은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방성빈 부산은행장을 비롯해 김대성 부산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전정근 에이치엠엠 해원연합노동조합 위원장, 권기흥 에이치라인해운 해상직원노동조합 위원장, 김수헌 SM그룹대한해운연합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해운업 특성을 반영해 비대면 소득 인정 방식을 적용, 소득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대출·적금 상품에 대한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대출 또는 적금상품 가입 고객은 비대면2025.08.21 14:02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국민은행은 21일 가족 구성원의 금융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패밀리뱅킹’ 서비스를 KB스타뱅킹을 통해 선보였다고 밝혔다.‘패밀리뱅킹’은 부부의 생활비 통장부터 미성년 자녀의 계좌, 가족 보험, 기념일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가족 특화 금융 플랫폼이다. 고객은 △부부 △자녀 △가족 세 가지 영역에서 다양한 금융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부부 영역에서는 기존 ‘모임 통장’ 기능을 활용해 생활비를 함께 관리할 수 있으며, ‘연금 공유’ 기능을 통해 부부의 연금 자산을 통합 조회하고 노후 자산 설계가 가능하다.자녀 영역은 KB의 10대 특화 플랫폼 ‘스타틴즈’와 연계돼 부모가 자녀 명의의 예금2025.08.21 13:31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은행은 21일 2025년 2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수익률에서 적극 투자형·중립 투자형·안정 투자형 3개 부문 모두 은행권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 통합 연금 포털 공시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적극 투자형 포트폴리오2’는 10.67%, ‘중립 투자형 포트폴리오3’는 7.60%, ‘안정 투자형 포트폴리오2’는 6.35%의 연간 수익률을 각각 기록하며, 관련 부문에서 모두 최고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1위다.또한 ‘적극 투자형 BF3’도 9.93%의 수익률로 해당 부문 은행권 2위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높은 운용 성과를 거뒀다. 하나은행은 업계 최저 수2025.08.21 13:27
[더파워 최병수 기자]<h3 data-start="0" data-end="39">IBK캐피탈은 지난 20일 한국혈액암협회에 저소득 혈액암 환우들의 치료비 지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h3 data-start="0" data-end="39">한국혈액암협회는 혈액질환 및 종양 환우를 대상으로 교육과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환우와 가족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이어가기 힘든 환우들의 동종조혈모세포이식 비용을 지원해 메디컬푸어 발생을 예방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h3 data-start="0" data-end="39">IBK캐피탈은 IBK기업은행이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장애인·불우아동2025.08.21 13:25
[더파워 최병수 기자]신협중앙회는 21일 2025년 하반기 신협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전국 13개 신협에서 약 22명이다.공동채용 제도는 신협중앙회가 채용계획이 있는 조합의 신청을 받아 공고부터 서류·필기전형까지 공정하고 효율적인 절차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2015년 도입 이후 전국 인재를 신협에 안정적으로 연결하고 조합의 채용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지역 인재가 우대되며 연령·학력·전공 제한은 없다. 지원서는 8월 21일부터 9월 5일 18시까지 신협 공동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서류전형 합격자는 9월 222025.08.21 09:52
[더파워 이경호 기자]세방전지 소액주주들이 대규모 자사주 처분과 주주와의 소통 부재를 문제 삼고 공동행동에 나섰다. 세방전지 소액주주연대는 21일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를 통해 최근 회사가 단행한 자사주 처분과 관련해 금융감독원 고발을 포함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논란은 세방전지가 지난 19일 공시한 122억원 규모의 자사주 임직원 상여 지급에서 비롯됐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약 1.3%에 해당하며, 매년 10억원 내외 지급에 그쳤던 기존 관행을 크게 넘어서는 이례적 결정이다. 주주연대는 “주주환원책 발표는 미룬 채 대규모 자사주를 처분해 지분가치 희석과 주가 하락을 초래했다”며 반발했다.주주와의 갈2025.08.21 09:41
[더파워 이경호 기자]흥국화재가 첨단 안전장치 장착 차량에 대한 보험료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 흥국화재는 21일 후측방 충돌방지 장치를 장착한 차량에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새로운 자동차보험 특약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특약은 해당 장치가 기본 장착된 차량은 자동으로, 옵션으로 장착된 차량은 증빙사진 제출 시 적용된다. 사람의 상해·사망 등 인명 피해 보장에 해당하는 보험료(인담보 보험료)를 8% 할인받을 수 있다.후측방 충돌방지 장치는 주행 중 사각지대 차량을 감지해 경고음을 울리거나 충돌 위험 시 자동으로 제동하는 기능을 갖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하나다. 교통안전공단 2024년 통계에 따르면 전체 차대차2025.08.21 09:30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신입 매니저들을 만나 용기와 도전 정신을 강조하며 회사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현대그룹은 21일 현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연지동 사옥 내 H-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신입 매니저 교육 수료식에 참석해 직접 사령장을 전달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현대그룹은 매년 상·하반기 ‘Starting the Hyundai Journey(현대에서 시작되는 여정)’라는 신입 매니저 입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신입 입문 과정 - 계열사별 직무교육 - 멘토링 - 글로벌 트립’으로 구성되며, 각 기수의 직무 특성과 성장 단계를 고려해 1년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2025.08.21 09:30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래에셋생명이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올해 상반기 주요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 검토 계획을 밝혔다.올해 상반기 세전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3% 증가한 1021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보험서비스 손익은 836억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은 2452억원으로 전년보다 42.2% 늘었으며, 이 가운데 건강·상해 부문 CSM이 136.4% 급증한 1986억원을 차지해 보장성 중심의 신계약 확대 성과를 나타냈다.미래에셋생명은 2016년 이후 보장성 보험과 변액보험을 양축으로 하는 ‘투트랙 전략’을 유지해왔다. 해외 분산투자와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변액보험2025.08.21 09:28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라이프가 환율 변동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외화연금 특약을 선보였다. 신한라이프는 21일 외화보험의 환율변동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개발한 ‘지정환율설정 연금지급특약’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특약은 달러 연금 상품에서 고객이 연금 수령 전에 기준점이 되는 지정환율을 정하고, 실제 연금 지급 시점 환율에 따라 연금을 지급하거나 거치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구체적으로 연금지급일 환율이 지정환율 이상일 경우 원화로 연금이 지급되며, 지정환율 미만일 경우에는 달러로 거치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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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07.01 |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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