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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실에서 정책까지… 현장연구위원 22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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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실에서 정책까지… 현장연구위원 22명 위촉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4-02 09:07

석·박사급 교원 참여… AI·학력·안심·시민교육 등 4대 과제 연구 착수
교육감과 정책간담회 병행… 학교 현장 기반 정책 설계 강화

부산시교육청이 1일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교육정책 현장연구위원 위촉식을 열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여섯 번째 김석준 교육감) / 사진=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이 1일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교육정책 현장연구위원 위촉식을 열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여섯 번째 김석준 교육감) / 사진=부산시교육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교실의 경험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다시 열렸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석·박사급 초·중등 교원 22명을 교육정책 현장연구위원으로 위촉하고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장 경험과 연구 역량을 동시에 갖춘 교원들이 정책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다.

이번에 구성된 현장연구위원은 2026년 부산교육 4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한다. ▲AI 시대를 대비한 인간 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정서를 함께 다루는 맞춤형 교육 ▲교사와 학생의 안전을 강조한 안심교육 ▲시민 역량을 키우는 교육이 주요 축이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이후 곧바로 정책간담회로 이어졌다. 각 위원이 제시한 연구 주제를 놓고 교육감과 질의응답이 오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형식적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논의의 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교육청은 이번 연구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 방향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단순 이론이 아닌 수업과 생활지도 경험에서 출발한 연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김석준 교육감은 “현장 기반 연구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교원과 교육청 간 협력 연구가 실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학교 안에서 시작된 질문이 교육정책으로 확장되는 흐름. 부산교육이 그 연결 고리를 다시 다지고 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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