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09:15
[더파워 최병수 기자]한국과 영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6차 개선 협상이 서울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양국이 오는 14일까지 서울에서 협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상에는 한국 측 권혜진 통상교섭실장과 영국 측 아담 펜 기업통상부 부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60여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여한다. 양국은 서비스·투자·디지털무역·금융 등 8개 분과의 잔여 쟁점에 대해 의견 접근을 시도할 예정이다.한·영 FTA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후 한·EU FTA 수준으로 체결돼 2021년 발효됐다. 이후 양국은 무역, 성평등, 디지털 무역, 바이오 경제 등 새로운 통상 규범을 반영한 ‘현대적 FTA’ 마련을 목표로 지난해 1월 1차2025.11.10 09:05
[더파워 최병수 기자]가족의 간병을 책임지는 청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생명은 지난 8일 서울 성수동에서 국내 최초로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축제 ‘가족돌봄청년 페스티벌 위 케어(WE CARE) 오아시스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화생명과 월드비전이 공동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 ‘돌봄은 창작이다(Care as Creation)’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가족돌봄청년이 예술과 창작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내면의 회복을 경험하는 장으로 꾸려졌다.행사 현장에서는 도예 페인팅, 키링 제작, 대형 협업작품 ‘터프팅 월’ 등 다양한 창작 체험이 진행됐다. 현대미술 작가2025.11.09 12:43
[더파워 최병수 기자]KB금융그룹은 국가 전략산업 육성과 지역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5년간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그룹 차원의 ‘KB금융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를 중심으로 세부 실행 계획을 마련해 생산적금융 93조원, 포용금융 17조원을 2030년까지 공급한다.KB금융은 자본의 흐름을 생산적 영역으로 전환하는 본연의 금융 역할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생산적금융 93조원은 ▲투자금융 25조원(국민성장펀드 10조원, 그룹 자체투자 15조원) ▲전략산업융자 68조원으로 구성된다. 첨단전략산업과 유망성장기업을 대상으로 선제적 금융지원을 확대하고2025.11.09 12:41
[더파워 최병수 기자]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25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7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임직원과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 WOORI’ 48명과 함께 서울 성북구 정릉3동의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현장에서는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우리금융미래재단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수도권 지역 연탄 사용 가구 580세대에 총 11만6000장의 연탄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공동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22년부터 매년 연탄 나눔 봉사를2025.11.09 12:37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올해 3분기까지 15조원이 넘는 이익을 기록했지만, 자산 건전성은 급속히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화된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영업자·중소기업 등 취약차주의 연체가 늘면서 부실 대출이 급증한 영향이다. 금융권은 건전성 지표 악화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4대 금융지주는 9일 실적 자료를 통해 3분기 말 기준 요주의여신(연체 1~3개월) 규모가 18조349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금융지주 출범 이후 합산 통계가 시작된 2019년 이래 최대치다.연체 3개월 이상 대출을 뜻하는 고정이하여신(NPL)도 9조2682억원으로, 전분기(9조3042억원)보다는 소2025.11.07 09:22
[더파워 최병수 기자]현대건설이 입주민의 이주 없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신개념 주택사업을 선보였다. 현대건설은 7일 서울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더 뉴 하우스(THE NEW HOUSE)’ 프로젝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더 뉴 하우스’는 업계 최초로 이주 없는(No move) 리뉴얼을 목표로 한 주거혁신 모델이다. ‘간소한 절차(Easy process)’와 ‘2년 이내 완공(Within two years)’이라는 핵심 가치를 담아, 단기간 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과 단지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날 미디어 쇼케이스는 1부 미디어 세션과 2부 주요 기관 및 25개 관심 사업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건설은2025.11.07 09:05
[더파워 최병수 기자]경영계가 개정된 노조법 제2조·제3조 시행과 관련해 산업현장의 혼란을 우려하며 정부에 명확한 기준 제시를 요구했다. ‘경영계 노조법 개정 대응 TF’는 지난 3일 고용노동부에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판단 기준 등에 대한 질의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경영계 노조법 개정 대응 TF’(단장 류기정 경총 총괄 전무)는 경제단체와 주요 업종별 기업, 외투기업, 중소·중견기업 등에서 제기된 500여 건의 질의를 선별해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이 TF는 지난 9월 18일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등이 공동 구성해 노조법 개2025.11.07 07:45
[더파워 최병수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력기기 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6일 해당 ETF가 상장 16일 만에 순자산 22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 ETF’의 순자산은 2292억원으로, 지난달 21일 신규 상장 이후 16일 만에 2000억원을 돌파했다. ‘K-전력기기’에 대한 투자 열기와 주요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이 자금 유입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이 ETF는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K-전력기기 대표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ELE2025.11.06 17:25
[더파워 최병수 기자]BNK금융그룹이 차기 최고경영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BNK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6일 내·외부 지원자 대상 서류 심사를 통해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 7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BNK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금융감독원 모범관행에 따라 관리 중이던 내·외부 후보군 중 지원서를 제출한 인사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했다. 임추위는 이번 심사 결과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 7명을 선정했다.이번 1차 심사는 예년보다 심층적인 검증을 위해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중심으로 그룹 비전 공유 역량, 전문성과 경력, 공익성과 건전경영 능력, 리더십 등을 중점 평가2025.11.06 16:15
[더파워 최병수 기자]BNK금융그룹이 지역산업 성장과 해양에너지 중심의 생산적금융 모델 확립에 나섰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3일 ‘그룹 생산적금융협의회’ 1차 회의를 열고 다대포 해상풍력발전사업을 핵심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부산 ‘다대포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사업 시행사 코리오제너레이션의 최우진 한국대표가 사업 전반을 설명했으며, 공동 시행사인 한국남부발전 주요 경영진도 리스크 요인과 관련한 부연 설명을 이어가며 의견을 교환했다.BNK금융그룹은 해양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며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지역형 생산적금융의 대표 과제로2025.11.06 15:37
[더파워 최병수 기자]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상반기 8%를 넘었던 대출 연체율이 3분기 들어 6%대로 낮아졌다고 6일 밝혔다.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대출 연체율은 6.78%로, 올해 상반기 8.37%에서 1.6%포인트 하락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작년 말 6.81%에서 급등했던 연체율이 다시 안정세로 돌아섰다.중앙회는 하반기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 AMCO)를 중심으로 부실채권을 적극 매각한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7월 출범한 MG AMCO는 중앙회 100% 출자 자회사로, 부실채권 매입·정리·회수를 전담한다. 중앙회는 MG AMCO를 중심으로 캠코, 자산유동화, 부실채권(NPL) 펀드 등 다양한 정리 채2025.11.06 14:36
[더파워 최병수 기자]AI 브리핑과 ADVoost 등 자체 AI 기술이 광고 매출 성장을 견인하며 네이버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교보증권은 6일 “3분기 네이버 매출이 3조1000억원, 영업이익이 5706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5.6%, 8.6%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고 밝혔다.김동우 연구원은 “서치플랫폼 매출은 AI 브리핑 도입에 따른 쿼리 확대(9월 말 기준 15%)와 타게팅 고도화 효과로 6.3% 증가했고, 커머스 매출은 브랜드스토어 성장과 멤버십·배송 강화에 힘입어 35.9% 늘었다”며 “특히 6월부터 적용된 수수료율 인상과 AI 기반 추천 광고 강화로 커머스 광고 매출이 31.2% 증가했다”고 분석했다.그는 또 “핀테크 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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