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 11:01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온시스템이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선 가운데, 대신증권은 참여 실익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을 내놨다.대신증권 김귀연 연구원은 24일 보고서에서 “한온시스템의 9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는 재무구조 개선과 성장 재원 확보를 위한 조치”라면서도 “지분 희석률과 실적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주주 입장에서 유증 참여 실익은 높지 않다”고 평가했다.한온시스템은 지난 23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신주 3억5000만주를 주당 2590원에 발행하는 총 9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확정했다. 조달 자금은 내년 만기도래 채무 상환(8000억원), 2026년 매입채무 지급(512억원), 2026~2027년 전동화 부품 증설 및 내연기관 부품 유2025.09.24 10:49
[더파워 이경호 기자]셀트리온이 미국 현지 항체의약품 생산공장을 인수하며 글로벌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번 인수가 관세 리스크 해소와 신뢰도 제고, CDMO(위탁개발생산) 성장 옵션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대신증권 이희영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미국 공장 인수는 미국 시장에서 고율 관세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해소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시설 확보로 시장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조치”라며 “중장기적으로 원가 절감과 공급 안정성, 보험·유통 채널 신뢰도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셀트리온은 지난 23일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릴리 자회사 임클론시스템스(Imclone Systems) 항체의약품 원료의2025.09.24 10:03
[더파워 최병수 기자]하나은행은 폴란드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지난 23일(현지 시각)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지점을 개설하고 유럽 전역을 대상으로 한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개점식에는 태준열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와 이호성 은행장이 참석했으며, 이장하 LG에너지솔루션 법인장, 현대로템, SK아이이테크놀로지, 현대차(체코) 등 주요 기업 관계자도 함께했다.이번 개점으로 하나은행은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헝가리, 체코 등 기존 거점에 더해 유럽 주요 전역에 걸친 영업망을 구축하게 됐다. 특히 유럽 영업을 총괄하는 런던지점, 독일법인 등과의 시너지를 통해 중동부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폴란2025.09.24 09:49
[더파워 최병수 기자]현대해상은 대중교통 또는 통근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대중교통 이용 할인 특약’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특약은 오는 26일부터 책임이 개시되는 계약에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기명피보험자로, 최근 3개월간 대중교통이나 통근버스를 50회 이상 이용하면 자동차 보험료를 9% 할인받을 수 있다.대중교통 범위에는 시내버스, 광역버스, 마을버스, 한강버스 등 버스와 지하철이 포함되며, 가입자는 본인 명의의 교통카드 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특약은 업계 최초로 통근버스 이용자까지 포함시킨 것이 특징이다. 현대해상과 제휴한 법인이2025.09.24 09:39
[더파워 최병수 기자]토스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개인맞춤형 정책 플랫폼 ‘웰로(Wello)’와 함께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벤트는 오는 25일부터 토스 앱에서 웰로로 이동해 기부 지역과 특산물을 선택하면 참여할 수 있다.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예컨대 10만원을 기부하면 연말정산에서 그대로 환급받고, 추가로 3만원 상당의 특산품까지 제공돼 총 13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참여 방법은 토스 앱 내 ‘이벤트 모아보기’ 페이지 확인 또는 ‘고향사랑기부제’ 검색을 통해 가능하다. 이벤트를 클릭하면 웰로로 자동 연결되며, 현재 총 16개 지자체의 다양한2025.09.24 09:27
[더파워 최병수 기자]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4일 기업 성장을 가로막는 낡은 규제를 혁파하고 자본조달부터 장기성장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한경협은 곽관훈 선문대학교 교수(중견기업학회장)에게 의뢰한 ‘기업의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해 자본조달 유연화, 기업 성장 촉진, 성장 유인 강화, 사업 다각화, 장기 성장 지원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먼저 ‘자본조달 유연화’를 위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행 외부자금 출자 한도(40%), 해외투자 한도(20%) 등 규제가 벤처투자 활성화를 제약하고 있어 유니콘 기2025.09.24 09:03
[더파워 이경호 기자]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6개월 만에 다시 나빠졌다. 미국 관세 불확실성과 국내 건설 경기 부진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한국은행은 24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서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110.1로 집계돼 8월(111.4)보다 1.3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으로 12.5포인트 급락한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가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연속 상승했으나 9월 들어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CCSI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6개 지수를 종합해 산출한다. 기준치 100을 웃돌면 소비심리가 장기평균 대비 낙관적임을 의미한다.세2025.09.23 17:29
[더파워 최병수 기자]BNK부산은행은 삼성화재와 함께 지방은행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 전용 보험 조회 서비스’를 24일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선보인 ‘김해공항 외국인 출국만기보험 지급서비스’에 이은 후속 조치다.이번 서비스는 삼성화재 외국인근로자 전용보험 앱과 동일한 수준의 조회 기능을 BNK부산은행 모바일뱅킹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앱을 통해 ▲출국만기보험 ▲귀국비용보험 ▲상해보험 등 외국인 근로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계약 내용을 언제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또한 보험금 지급 신청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한국어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고객이 복잡한 절차로 불편을2025.09.23 17:28
[더파워 최병수 기자]IBK기업은행은 자회사인 IBK서비스와 협업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45001’ 인증을 각각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글로벌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이 안전보건 매뉴얼·절차서·지침서 검토와 사업장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체계를 엄격히 평가해 부여한다.기업은행은 2024년 안전경영 전담조직을 확대·개편하고 전문 인력을 확충했으며, 매년 전국 영업점의 유해·위험 요인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안전보건 체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인증은 경비·미화 등 사업지원 서비스를 담당하는 IBK서비스와 협업해 위험성 평가, 도급2025.09.23 17:27
[더파워 최병수 기자]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여성 인력 소통행사 ‘Woori HERitage Talk : 지속가능한 여성 리더십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성 인재들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외이사 3명을 포함해 약 80여 명의 여성 인력이 참석했다.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다양성 및 조직문화’를 주제로 외부 강연이 열렸고, 2부에서는 ‘여성 리더십 강점과 기여’를 주제로 강연과 임원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마지막 3부에서는 ‘주도적 역할을 위한 리더십 동기부여’를 주제로 여성 사외이사와의 간담회가 진행됐다.사2025.09.23 17:25
[더파워 최병수 기자]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지난 18일 국내 최초 환경 전문 공익재단인 환경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식은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김건호 대표이사와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기부금은 환경재단의 ‘지구쓰담’ 캠페인에 사용된다. ‘지구쓰담’은 ‘지구의 쓰레기를 담다’라는 의미로,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이번 후원금은 1.5톤 이상의 해양 쓰레기 수거에 활용될 예정이다.김건호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환경 보호를 위한 의미 있는 후원 활동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앞2025.09.23 11:45
[더파워 이경호 기자]종합병원과 대형학원 운영자 등 이른바 ‘슈퍼리치’와 금융 전문가들이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동원해 대형 주가조작에 나선 정황이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불공정거래 척결을 위해 출범한 합동대응단의 1호 사건으로, ‘주가조작 패가망신’의 본보기로 이어질지 주목된다.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23일 대규모 자금을 동원해 장기간 주가를 조작해온 대형 작전세력 7명의 자택과 사무실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초부터 최근까지 약 1년 9개월 동안 법인자금과 금융회사 대출금 등 1000억원 이상을 시세조종 자금으로 조달해 고가매수·허수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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