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8 11:20
[더파워=박현우 기자]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이 6년째 표준단독주택 최고가 자리를 지키게 됐다. 18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 따르면 이명희 회장의 용산구 한남동 자택 내년도 공시 가격은 295억3000만원으로 평가됐다. 올해 277억1000만원에 비해 6.6% 오른 것이다.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단독 및 다가구주택 중 대표성이 있는 가구를 표본으로 뽑아 평가한 가격이다. 한남동 자택의 공시가격은 2018년 169억원에서 지난해 270억원으로 약 60% 가까이 올랐다가 올해에는 277억1000만원으로 2.6% 소폭 상승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소유한 이태원동 주택의 공시가격은 167억8000만원에서2020.12.17 13:23
[더파워=박현우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2021년을 한국경제 대전환의 시기로 만들어야겠다”며 “시작은 코로나 위기의 확실한 극복”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1년 경제정책방향 보고 겸 확대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2021년 경제정책 방향은 빠르고 강한 경제 회복과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 세계가 어려운 가운데 우리 경제는 정말 잘해왔다”며 “가장 큰 수확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가치를 높인 것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바뀌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내년도 확장예산을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투입해야 한다”며 “백신 보급을 속도2020.12.17 11:25
[더파워=박현우 기자]고용노동부는 장애인 고용률이 현저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고용에 소극적인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명단을 17일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공공기관의 경우 전 직원 중 장애인 비율이 2.72% 미만, 민간기업은 1.55% 미만인 경우다. 이들 기관과 기업은 지난해 12월 기준 장애인 고용률이 저조해 지난 5월 명단공개를 사전 예고 받았지만 11월까지 구인 진행 등 고용 노력을 하지 않은 곳들이다. 공공기관은 13곳으로 APEC기후센터, 국방기술품질원, 한국전기연구원 등이 포함됐다. 이 중 국방기술품질원과 한국정기연구원은 6년 연속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민간기업은 총 446곳으로 전년 대비 7곳이 증가했으며 이 중2020.12.16 15:31
[더파워=최병수 기자]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공정거래법·금융복합기업집단감독법 등 이른바 공정경제 3법과 관련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과거 재벌개혁 정책보다는 진일보한 조치”라는 평가를 내렸다. 16일 조 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정경제 3법 관련 합동 브리핑’에서 개정 공정거래법이 재벌의 편법 행위를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공정거래법 전부개정안이 재벌의 편법 행위를 막기에는 완벽하지 않지만 과거 재벌 개혁 정책보다 더 진일보한 것”이라며 “과거와 비교했을 때 편법 행위는 향후 더욱 감소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정 공정거래법에서2020.12.16 11:35
[더파워=박현우 기자]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계속 검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본부장은 16일 화상회의로 열린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정책 포럼’에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이어 신남방·신북방·중남미를 중심으로 FTA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8일 문재인 대통령은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CPTPP 가입을 계속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포럼은 FTA 활용 기업과 유관기관, 통상 전문가들이 모여 정부의 통상전략과 정책 방향을 고유하고 RCEP 등 FTA를 활용한 중소·중견기업의 수출2020.12.16 10:23
[더파워=박현우 기자]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의 조기 출시를 확인시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노 사장은 뉴스룸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위해 한계에 도전하는 삼성전자의 개척 정신은 2021년에도 계속 될 것”이라며 “내년 1월 새로운 소식과 함께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통상 상반기 S시리즈를 2월 공개하고 3월 중 공식출시 해왔다. 외신 등은 삼성전자가 오는 1월 14일 갤럭시S21을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같은 달 29일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노 사장은 “삼성전자는 개개인이 원하는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에도 다양한 성능을 갖춘 다양한2020.12.15 17:44
[더파워=최병수 기자]내년부터 미용실 등에서 현금 10만원 이상을 사용한 소비자들은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15일 국세청은 2021년 1월 1일부터 애견용품·미용실·고시원·독서실 등 생활밀착형 현금수입업종 10개가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대상에 추가됐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소매업, 두발 미용업, 의복 소매업, 신발 소매업, 통신기기 소매업, 컴퓨터·주변장치·소프트웨어 소매업, 애완동물·관련용품 소매업, 독서실 운영업, 고시원 운영업, 철물·난방용구 소매업 등에 종사하는 사업자 70만여명은 내년부터 10만원 이상 판매시 소비자가 요구하지 않더라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한다. 만약 이를2020.12.14 17:42
[더파워=박현우 기자]감사원이 금융감독원의 옵티머스자산운용 검사·감독이 적정했는지 여부를 감사하기로 했다. 14일 참여연대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4일 최종 감사 결정을 내리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감사청구사항 감사실시 여부 결정 통보를 했다. 참여연대는 “금융당국의 사모펀드 부실 대처에 관한 시민단체의 문제제기가 타당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 10월 “옵티머스 펀드 부실에 따른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막을 기회가 있었음에도 금감원이 적극 대처하지 않았다”며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이들은 “오히려 옵티머스 측의 편의를 봐주거나 도와준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하2020.12.14 15:57
[더파워=이지웅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정부가 직접 긴급 일자리 100만 개 이상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새해 시작과 함께 조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이날 문 대통령은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저지와 함께 민생을 지키고 경제를 살리는 일에도 비상한 책임감을 갖고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어려움을 더 많이 겪는 국민을 지키는 역할을 모든 일의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 내년에 한국형 실업부조인 국민취업제도를 처음 시행하는 것도 같은 취지"라며 "청년들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이 계획대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에2020.12.14 14:30
[더파워=유연수 기자]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의 유효기간이 1년 이상으로 늘어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정안은 금액형·물품 제공형에 상관없이 모바일 상품권의 유효기간을 1년 이상으로 두게 하고 농산물처럼 장기보관이 어려운 상품을 대상으로 하는 등 예외적인 경우에만 유효기간을 3개월 이상으로 둘 수 있게 했다. 기본 3개월로 설정된 모바일 상품권의 유효기간이 짧아 소비자가 기간을 자주 연장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또 발급자는 유효기간이 끝나기 한 달 전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지와2020.12.14 11:13
[더파워=박현우 기자]아시아나항공은 14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무상감자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주주 41.8% 중 96.1%가 무상감자에 찬성했다. 무상감자란 무상으로 주식을 줄이는 것을 말한다. 기업에서 감자를 할 경우 주주들은 보상을 받지 못하고 감자 비율만큼 주식을 잃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8일 액면가액 5000원의 기명식 보통주식 3주를 동일 액면금액의 보통주식 1주의 비율로 병합하는 3:1 비율의 무상감자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2억2232만주에서 7441만주로 66.7% 감소하고 자본금은 1조1162억원에서 3721억원으로 줄어든다. 아시아나항공 최대 주주인 금2020.12.13 17:28
[더파워=박현우 기자]종교인 과세 시행 2년째인 2019년, 종교인 9만5000명이 본업으로 총 1조8000억원을 벌었다고 신고했다. 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귀속분 종교인소득을 신고한 종교인은 9만4700명이며 이들이 신고한 소득은 총 1조7885억원으로 조사됐다. 종교인소득이란 종교인으로서 활동에 따라 벌어들인 소득을 말하며 근로소득과 기타소득으로 구성된다. 종교인소득 신고자 가운데 9만200명은 종교인소득만 있다고 신고했으며, 신고한 지급총액(총급여액)은 1조6723억원이다. 이들이 필요경비로 인정받거나 근로소득공제를 받은 금액을 제외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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