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10:36
[더파워 이경호 기자]메모리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서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가 다시 상향 조정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3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가격 상승세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높였지만, 충분한 주가 상승 여력을 고려해 목표주가 154만원은 유지한다고 분석했다.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현재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이 2.9배에 불과하고, 주가순자산비율(P/B)도 1.7배 수준으로 역사적 평균 범위에 머물러 있어 부담이 크지 않다고 봤다. 특히 높아진 자기자본이익률(ROE) 수준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시장에서는 최근 메모리 가격 고점 통과 우려도 제기되고 있지만,2026.03.17 14:06
[더파워 이경호 기자]춘절 영향과 전년 기저 부담에도 중국 성장세가 이어졌고, 베트남과 러시아도 호실적을 보이며 실적 개선 기대를 키웠다.한화투자증권은 17일 오리온이 올해 2월 중국 법인에서 동월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2월 법인별 합산 매출액이 25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65억원으로 11.6% 늘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중국 법인은 전년 높은 기저 부담이 있었던 달이었음에도 원화 기준과 현지 통화 기준 모두 동월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한국 법인은 이커머스와2026.03.16 14:30
[더파워 이경호 기자]백화점 소비 회복과 면세점 수익성 개선이 맞물리면서 신세계의 실적 반등 기대가 커지고 있다. 키움증권은 16일 신세계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5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기존점 매출 성장률과 수익성이 예상보다 양호하고, 면세점도 시내점 할인율 축소 영향으로 적자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1분기 실적이 당초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백화점 부문은 소비 회복의 질이 좋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 박 연구원은 기존 명품 수요 외에도 패션 장르 매출 성장세가2026.03.16 13: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전기차 수요 둔화로 주춤했던 한국단자가 올해 실적 회복과 배당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16일 한국단자에 대해 미국 법인 부진은 이어지고 있지만 폴란드와 베트남, 케이티네트워크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실적 반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국단자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이 337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31억원으로 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9.8%로 1년 전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폴란드와 베트남 매출은 유럽 전기차 판매 증가와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각각 31%, 41% 늘었지만, 한국과 미국 매2026.03.16 11:20
[더파워 이경호 기자]과거 로드숍 브랜드 이미지에 머물렀던 미샤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다시 성장 궤도에 올라타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은 16일 에이블씨엔씨에 대해 서구권 시장에서의 고성장과 실적 개선, 주주환원 정책이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샤가 2000년대 로드숍 채널 전성기와 2010년대 초반 중국인 인바운드 수혜 시절을 지나, 2010년대 중반 이후 온라인 전환과 한한령 등 비우호적 환경으로 매출이 크게 줄었다고 진단했다. 실제 에이블씨엔씨 매출 규모는 2012년 4500억원 수준에서 2020년대 들어 2000억원대로 축소됐고, 국내 소비자 인식 역시 과거 브랜드에2026.03.16 11:02
[더파워 이경호 기자]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대신증권은 16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5만원을 유지했다.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을 52조6000억원, 영업이익을 38조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직전 분기보다 각각 60%, 198% 증가한 수준으로, 최근 1개월 기준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 47조5000억원, 영업이익 32조2000억원을 웃도는 수치다.대신증권은 강한 가격 상승이 전사 이익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했다. 1분기 평균판매가격은 DRAM이 전분기 대비 62%, 범용 DRAM은 95%, NAND는 60% 오를 것으로 추정2026.03.16 10:45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이 핵심광물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공급망 재편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LS에코에너지가 희토류 밸류체인의 핵심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iM증권 이상헌·장호 연구원은 16일 보고서에서 LS에코에너지가 희토류 산화물 확보와 금속 제조 영역에서 성장성을 키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희토류는 전기차 모터와 풍력발전기, 스마트폰, 군수 장비 등에 쓰이는 전략 자원이다. 현재 중국은 전 세계 희토류 생산의 상당 부분과 정제·가공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어 공급망 편중 우려가 큰 상황이다. 미국은 트럼프 2기 들어 핵심광물의 탈중국 공급망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LS에코에너지는 지난해 12월 베트남 희토류2026.03.11 14:15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자회사 가치 상승을 반영해 DS투자증권이 SK의 목표주가를 63만원으로 올려 잡았다.DS투자증권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SK에 대해 4조8343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결정과 자회사 가치 상승, 주주환원 강화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63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법 개정 전 선택지를 모두 내려놓고 가장 직접적인 주주환원 방식을 택했다”고 말했다.SK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사주 약 1798만주 가운데 임직원 보상 활용 목적 물량을 제외한 1469만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전일 종가 기준 4조8343억원 규모로, 시가총액의2026.03.11 10:34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증권은 11일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펜타힐즈W 개발을 통해 2028년 이익 도약이 전망된다”며 “과거 밸류에이션 저점 수준인 주가수익비율(PER) 5배만 적용해도 상승여력이 60% 이상 존재한다”고 분석했다.아이에스동서는 콘크리트와 건설, 폐기물, 폐배터리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2025년 매출 비중은 콘크리트 22%, 건설 36%, 폐기물 29%, 폐배터리 10% 수준으로 추정됐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건설 부문 비중이 50%를 웃돌았지만, 최근 건설업황 악화로 전체 매출 내 비중은 다소 축소됐다.다만 하나증권은 올해 자체2026.03.10 15:30
[더파워 이경호 기자]경매 부문 성장으로 지난해 실적을 개선한 케이카가 올해는 개인간 거래 중개 신사업과 높은 배당수익률을 앞세워 투자 매력을 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하나증권은 10일 케이카에 대해 지난해 국내 중고차 시장 위축 속에서도 경매 부문 성장으로 실적 개선을 이뤘고, 올해는 개인간 거래 중개 신사업과 높은 배당수익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로 주목할 만하다고 분석했다.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케이카의 2025년 매출액이 전년보다 6% 증가한 2조4388억원, 영업이익은 12% 늘어난 760억원을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영업이익률은 3.1%였다. 국내 유효시장 점유율은 12.7%로 2024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연간2026.03.10 14:41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증시 급락 여파로 삼성전자 주가가 단기간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메모리 업황과 실적 흐름을 감안하면 투자 매력은 오히려 높아졌다는 증권가 진단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은 10일 삼성전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7만5000원을 유지하며 최근 주가 하락으로 가격 매력도와 배당 수익률이 의미 있게 높아졌다고 분석했다.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월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패닉셀이 나타나며 삼성전자 주가가 5거래일 만에 19.9% 하락했다고 짚었다. 다만 종전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불확실성은 남아 있지만, 메모리 업황의 선행 지표는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2026.03.09 14:40
[더파워 이경호 기자]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관련 인프라 기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iM증권은 9일 LG CNS에 대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시장이 개화하는 과정에서 디지털자산 발행부터 유통, 결제까지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 사업자로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조만간 비공개 당정협의회를 거쳐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여당 통합안을 확정한 뒤 입법 발의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24년 7월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후속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이 가상자산 발행, 유통, 공시, 상장 등 생태계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 법안이 될 것이라고 봤다.보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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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9,52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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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553 | ▲18 |
| 에이다 | 233 | ▲2 |
| 스팀 | 5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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