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14:42
[더파워 이경호 기자]중동 지정학 변수로 주가가 한 차례 흔들렸지만 삼성E&A를 둘러싼 수주 기대와 사업 확장 스토리는 오히려 더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2일 삼성E&A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5만6000원으로 올렸다고 밝혔다.배 연구원은 “LNG와 청정에너지 등 신규 수주 증가 기대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반영해 목표 배수를 상향했다”며 “연초 이후 2월 말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변경과 수주 기대가 주가에 반영됐지만, 이후 이란 사태로 중동 내 공사 진행과 수주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조정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동 리스크가 완화될수록 주2026.04.01 09:48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전자가 기존 가전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로봇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등 신사업 확장 기대를 더하며 재평가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DS투자증권은 1일 LG전자에 대해 로봇과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솔루션 공급자로서 존재감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2027년 액추에이터 사업을 시작으로 산업용과 가정용 로봇 시장에서 동시에 존재감이 커질 전망”이라며 “액추에이터의 핵심 부품인 모터는 이미 B2B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부품이고, 센서와 제어기술에 대한 설계 경험도 풍부해 향후 액추에이터가 필요한 고객사2026.03.30 11:10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SDI가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되면서 실적 저점 통과 기대가 커지고 있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30일 삼성SDI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올린 58만원으로 제시했다.교보증권은 삼성SDI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3조4943억원, 영업손실이 268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0% 줄고 적자가 이어지는 수준이지만,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 3조4000억원, 영업손실 2809억원보다는 소폭 나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7.7%로 예상됐다.사업부별로는 소형전지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전동공구 중심 수요가2026.03.30 09:53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전자가 메모리 업황 개선과 HBM4 출하 확대를 바탕으로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키움증권은 30일 삼성전자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43조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25조원, 영업이익 43조원으로 당사 기존 전망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박 연구원은 “분기 중 발생한 모바일 메모리 제품의 긴급 주문 영향으로 모바일 D램과 낸드(UFS, eMMC)의 가격 상승률이 예상치를 넘어설 것”이라며 “파운드리의 경우 영업적자가2026.03.30 09: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원전 사업 확대 기대가 커지면서 한미글로벌의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에 시장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한미글로벌에 대해 신규 원전 사업 진입 가능성과 해외 사업 회복 흐름을 반영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분석했다.한화투자증권은 한미글로벌의 1분기 매출액을 1145억원, 영업이익을 65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33.2% 줄어든 수준이다. 외형은 전분기와 비슷하지만 자사주 처분 관련 비용이 늘면서 이익 감소폭이 커진 것으로 봤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하이테크 투자 재개와 북미 투자 수혜를2026.03.25 14:25
[더파워 이경호 기자]LG유플러스가 부진했던 주가 흐름을 벗어나 주주환원 강화 효과를 본격적으로 반영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25일 보고서에서 LG유플러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1614원에 주가수익비율(PER) 13배를 적용해 산정했다. 이는 최근 5년간 통신업종 가운데 KT와 LG유플러스 기준 평균 PER 10배 대비 30% 할증한 수준이다.김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주가가 5G 도입 이후 상대적으로 부진했다고 진단했다. LTE 시기 성과에 대한 높은 기저 부담이 있었던 데다, 2022년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음에도 같은 해 주파수 추2026.03.25 11:15
[더파워 이경호 기자]배당을 재투자했을 때 누적 수익률 차이가 크게 벌어지면서 SK텔레콤의 주주환원 매력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25일 보고서에서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만7000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5G 도입 이후 주가 수익률 자체는 코스피보다 낮았지만, 배당 재투자수익률 기준으로는 지수를 웃도는 성과를 냈다고 분석했다.김 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2월 이후 SK텔레콤의 주가 수익률은 94%로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149%를 밑돌았다. 반면 배당을 재투자한 수익률은 178%로 지수 대비 아웃퍼폼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재투자수익률과 기본 주가 수익률의 차이는 84%포인트로 통2026.03.25 10:11
[더파워 이경호 기자]안정적인 에너지 사업에 신사업 확대 기대가 더해지면서 증권가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25일 보고서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LNG 밸류체인 확장과 희토류 영구자석 등 모빌리티 사업 확대 가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8만8000원으로 10% 상향했다.백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고유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보유한 미얀마·호주 가스전 사업의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가능성이 커졌고, 이는 중기적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단기적인2026.03.23 13:10
[더파워 이경호 기자]동아쏘시오홀딩스가 자회사 에스티젠바이오의 생산능력 확대를 발판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강화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iM증권은 23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대해 생물보안법과 바이오시밀러 승인 간소화 추진 등으로 글로벌 CMO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에스티젠바이오의 증설 효과가 가시화되는 2028년부터 성장성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4만원을 유지했다.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에스티젠바이오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 생산을 계기로 글로벌 CMO 기반을 확보했다고 진단했다. 이뮬도사는 2022년 11월 글로벌 임상 3상을 마친2026.03.23 12:20
[더파워 이경호 기자]바이오 시황 부진이 CJ제일제당의 단기 실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23일 CJ제일제당에 대해 1분기 바이오 부문의 이익 기여 축소로 실적 둔화가 예상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회복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30만원을 제시했다.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6조8383억원, 영업이익을 265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1%, 20.5% 감소한 수준이다. 물류 부문을 제외한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8864억원, 1470억원으로 각각 10.9%, 40.3%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지난해 4분기 F&C 매각에 따른 실적 제2026.03.23 11:30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양식품이 올해 공급 제약에 따른 성장 속도 조절 국면에 들어서지만, 수요 둔화보다 체질 개선과 투자 여력 확보에 무게를 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화투자증권은 23일 삼양식품에 대해 2026년은 장기 성장을 위한 체질 개선의 해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190만원으로 제시했다.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0일 진행된 주요 투자자 대상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삼양식품의 성장 둔화를 수요 약화가 아닌 공급 제약 문제로 해석했다. 밀양 2공장 가동률이 이미 높은 수준에 도달해 올해 매출 증가 폭은 제한될 수 있지만, 이는 판매 부진보다 생산 여력 부족에 따른 결과라2026.03.23 11:07
[더파워 이경호 기자]메모리 가격 강세가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 기대도 한층 커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가격 상승세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소폭 상향했지만 현재 주가의 상승 여력을 고려해 목표주가 30만원은 유지한다고 23일 분석했다.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이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이고, 주가순자산비율(P/B)은 상단에 속하지만 높아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유지될 경우 새로운 밸류에이션 하단이 형성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시장 일각에서 메모리 가격의 고점 통과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미래에셋증권은 가격 강세가 예상보다 길게 이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605.65 | ▼418.01 |
| 코스닥 | 657.35 | ▼48.50 |
| 코스피200 | 876.55 | ▼69.1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1,394,000 | ▲26,000 |
| 비트코인캐시 | 303,600 | 0 |
| 이더리움 | 2,726,000 | ▲1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530 | 0 |
| 리플 | 1,553 | ▲16 |
| 퀀텀 | 925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1,322,000 | ▲74,000 |
| 이더리움 | 2,725,000 | ▲1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525 | ▲10 |
| 메탈 | 290 | 0 |
| 리스크 | 103 | ▼1 |
| 리플 | 1,552 | ▲15 |
| 에이다 | 233 | ▲2 |
| 스팀 | 52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91,380,000 | ▲50,000 |
| 비트코인캐시 | 304,300 | ▲800 |
| 이더리움 | 2,728,000 | ▲1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530 | ▼20 |
| 리플 | 1,555 | ▲17 |
| 퀀텀 | 924 | ▼3 |
| 이오타 | 4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