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3 12:52
[더파워=최병수 기자]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석 달 만에 '빅 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을 단행한 것과 관련해 "금통위 판단을 믿는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현지시간 12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방문한 미국 워싱턴 DC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추 부총리는 "한국은행과 시각차가 전혀 없다"며 "취약 부분은 살펴야 한다. 그러나 금리를 올리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지금은 물가 안정이 정책 최우선이고, 이것이 금리 정책으로 나타나는 것"이라며 "금리는 원/달러 환율 안정과도 관련이 있다. 환율이 많이 튀는2022.10.12 16:34
[더파워=최병수 기자]우리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19개의 정기예금과 27개의 적금 금리를 오는 13일부터 최대 1.00%p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예금상품은 비대면 전용 '우리 첫거래 우대 정기예금'을 최고 연 3.80%에서 최고 연 4.80%로 1.00%p 인상하며, 그 외 다른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는 0.30%p ~ 0.50%p 인상한다.적금의 경우 '우리 페이 적금', '우리Magic적금 by 롯데카드'를 1.00%p 인상하며 그 외 대부분의 적금상품 금리를 0.30%p ~ 0.80%p 인상한다.인상된 금리는 13일 이후 가입하는 상품에 대해 적용되며, 영업점 창구 뿐만 아니라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서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우2022.10.12 15:30
[더파워 이경호 기자]코레일 자회사 코레일유통이 전국 역사 내 매장의 임대료를 매출액의 최대 50%까지 받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코레일유통은 역사 내 매장별 계약시 수수료율을 체결하고, 수수료율을 매출액에 곱한 금액을 임대료로 받아오고 있다. `2022년도 신규 계약 매장 수수료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 20일까지 총 80개의 매장과 신규 계약을 체결했으며 평균 수수료율은 23.9%을 넘어서고 있다.80개 매장 중 매출액의 30% 이상을 임대료로 지급하고 있는 매장이 15개에 달하며, 이 중 6개 매장은 매출액의 40% 이상을 임대2022.10.12 15:19
[더파워=최병수 기자]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또다시 12일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연 3.0%로, 0.5%포인트 인상했다. 3%대 기준금리는 2012년 10월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고, 4·5·7·8월에 이은 다섯 차례 연속 인상도 한은 역사상 역대 최초 기록이다.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 회의 의결문에서 0.50%포인트 인상에 대해 "높은 물가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환율 상승으로 물가의 추가 상승 압력과 외환 부문 리스크(위험)가 증대되는 만큼 통화정책 대응의 강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한은이 7월 이후 석 달 만에 빅스텝 초강수를 둔 건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5%대를 크게 웃돌고, 미국과의 금리 격차가 0.72022.10.12 15:05
[더파워 이경호 기자]분당서울대병원은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와 바이오스페로 최경현 대표 연구팀이 3차원 조직칩 기술을 이용해 허혈성 신손상 모델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병원은 인간 신장의 미세환경을 조직칩으로 구현하여 세포 손상을 검증하고, 센서를 통해 신장세포의 손상 정도를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어 약물의 효과를 정밀하게 규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장세포의 갑작스런 손상으로 인해 신장기능이 약화되는 ‘급성 신손상’은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의 약 10%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급성 신손상으로 인해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노폐물이 배설되지 않고 몸 안에 그대로 쌓이기 때문2022.10.12 14:32
[더파워 이경호 기자]아시아나항공에서 승무원들이 부기장의 알몸사진을 단톡방에 공유하면서 2차·3차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부기장 알몸사진 단톡방에 돌려보는 승무원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작성자는 항공라운지에 한 승무원이 동기들 단톡방에 부기장 알몸사진(을) 돌려봤다며 "단톡방 수위(가) 쎈거같다"고 적었다.작성자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과거 부기장과 만남을 가졌던 한 승무원이 몰래 촬영을 한 후 지인들에게 공유했던 것이라고 했다.이후 회사 내에서 에어드랍테러를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적으로 배포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특2022.10.12 12:07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웅제약이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대웅제약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이나보글리플로진 ▲단독요법 ▲메트포르민 2제 병용요법 ▲메트포르민∙제미글립틴 3제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대웅제약은 이나보글리플로진 국내 품목허가를 위해 진행된 이번 임상 3상 연구에서 3건 모두 24주간 투약을 통해 이나보글리플로진의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각 연구는 단독요법의 경우 식이 및 운동요법에 의해 혈당조절이 되지 않는 제 2형 당뇨병 환자 160명, 2제 병2022.10.12 12:04
[더파워 이경호 기자]쿠팡이츠서비스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복지관을 찾기 어려운 노인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할 수 있는 보온 가방을 기부했다. 지난달 29일 쿠팡이츠서비스는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양천, 노원, 용산, 종로, 은평 등 15개 회원 복지관에 1000여개의 보온 가방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복지관을 찾던 노인들이 복지관을 찾기 어려워졌다. 복지관은 직접 복지관을 찾을 수 없는 노인들을 위해 도시락과 반찬 등을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쿠팡이츠서비스가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 15개 회원 복지관에 제공한 보온 가방은 ‘사랑의 도시락’ 및 반찬 배달 사업 등2022.10.12 11:37
[더파워=최병수 기자]네이버와 카카오 계열사들이 지난해 각각 1조원대 내부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이들 기업 금융계열사들의 내부거래 규모가 지난 수년 사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네이버 금융 분야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라인파이낸셜플러스의 내부거래액은 작년에 1천121억원이었다.이는 2019년 133억원의 약 9배 수준이며, 2020년 808억원에서 40% 넘게 증가한 것이다.이렇게 계열사 간 내부거래 규모가 급증한 것은 계열사 수 증가와 연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카카오의 계열사는 2018년 72개에서 2019년 71개,2022.10.12 10:47
[더파워=최병수 기자]최근 잇따라 발생한 주요 은행 직원들의 거액 횡령 사고에 대해 시중은행 은행장들이 고개를 숙였다. 금융감독원을 대상으로 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11일 국정감사에 출석한 은행장들은 시중은행장들은 횡령 등 금융사고에 대해 “내부통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변명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이날 국감에는 박성호 하나은행장, 이원덕 우리은행장, 이재근 국민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일제히 증인으로 출석했다. 농협은행에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권준학 행장 대신 임동순 수석부행장이 나왔다.양정숙 의원은 이들을 향해 "서민은 쥐꼬리만 한 이자 받으려고 예·적금 들고 있는데 은행에서는 성과급 잔치로2022.10.12 10:38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제과의 '빵빠레 샌드 카스타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세균수 기준 초과 판정을 받아 제품 회수에 들어갔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편의점 GS25 전용 상품인 '빵빠레 샌드 카스타드'에 대해 세균 수 기준이 초과됐다며 제품 회수 명령을 내렸다. 이날 롯데제과는 공식 누리집에 안내문을 올려 “빵빠레 샌드 카스타드가 식약처 제품 회수 검사에서 세균 수 기준 초과로 제품 회수 명령을 통보받아 해당 제품을 즉시 회수하고자 한다”며 “고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제조 일자와 무관하게 전 제품이 반품 가능하도록 조처했다”고 밝혔다.해당 제품은 8월 17일 제조분으로 한보제과주식회사가2022.10.11 17:34
[더파워 이경호 기자]흥국생명이 보험설계사들에게 영업 홍보용 불펜의 대금까지 급여에 반영하는 등 무리한 압박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살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참석해 "흥국생명이 특수고용형태의 보험설계사들에게 홍보용 볼펜마저 강매하고 있다"며 "소속 보험설계사들에 대한 보험사의 갑질과 횡포가 도를 넘고 있다"고 지적했다.최승재 의원실이 입수한 내부 자료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소속 보험설계사들에게 회식 자리에 참석하게 한 뒤 식사 비용까지 참석자 숫자만큼 나눠서 급여에 반영하거나 홍보용 고무장갑과 위생 비닐 비용|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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