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8 13:32
[더파워 이경호 기자]이디야커피가 내달부터 음료 90종 중 57종의 가격을 200∼700원 올린다고 18일 밝혔다. 가격 인상은 2018년 이후 4년 만이다. 다만 대표 음료인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가격은 동결하기로 했다. 변화하는 고객 요구에 부응하고자 음료 사이즈가 다양해지고 커진다. 기존 사이즈(Regular, Extra)에 라지(Large)사이즈가 추가되고 아이스 음료 엑스트라 사이즈는 더 커진다. 특히 모든 커피류의 기본사이즈가 레귤러에서 라지로 사이즈업 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인건비, 물류비, 원·부자재 등 제반 비용의 가파른 상승으로 가맹점과 본사의 어려움이 가중돼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동안 본사는 가2022.10.18 12:42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국도로공사가 비싼 휴게소 밥값, 고속도로 통행료, 직원 수당 문제 등으로 국회 국정감사에서 질타를 받은 가운데, 일부 휴게소들은 대기업이 운영을 맡아 임대료 장사로 음식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시사프라임 보도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으로 매출액 최고 휴게소는 덕평휴게소 250억5500만원, 행담도휴게소 235억2700만원으로 나타났다.덕평휴게소는 풀무원, 행담도휴게소는 CJ프레시웨이가 도로공사로부터 위탁을 맡아 운영 중이다.앞서 국토부 장관의 감찰 지시와 도로공사 사장의 사임까지 불러온 고속도로 휴게소 밥값 사태로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 운영업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2022.10.18 11:16
[더파워=최병수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기관과 민간건설사 중 건설폐기물법을 가장 많이 어긴 곳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이 LH와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2021년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 건수는 공공기관 574건(과태료 11억1660만원), 민간건설사 5965건(과태료 116억 4930만원)으로 집계됐다.공공기관 중 최다 적발기관은 162건(과태료 3억4천990만원)을 기록한 LH였다. 그 뒤로는 국가철도공단 15건(1천880만원), 한국수자원공사 15건(1천960만원), 한국도로공사 12건(2천180만원), 한국농어촌공사 12건(1천900만원) 순이었다.2018년 17건을 위반한2022.10.18 11:07
[더파워 이경호 기자]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11월 30일 사업을 종료하기로 하고 전직원 400여명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했다. 최근 4년 넘게 적자가 누적된 데다 매각마저 불발되자 사업을 정리하는 수순을 밟기로 했다. 노조와 직원들은 “갑작스러운 일괄 정리해고 통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다.17일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푸르밀은 이날 전 직원에게 신동환 대표이사 명의의 이메일을 발송했다. 신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으로 4년 이상 매출 감소와 적자가 누적돼 내부 자구노력으로 회사 자산의 담보 제공 등 특단의 대책을 찾아보았지만 현재까지 가시적인 성과가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돼 부득2022.10.18 11:03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우조선해양 경영권을 인수하려는 경쟁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사실상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 수순을 밟게 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마감 기한까지 투자의향서 제출자가 나타나지 않아 한화그룹 단독으로 상세실사 등 투자유치 일정이 진행된다고 전날 공시했다. KDB산업은행 등은 한화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투자자가 인수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난달 27일부터 약 3주 동안 의향서를 접수한 바 있다.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26일, 한화그룹이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경영권 지분 49.3%를 인수하는 내용의 조건부 투자합의서를 한화 측과 체결한 바 있다.한화그룹보2022.10.17 16:42
[더파워 이경호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먹튀' 논란을 빚은 명품 구매대행 쇼핑몰 사크라스트라다를 폐쇄했다. 공정위는 사크라스트라다가 판매를 모두 중지하도록 임시중지명령을 부과하고, 지난 14일 호스팅 사업자 등의 협조를 얻어 해당 쇼핑몰을 폐쇄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 개업한 사크라스트라다는 명품 가방·신발·지갑·의류 등 2만3천여종을 15∼35% 할인 판매하는 것처럼 꾸며 소비자들에게 상품 대금을 받아 챙겼으나, 지금까지 소비자에게 전혀 물건을 배송하지 않았다. 소비자 피해 금액은 지금까지 파악된 것만 해도 최소 7억5000만원(601건)에 이른다. 한 사람이 약 600만원의 구매 대금을2022.10.17 14:28
[더파워=최민영 기자]신협중앙회는 디지털 금융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핑거(Finger)와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브랜치 시스템 구축사업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신협에 따르면 모바일브랜치 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현재 온(ON)뱅크로 운영 중인 앱(App) 중심의 모바일 금융서비스를 모바일 웹(Web)에서도 구현해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모바일브랜치는 별도의 앱 설치와 인증서 없이 모바일 웹에서도 ▲여·수신 상품 가입 ▲체크카드와 지역화폐 발급 ▲조합원 정보 변경 ▲이용조회 동의서 수집 ▲회비납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신협은 오픈 API(Open API) 플랫폼 구축사업을 병행해 핀테크 등 외부 플랫폼과의 새로2022.10.17 10:39
[더파워=최병수 기자]SK 판교캠퍼스에서 발생한 화재로 카카오톡 등 카카오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자 금융감독원이 카카오 금융 계열사들을 대상으로 비상 대응이 적절했는지 전방위 점검에 나선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부터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증권 등 카카오 금융계열사를 대상으로 화재 시 비상 대응에 문제가 있었는지 점검에 나선다.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16일까지는 카카오 장애 사태에 따른 금융 계열사들의 전산 거래 상황을 파악했다. 이날 점검에서 규정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현장 점검이나 검사에 바로 돌입할 예정이다.금융당국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증권이 그 대상으로, 점검에서2022.10.17 10:21
[더파워=최병수 기자]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장애가 있었던 카카오와 계열사들 주가가 17일 장 초반 급락했다.오늘 오전 9시 5분께 유가증권시장에서 카카오는 8.85% 하락한 4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전 거래일보다 6%가량 하락한 4만8000원에 형성됐다.코스닥 종목인 카카오게임즈(-7.19%),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카카오페이(-8.73%), 카카오뱅크(-8.29%)도 전 거래일과 비교해 7∼8%대 급락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인 이달 14일 총 39조1천660억원이었던 카카오 계열사들의 시가총액은 이날 개장 이후 10분 만에 3조4천761억원이 감소해 35조6천899억원으로 줄었다.화재가 난 판교 데이터센터 운영 책임이 있는 SK 주2022.10.14 12:58
[더파워 이경호 기자]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된 '제40회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1983년 시작해 올해 40회를 맞이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백일장 대회다. 올해는 코로나 사태 이후 3년만에 대면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됐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수석문화재단, 동아제약, 동아ST,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여성 문학 인구의 저변 확대와 문예 창작 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고 있다.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이날 선정된 글제는 '숨바꼭질', '액자', '통조림', '의심'으로 총 535명의 참가자들이 멋진 글솜씨를 뽐냈2022.10.14 12:24
[더파워 이경호 기자]SK이노베이션이 13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올 타임 넷제로(All Time Net Zero)' 비전을 선포했다. 창립 100년이 되는 2062년엔 회사 설립 후 배출해 온 모든 탄소를 상쇄하겠다는 선언이다. 13일 SK이노베이션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SK이노베이션 창립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SK이노베이션의 지난 60년은 대한민국의 산업 역사와 완벽히 일치한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1970년대 석유파동 등 과거 위기를 극복한 사례를 언급하며 "안 좋은 일을 좋은 일로 만드는 힘을 축적해 60년간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또 "탄소 문2022.10.13 12:57
[더파워=최병수 기자]올해 1~8월 정부의 총수입(세수)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1조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코로나19 위기 대응 사업 등의 영향으로 총지출이 62조 원 늘면서 실질적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1~8월 85조 원 적자를 기록했다. 13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재정동향 10월호'에 따르면 올해 1∼8월 총수입은 438조6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41조1천억원 증가했다.이 중 국세 수입이 289조3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1조원 늘었다.기업 실적이 개선되고 소비가 늘면서 법인세(27조7천억원), 소득세(11조9천억원), 부가가치세(4조2천억원) 등이 증가한 영향이다.세외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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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046.53 | ▲3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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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200 | 955.72 | ▲9.3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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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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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1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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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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