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4 10:42
[더파워 이경호 기자]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4사는 자연재해로 인한 통신 서비스 복구, 예방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해 발생 시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고, 유·무선 통신시설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통신 4사는 통신시설의 불량이나 파손, 공사작업 시 위험요소, 대민 피해 발생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장애조치와 피해시설 복구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재해에 대비해 평시 통신 및 관련 시설물의 안전을 확인하고, 위험 및 취약시설 개선에도 같이 노력한다.통신 4사 공동 대응 대상인 자연재2022.08.04 10:40
[더파워=최병수 기자]우리은행은 금융위원회 산하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2022년도‘D-테스트베드’사업에 참여해 스타트업 기업이 신사업 추진 등에 필요한 금융데이터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D-테스트베드’사업은 금융데이터를 활용해 핀테크 관련 아이디어의 혁신성과 효과성을 테스트하는 제도다. 우리은행은 금융 트렌드 공동연구를 위해 금융공동체인‘금융데이터댐’을 작년 5월 구축했으며, 금년에는 이종산업인 KT가 합류해 결합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터댐’은 데이터 수집, 적재, 유통을 위한 가명처리 프로세스 간소화와 공동연구개발, 데이터 공유활용 등에 협업하는 공동체로 이종산업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할2022.08.04 10:28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해 자산 증여를 받은 이들 가운데 20대 이하 7만여 명이 평균 1억7000만원 정도의 자산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20대 이하 증여 자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이하에게 증여된 자산은 총 11조9103억원이었다.증여 받은 사람은 총 7만115명으로 1인당 평균 1억7000만원의 자산을 받은 셈이다.이는 지난 2020년 20대 이하가 증여받은 평균 자산 규모(1억4000만원)보다 18.2% 늘어난 수치다. 2020년 20대 이하에게 증여된 자산은 4조8931억원, 증여받은 인원은 3만4036명이었다.연령대별 증여받은 자산은 지난해 기준 20대가 9조 1498억원으로2022.08.03 16:57
[더파워 이경호 기자]총 공사비가 약 7,900억원에 달하는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수주에 다수의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했다.조합은 9월 23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하고 11월 초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 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공동도급) 구성은 불가능하도록 제한했다. 입찰에 참여하려는 건설사는 입찰 마감일로부터 4일 이전까지 800억원의 입찰보증금(현금 400억·이행보증보험증권 400억2022.08.03 16:31
[더파워=최병수 기자]은행권의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이 26%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권에 접수된 금리인하요구권 88만2000여건 가운데, 수용된 건 23만4000여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28.2%)보다 1.6%포인트(p) 낮은 수준이다. 2018년(32.6%), 2019년(32.8%)과 비교해도 저조한 실적이다.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자의 재산이 증가하거나 신용평점이 상승하는 등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대출자가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지난해 시중은행의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을 보면 신한은행이 33.3%로 가장 낮았다. KB국민은행은 38.8%, 하2022.08.03 16:12
[더파워=최병수 기자]4대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올려 번 돈으로 임원들에게 대규모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으로 서민들의 상환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은행들만 '성과급 잔치'를 계속 벌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부터 올해 5월까지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 임원들이 수령한 성과급은 총 1083억원이었다.이 기간 성과급을 수령한 임원은 총 1047명이다. 임원 개인별로 보면 국민은행 임원이 2020년 성과급으로 가장 많은 12억원을 받았다. 한편, 이 같은 성과급 지급이 이뤄지2022.08.03 15:58
[더파워 이경호 기자]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은경 신임 병원장이 취임했다.용인세브란스는 신임 병원장의 취임 예배가 3일 용인세브란스병원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윤동섭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박진영 용인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한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직원들이 참석했다.김은경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직원 여러분의 도전과 연세의료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2020년 3월 개원한 이후 짧은 시간 안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용인세브란스병원을 경기 남부권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2022.08.03 14:15
[더파워 이경호 기자]매일유업이 2022년 매일클래식 영상콘서트 'Folks in Farmer’s Village'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매일클래식’은 매일유업이 2003년부터 진행해 온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으로 올해로 19주년을 맞았다. 매일클래식은 ‘찾아가고 초대하는 음악회’를 모토로, 수도권에 편중된 공연 기회를 전국의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매 해 방방곡곡을 순회하며 전국 60곳 이상의 지역을 방문, 96회 공연을 통해 5만명이 넘는 관객을 만나왔다.코로나19로 인해 관객과의 만남이 어려워지며, 매일클래식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영상콘서트를 선택했다. 2020년 '베토벤 편지콘서트', 2021년 '조우: 100년2022.08.03 13:35
[더파워 이경호 기자]서울 강남의 신축 아파트에서 벽면에 붙어있던 대리석 마감재가 4~5m 높이에서 무더기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부동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쯤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디에이치자이 개포 아파트 내 한 동에서 내부 1층 높이 벽면에 설치한 대리석 마감재 타일 4장이 떨어졌다는 입주민 신고가 관리사무소에 접수됐다.해당 타일의 장당 무게는 약 30kg으로 알려졌으며, 대리석 벽타일이 떨어진 곳은 입주민이 지나다닐 수 있는 지하 2층 공용 공간이었다.사고 현장 사진에는 바닥에 깨진 타일 파편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고, 타일이 떨어져 나온 벽면 공간에는 콘크리트가 그대로2022.08.03 13:13
[더파워 이경호 기자]서울아산병원에서 간호사가 근무 중 뇌출혈로 쓰러졌지만 원내에서 수술받지 못하고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에서 일하는 30대 간호사 A씨는 7월 24일 오전 출근 직후 극심한 두통 증상으로 같은 건물 1층에 있는 응급실을 찾았다.A씨는 원내 응급실에서 혈관 내 색전을 이용해 출혈을 막는 색전술 처치가 시도됐음에도 출혈이 멈추지 않자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긴급 전원 조치했다. 당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뇌출혈 수술을 할 수 있는 신경외과 의사가 없어서 서울대병원으로 전원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해당 사실은 블라인2022.08.03 11:50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자동차가 지난 상반기 전세계 수소연료전지차(이하 수소차) 시장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현대차는 시장 위축에도 전년 동기 대비 두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3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6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수소차의 총 판매대수는 97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하는 데 그쳤다.반도체 수급난과 원자재 가격 상승, 우크라이나 사태 등 악재 속에 지난해 2배 가까이 급성장했던 수소차 시장은 올해 들어 성장세가 둔화하는 모습이다.여러가지 대외적인 악재에도 불구하고 현대차는 16.7%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수소차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지난 6월,2022.08.03 11:45
[더파워=최병수 기자]카카오뱅크가 상반기 순이익 1238억원을 거두며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카카오뱅크는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6.8% 증가한 123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카카오뱅크는 "기준금리 인상과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확대에 따른 이자 이익 증가, 플랫폼 및 수수료 비즈니스 성장"이 수익성 강화의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다만 2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5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7% 감소했다. 영업수익은 370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2% 늘었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뱅크는 미래경기전망을 반영한 추가 충당금 126억원을 추가로 적립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수신 잔액은 전년 말 대비 3조1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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