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1 14:25
[더파워=최병수 기자]정부가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기업들이 반도체에 340조원을 투자하도록 기술개발(R&D)·설비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10년간 반도체 인력을 15만명 이상 양성하기 위해 '반도체 아카데미'를 설립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을 발표했다.이날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반도체를 포함한 국가전략기술의 대기업 설비투자 세액공제율을 현행 6%에서 8%로 2%p(포인트) 올리기로 했다. 첨단 공정장비뿐 아니라 테스트 장비와 지식재산(IP) 설계·검증 관련 시설에 대해서도 세제 혜택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반2022.07.21 14:17
[더파워 이경호 기자]동아쏘시오홀딩스 물류 전문 계열사인 용마로지스가 풀필먼트 IT 스타트업 볼드나인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고 21일 밝혔다.풀필먼트는 물류 전문업체가 판매자 대신 주문에 맞춰 제품을 선택하고 포장한 뒤 배송까지 맡는 것을 의미한다. 볼드나인은 기술기반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자체구축한 시스템 ezstorage(이지스토리지)를 보유중이다.ezstorage에는 국내 주요 쇼핑몰과 카페24 등의 연동을 통해 최대 400여개의 쇼핑몰에서 주문을 수집하고 출고할 수 있으며, 쇼피 등 해외 쇼핑몰도 서비스 중이다. 중·대형 셀러부터 소규모 셀러까지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었다는 게 강점이2022.07.21 13:54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양그룹이 신입사원 채용 방식을 연 2회 공개채용에서 연중 상시 선발 방식으로 전환한다. 삼양그룹의 중장기 목표인 ‘비전 2025’ 실행 가속화에 따라 기존 사업을 비롯 건강, 친환경, 첨단소재용 소재 관련 신규 사업 등 각 사업별로 필요 인재를 적시에 선발하기 위해서다. 삼양홀딩스는 7월부터 매달 채용 공고를 내고 현업 부서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주니어 커리어’ 전형, ‘사내 추천제’도 함께 도입한다. 이에 따라 삼양그룹은 이번 달 31일까지 경영지원, 생산관리 부문에서 주니어 커리어 전형을 포함한 대졸 신입 사원을 모집 중이다.주니어 커리어 전형2022.07.21 11:46
[더파워 이경호 기자]이디야커피가 권익범 전 인터컨티넨탈 호텔(㈜파르나스)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권 대표는 편의점, 백화점, 호텔 등 B2C 전문 기업들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유통·마케팅·구매 전문가다. LG백화점 전략기획팀장, LG유통 마케팅 총괄 상무를 역임했으며, 이후 GS리테일 전략부문장 전무, GS리테일 MD 본부장을 거쳐 최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파르나스)에서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또한 GS25편의점 MD부문장으로 재직하며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는다.이디야커피는 가맹사업 및 구매·물류 등 경영전반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금번 인사를 단행했다2022.07.21 11:18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호석유화학이 박찬구 회장의 장남 박준경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3세 경영을 시작한다. 금호석유화학은 21일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스 동관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측의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고 밝혔다.박 부사장은 1978년생으로 2010년 입사한 뒤 해외영업팀, 수지영업 부문 임원, 영업본부장 등을 맡아왔다. 지난해 6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사내이사 선임에 따라 이사회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경영에 나선다.이날 주총에는 박 부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과 함께 권태균·이지윤 사외이사 신규 선임안이 상정됐다.회사 관계자는 "회사 안건이 사실상 만장일치에 가까운 절대적인 찬성2022.07.21 11:13
[더파워=최병수 기자]한국 전력산업의 독점구조를 해소하고 시장경쟁 원리를 도입해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21일, 주요국의 전력산업 구조 및 현황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한국도 경직된 전력산업 구조에서 탈피해 소매부문 경쟁도입, 송배전망 중립성 확보 등 근본적인 개혁의 토대를 마련해 시장의 역동성을 살려야한다고 밝혔다.전경련에 따르면 해외 주요 선진국은 ‘발전-송전-배전-소매’를 일괄운영하는 독점회사에 대한 구조개편을 통해서 시장자유화 모델(경쟁적 전력 도・소매시장)로 이행했다. 반면 한국은 김대중 정부 시절 3단계에 걸친 전력산업 구조개편 추진계획을 수립(’92022.07.21 10:57
[더파워=최병수 기자]하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힌 현대오일뱅크가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어 최근 주식시장 상황과 동종사 주가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IPO를 철회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회사측은 "우수한 실적에도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운 현 시장 상황에서 더는 기업공개를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상장 추진을 철회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최근 코스피 지수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와 금리인상, 경기불황 우려 등으로 최근 1년 사이 30% 가까이 하락해 2300선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공모시장 또한 급격히 경직되어 현대엔지니어링, SK쉴더스 등 금년도 상장을 추진했던2022.07.20 17:16
[더파워=조성복 기자]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의 둘째 아들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둘째 딸이 백년가약을 맺는다.20일 재계에 따르면 장 회장 차남 장승익씨와 조 전 장관 차녀는 다음 달 27일 동국제강이 운영하는 수도권 소재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 페럼클럽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유학 중 만난 것으로 전해졌으며 1997년생 동갑이다.결혼을 앞둔 장승익(25)씨는 동국제강 지분 0.37%(35만주)를 보유 중이며 아직 회사에서 공식 보직은 없다. 형 장선익(40) 동국제강 상무와는 15살 차이가 난다.한편 장 회장은 2016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가법)상 횡령 및 배임 혐의 등으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은 뒤 2018년2022.07.20 16:55
[더파워=조성복 기자]코오롱글로벌이 건설과 자동차부문을 인적분할한다. 코오롱글로벌은 20일 이사회에서 자동차부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신설하기로 했다. 건설·상사부문은 코오롱글로벌㈜로 존속된다.구체적으로 BMW와 아우디, 볼보, 지프, 롤스로이스 등 수입차 판매 부문은 신설법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에 속하고 기존의 건설·상사부문, 코오롱스포렉스와 그 외 자회사는 존속법인 코오롱글로벌㈜에 남는다. 인적분할은 내년 1월 1일 75(코오롱글로벌) 대 25(코오롱모빌리티그룹) 비율로 실시된다. 이후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재상장될 예정이다.코오롱글로벌 자동차부문장을 맡아왔던 이웅열 명예회장의 장남 이규호 부사장이 신설법2022.07.20 10:21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 18년 간 서울 아파트 한 채 가격이 4배 가까이 뛰어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연 `2004년 이후 서울 주요 아파트 시세 변동 분석 결과` 기자회견에서 3억 4000만원이던 서울 아파트값이 12억8000만원으로 약 3.8배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30평형 기준으로 2004년 3억4천만원이던 아파트 가격이 올해 5월 12억8천만원으로 약 3.8배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정권별 임기 말 기준으로 살펴보면 노무현 정부 임기 말인 2008년 1월 5억2500만원으로 올랐고, 이명박 정부 때인 2013년 1월에는 4억9100만원로 하락했다.2022.07.20 09:48
[더파워=최병수 기자]지난 10년간 상장사 직원 1인당 인건비 증가율은 43.3%로, 매출액 증가율(12.5%)의 3.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생산성 향상에 비해 임금 상승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2011~2021년 상장사 인건비 및 실적 추이 분석'을 실시한 결과, 상장사 직원 1인당 평균 연간총급여는 2011년 5,593만원에서 2021년으로 8,016만원으로 10년간 4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이는 같은 기간 직원 1인당 매출액 증가율 12.5%(2011년 9.6억원→ 2021년 10.8억원)의 3.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지난 10개년 동안 상장사 직원 1인당 전년 대비 연간총급여 증가율은 2012년, 2017년, 20212022.07.19 19:23
[더파워 이경호 기자]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오는 23일 동탄물류센터에 에어컨을 설치하러 가겠다고 예고하고 나선 가운데 로비 점거로 인한 폭력 사태에 이은 물리적 충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구조적으로 화물차가 수시로 오가기 때문에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데도 민주노총이 에어컨 설치를 투쟁의 명분으로 삼고 있어 쿠팡이 노조의 제안을 수용할 수 없는 실정이기 때문이다.19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지난달 23일 서울 잠실 쿠팡 로비 무단 점거 이후 오는 23일 통탄물류센터 앞 행사에 대해 “쿠팡이 에어컨을 설치해주지 않으니 우리가 강제로 가서 설치하겠다”는 등 강경 발언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공공운수노|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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