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4 17:38
[더파워=박현우 기자]정부가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사(社)와 코로나19 백신 4000만회분(2000만명분)을 추가 구매 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24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올해 화이자 백신은 당초 2600만회분과 추가 계약한 4000만회분 등 총 6600만회분이 공급되며 이로 인해 화이자 백신으로 총 3300만명분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어 “화이자 백신은 현재까지 175만회분이 공급됐으며 이를 포함해 오는 6월 말까지 700만회분이 공급되고 3분기부터 5900만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계획”이라면서 “이번에 추가 구매 계약이 체결되면서 보다 안정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덧2021.04.24 16:08
[더파워=김시연 기자]국내 최대 규모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실소유주로 알려진 이모씨가 사기 혐의 등이 적용돼 검찰에 송치됐다. 24일 경찰 및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9년 12월 이른바 ‘빗썸 코인’으로 알려진 BXA토큰 구매자들은 이씨와 김모 BK그룹 회장을 상대로 집단 고소한 바 있다. BXA 토큰은 싱가포르 법인 'BTHMB HOLDINGS(이하 ‘BTHMB 홀딩스’)'가 발행한 암호화폐이지만 판매 당시 '빗썸 코인'으로 홍보됐다. 당시 피해투자자들의 고소 대리업무를 맡았던 법무법인 오킴스는2021.04.24 15:27
[더파워=유연수 기자]코로나19 백신 접종 때 사용되는 ‘최소 잔여형(LDS)’ 주사기 제조업체 풍림파마텍이 미인증 공장에서 의료기기를 생산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보건당국이 확인 절차에 나섰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 이같은 의혹에 대해 확인 작업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일간매체는 풍림파마텍이 지난달 말경부터 전북 군산 새만금산업단지에 소재한 한 신축 공장에서 LDS 주사기 주요 부품들을 일일 20~30만개 가량 생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풍림파마텍이 LDS 주사기 주요 부품을 생산한 공장은 아직까지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인증을 받지 못한 곳이다. 이러한 의혹이 제기되자 식약처2021.04.23 16:50
[더파워=박현우 기자]작년 12월 국토교통부 장관에 내정된 변창흠 전 LH 사장 사임 이후 4개월 이상 빈자리였던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에 김현준 전 국세청장이 임명됐다. 김현준 LH 신임 사장은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수성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에서 각각 경영학 및 세무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제35회) 합격 후 공직 생활을 시작한 그는 대통령 비서실, 국세청 납세보호과장, 대전지방청 조사1국장, 중부지방청 조사1·4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등을 거쳐 서울지방국세청장에 오른 뒤 지난 2019년 5월말 문재인 정부 2대 국세청장에 취임했다.2021.04.23 16:26
[더파워=김시연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8344억원을 시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1분기와 비교해 약 27%(1774억원) 증가한 규모다. 하나금융그룹은 올 1분기 이자이익 1조5741억원과 수수료이익 6176억원을 더해 총 2조1917억원의 핵심이익을 얻었는데 이는 작년 동기 보다 12.1%(2373억원) 늘어난 수치다. 하나금융지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불확실성에도 대출자산의 양호한 성장 및 자본시장 활성화에 따른 증권 중개 수수료 증가 등 전반적인 핵심이익의 성장과 비은행 부문의 약진에 힘입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코로나19 관련 외부 충격에 대비해 전2021.04.23 15:35
[더파워=이지웅 기자]2020년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일상생활 및 산업 전반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가져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한국형 뉴딜 정책'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정책과 엮인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더파워뉴스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한국형 뉴딜 정책 수혜주를 살펴본다.솔루스첨단소재(구 두산솔루스)는 2019년 10월 ㈜두산의 전자·바이오 소재 사업부가 분할해 세워진 회사로 같은 달 18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했다. 이후 ㈜두산은 구조조정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에 두산솔루스를 약 7000억원에 매2021.04.23 14:27
[더파워=유연수 기자]롯데홈쇼핑은 23일 기존 모바일TV 채널명을 ‘엘라이브(Llive)’로 변경하고 고객 편의 중심의 화면 구성, 이색 콘텐츠 기획 등 모바일 생방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 측은 “이번 개편은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고 롯데의 ‘L’을 활용해 통일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정립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보고(LOOK)’, ‘즐기고(LIKE)’, ‘소통하는(LINK)’ 새로운 콘셉트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변경되는 ‘엘라이브’는 영문명 ‘Llive’와 롯데의 상징인 레드 컬러를 활용한 신규 로고도 제작됐고 ‘L’을2021.04.23 13:49
[더파워=유연수 기자]금융당국이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불러온 라임펀드와 관련해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제재수위를 기존 ‘문책경고’ 보다 한 단계 낮은 ‘주의적 경고(상당)’로 감경했다. 지난 22일 오후 신한은행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연 금융감독원은 23일 오전 1시까지 라임펀드 판매사인 신한은행과 신한금융지주 등을 상대로 제재수위를 논의했다. 당시 금감원은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제재수위를 기존보다 각각 한 단계씩 낮은 주의적경고, 주의 징계를 내리기로 의결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중징계인 문책경고를 면하게 됨에 따라 향후 은행장 3연임 및 금융지주 회장직을 도전할 수2021.04.22 16:57
[더파워=최병수 기자]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일본 법원에 제기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일본롯데홀딩스(이하 ‘롯데홀딩스’) 이사직 해임 요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22일 법조계 및 롯데지주 등에 따르면 일본 도쿄지방법원은 롯데홀딩스가 신동빈 회장을 이사로 선임한 것은 결격 사유나 회사에 해를 입힌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원고측 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신동빈 회장이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한국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롯데홀딩스가 이 사실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신동빈 회장을 이사로 선임한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작년2021.04.22 16:32
[더파워=최병수 기자]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무려 91.8% 증가한 영업이익 약 1조6500억원을 달성했다. 22일 현대차는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올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27조3909억원, 1조6566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8.2%, 91.8% 증가한 규모다. 같은 시기 경상이익은 2조463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5222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인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작년 1분기와 비교해 175.4%나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 현대차의 판매 실적은 총 100만281대로 이는 작년 1분기 판매량 보다 10.7% 늘2021.04.22 16:16
[더파워=유연수 기자]KB금융그룹이 22일 올해 1분기(1~3월) 창사 이래 최대치인 총 1조27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KB금융그룹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순이익 7295억원과 비교해 74.1% 증가한 수치다. 작년 4분기 5773억원 보다는 약 1.2배 큰 규모다. KB금융지주측은 “순이자 이익·순수수료 이익 등이 증가함과 더불어 작년 1분기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부진을 겪었던 유가증권·파생상품 등 관련 기타 영업손익이 개선되면서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KB금융지주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순이자이익은 2조6423억원이다. 푸르덴셜 인수 및 KB국민은행 여신(대출) 성장 등2021.04.22 13:57
[더파워=김시연 기자]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최근 급등하고 있는 암호화폐를 두고 ‘인정할 수 없는 가상자산’이라고 규정했다. 또한 그는 “본인 의지로 가상자산에 투자한 이들까지 정부가 보호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은 위원장은 암호화폐와 관련된 여야 의원들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시장 내 거래대금)17조원이라는 실체도 저는 확인이 안 되고 있다”면서 “정부에서 일관되게 말하는 것은 (암호화폐가)인정할 수 있는 화폐가 아니기에 가상자산에 (국민들이)좀 안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며 가격이 너무 급변동해 위험하다는 점을 계속 일관되게 이야기하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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