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2 09:28
[더파워=김소미 기자]마켓컬리가 미국 뉴욕 증시 상장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마켓컬리는 경쟁사인 쿠팡처럼 연내 미국 뉴욕 증시 상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WSJ는 “마켓컬리의 김슬아 대표가 연내 상장을 위한 계획을 금융인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대표가 마켓컬리가 선별해 제공하는 제품들을 모두 직접 맛보고 있다면서 사업을 다른 제품 영역으로 확장하기보다는 계속 식품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또 마켓컬리 내부 자료를 인용해 마켓컬리 이용자의 재이용률이 60%로 업계 평균치(29%)보다 훨씬 높다고 전했다.WSJ는 “한국의 온라인 쇼핑 시장의 규모2021.03.11 17:27
[더파워=이지웅 기자]오뚜기가 '오뚜기 엣날미역'에 중국산 미역이 혼입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과하고, 해당 제품을 전량 회수 및 환불 조치하겠다고 11일 밝혔다.오뚜기는 이날 이강훈 대표이사 이름으로 사과문을 내고 이같이 전했다.오뚜기는 "우리 미역 제품은 3개 업체로부터 공급받고 있는데, 이 가운데 1개 업체가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명확히 밝혀진 사실은 없지만, 고객의 불안감과 의혹을 해소하고자 해당 제품을 자진 회수하기로 했다"고 안내했다.회수 대상 제품은 '오뚜기 옛날미역'과 '오뚜기 옛날자른미역' 가운데 제조일자 표시에 'F2'가 표시된 제품이다.앞서 오뚜기에 미역2021.03.11 16:42
[더파워=조성복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개발예정지 투기 의혹과 관련해 직원과 직원 가족의 토지 등 보상여부 전수조사 실시 결과 기존에 징계한 직원 2명 외에 추가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11일 밝혔다.SH공사는 자사 임직원 1531명과 그 가족(같은 세대 직계존비속) 4484명 등 총 6015명을 대상으로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조사는 2010년 이후 공사가 사업 시행한 14개 사업지구의 보상 자료와 자사 인사시스템에 등재된 직원·가족의 이름, 생년월일을 서로 대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SH공사가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총 4명의 직원 가족이 보상금(토지 1명·지장물 3명)을 수령한 것으2021.03.11 14:14
[더파워=박현우 기자]정몽진 KCC 회장이 차명회사와 친족회사 정보를 공정거래위원회 보고에 빠뜨린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민형 부장판사)는 최근 정 회장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1억원에 약식기소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8일 정 회장이 소유한 차명회사와 친족이 지분을 갖고 있는 업체를 고의 누락하고 공정위에 자료를 허위제출 한 혐의로 정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정 회장은 2016년~2017년 대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며 KCC 납품업체 등 10개사와 친족 23명을 의도적으로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정위는 정 회장이 허위2021.03.11 13:14
[더파워=박현우 기자]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과의 배터리 소송 과정에서 미국 사법 절차에 미흡하게 대처했다는 이사회의 강한 질책을 받았다. 11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사내 이사회는 지난달 10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 결정을 심층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전날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한 확대 감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감사위원회는 회계 감사와 내부 통제 시스템 구축·운영 등 독립된 활동을 수행하는 이사회 내 감사기구다. 감사위원회는 SK이노베이션이 ITC 소송 진행과정에서 보여준 대응 과정 등을 검토하고 글로벌 분쟁 경험 부족 등으로 미국 사법 절차에 미흡하게 대처한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 SK이노2021.03.11 13:05
[더파워=조성복 기자]검찰이 일동제약그룹 오너 일가의 시세조종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1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문현철 부장검사)는 지난주 서울 서초구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 본사 등을 압수수색해 일동제약의 분할과 주식 보유 변동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검찰은 압수물을 바탕으로 지난 2016~2017년 지주사 전환을 위한 일동제약의 인적·물적 분할 과정에서 오너 일가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의도적인 주가 부양 등 시세조종을 했는지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일동제약은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2016년 지주사 전환을 위한 기업분할을 단행했다. 투자 사업부문은 지주사인 일동홀딩스가, 의약품 사업은2021.03.11 11:18
[더파워=김시연 기자]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창업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본인 보유 지분을 처분해 직원·라이더(배달대행기사) 등에게 총 1000억원대 주식·격려금을 지급한다. 11일 김 의장은 이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직원·라이더 등 주식·격려금 지급 대상자에게 전달했다. 김 의장은 메시지를 통해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지만 오늘과 같은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라이더분들의 노력”이라면서 “아시아에 진출해 더 큰 도전을 하기에 앞서 지금까지 땀 흘려 애써주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개인적 선물을 전하고 싶다”며 직원·라이더 등에 노고를 치하했다.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먼저 김 의2021.03.11 10:13
[더파워=김소미 기자]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는 쿠팡의 공모가가 35달러로 정해졌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쿠팡의 주식 공모가는 35달러(약 3만9800원)로 쿠팡이 전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서 제시한 공모 희망가 32~34달러(약 3만6000원~3만9000원)보다 높은 가격이다. 쿠팡의 공모가가 35달러가 맞을 경우 쿠팡은 이번 기업공개(IPO)로 5조원에 가까운 자본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쿠팡은 35달러에 총 1억20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이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한 쿠팡의 기업가치는 630억달러(71조8000억원)에 달한다. 골드만삭스, 앨런앤드컴퍼니, JP모건체이스가 상2021.03.11 09:52
[더파워=김소미 기자]CJ그룹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뚜레쥬르’의 매각 협상이 결렬됐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CJ그룹과 사모펀드 칼라일은 4개월 간 협상을 벌여왔지만 최근 매각 대금 등 조건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매각이 무산됐다.이에 따라 CJ그룹은 당분간 뚜레쥬르의 재매각 추진 대신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자체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 업계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수익창출을 이어갔다”며 “CJ는 점차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리한 딜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소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2021.03.10 17:19
[더파워=최병수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이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사후 공석인 부회장 자리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합류시켰다. 10일 재계 및 전경련 등에 따르면 전경련은 지난달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조원태 회장을 부회장에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와함께 임기가 만료된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과 류진 풍산그룹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등은 부회장직에서 내려왔다. 이에 따라 전경련 부회장단은 이날 합류한 조원태 회장을 포함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웅렬 전 코오롱그룹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이장한 종근2021.03.10 16:55
[더파워=조성복 기자]시민단체들이 10일 포스코를 향해 "국내외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악당의 모습을 보인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기후위기비상행동·참여연대·국제민주연대·금속노조 등은 이날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규탄 대회를 열고 포스코의 온실가스 배출, 사업장 안전관리 소홀, 미얀마 군부와의 사업 등을 비판했다.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삼척 석탄발전소가 완공되면 향후 30년간 3억9000만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포스코는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기업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하는 곳"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최정우 회장의 비상경영으로 하청 노동자가 3년간 15%2021.03.10 16:49
[더파워=김소미 기자]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대어로 꼽히는 백신 전문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일반 공모주 청약 증거금이 카카오게임즈의 역대 최대 증거금 기록을 경신했다. 10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최종 청약 증거금은 63조6000억원으로 최종 경쟁률은 335.4 대 1이다.일반 공모주 청약 둘째날인 이날 오전 이미 31조877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청약 광풍’을 몰고 온 SK바이오팜(30조9899억원)을 넘어섰다. 이어 오후 4시 마감을 앞두고 빅히트(58조4237억원)와 카카오게임즈(58조5543억원)의 기록을 경신했다. 가장 높은 청약 증거금이 모인 곳은 대표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으로 23조5000억원에 달했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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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937.66 | ▼7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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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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