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4 10:14
[더파워=유연수 기자]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레그단비맙·CT-P59)가 첫 번째로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자리에 오를 것으로 보이자 GC녹십자, 대웅제약, 종근당 등 다른 제약사들이 허가 신청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1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임상데이터를 공개하면서 머지않아 ‘토종’치료제가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는 경증 및 중등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임상 2상 결과, 중증 환자 발생률과 회복까지 걸리는 시간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이르면 이달 말 렉키로나주에 대한 식약처의 품목허가가 나올 것으로 기2021.01.13 12:13
[더파워=박현우 기자]'9만전자'를 넘어 '10만전자'를 눈앞에 둔 삼성전자가 오는 28일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을 공개한다. 삼성전자가 올해부터 3년 이상 지속할 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주주친화정책에 대해 고심중인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역대급’ 정책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28일 4분기 실적 발표 및 기업설명회(IR)와 함께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7년 10월, 2018~2020년까지 3년간 발생한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주주들에게 환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배당금은 주당 354원으로 연간 9조6000억원, 3년 합계 28조8000억원이었다. 잉여현금흐름은 기업이2021.01.13 12:05
[더파워=최병수 기자]국세청은 연말정산시 회사에 제출해야 하는 소득·세액공제 관련 서류를 발급받기 위한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가 오는 15일 오전 6시를 기해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는 이달 15일부터 매일 오전 6시부터 24시(자정)까지 이용 가능하며 16일(토요일)과 17일(일요일)에도 이용 가능하다. 이용집중 시기인 15일부터 25일까지에는 서버 과부하 방지를 위해 30분간 이용 가능하며 시간 경과시 자동 접속 종료된다. 근로자가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증서로 본인 인증절차 과정을 거쳐야 한다. 최근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공인인증서가 폐지됨에2021.01.13 10:52
[더파워=박현우 기자]오는 4월부터 불법 공매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공매도 주문 금액, 위반 행위에 따른 이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과징금이 부과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13일 입법예고했다. 입법 예고는 2월 2일까지 이뤄지며 4월 6일부터 자본시장법이 시행된다.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따르면 불법 공매도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공매도 주문금액 범위 내, 공매도 이후 유상증자에 참여한 경우는 5억원 이하 또는 부당이득의 1.5배 이하 과징금을 부과한다. 또 법에서 신설된 대차거래정보 보관·제출의무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1억원 이하)와 관2021.01.13 10:17
[더파워=박현우 기자]메르세데스-벤츠가 신차 구매 후 지속적인 고장이 날 경우 제조사가 교환·환불해주는 ‘레몬법’의 첫 적용 사례가 됐다. 13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말 자동차안전·하자심의위원회를 열어 메르세데스-벤츠의 S클래스 2019년식 S350d 4매틱에 대한 하자를 인정하고 교환 판정을 내렸다. 이는 해당 차량의 차주가 ISG(Idle Stop and Go)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자 교환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ISG는 정차 시 시동이 자동으로 꺼져 연료 소모를 줄이는 시스템이다. 심의위원회는 ISG 결함이 차량 운행의 안전과는 무관하지만 경제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봤다. 레몬법은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주행거리2021.01.13 09:37
[더파워=최병수 기자]국토교통부가 지난해 국내에서 제작·판매된 현대·기아차·한국지엠(GM)·르노삼성 등 4개사 7개 차종의 실내공기질 수준을 조사한 결과 현대차 GV80에서만 두통 및 눈의 통증을 유발시키는 톨루엔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국토부는 이들 차종을 대상으로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에틸벤젠, 스티렌, 벤젠, 자일렌, 아르롤레인, 아세트알데하이드 등 차량 실내에서 방출되는 8개 휘발성 여부 물질 검출 여부를 조사한 결과 현대차 GV80에서만 톨루엔 수치가 기준치 1000(㎍/㎥)을 초과한 1742.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토부측은 “해당 차량(GV80)은 외부 도장 재작업 이력이 확인돼 도장의2021.01.12 17:30
[더파워=최병수 기자]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지원에 대해 흑자 달성시까지 노조측의 쟁의 행위 중단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12일 이 회장은 온라인 신년 간담회를 통해 쌍용차 지원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이 회장은 쌍용차의 지원 조건으로 “(노조는)흑자가 발생하기 전까지 일체의 쟁의 행위를 중단하겠다는 각서 등의 약속을 제시해달라”면서 “단체협약을 1년 단위에서 3년 단위로 늘려서 계약해달라”고 노조에 요구했다. 이어 “구조조정 기업이 정상화나 흑자도 되기 전 매년 노사협상한다고 파업해 생산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등 자해행위를 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2021.01.12 16:43
[더파워=최병수 기자]여수국가산업단지 내 금호티엔엘(T&L)의 하청업체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여수경찰서 및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금호티엔엘 협력업체 소속 32살 근로자 정모씨가 석탄운송대에 끼여 심하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접해 출동한 관할 소방당국 대원들은 정씨를 구조해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고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에 빠진 정씨는 결국 목숨을 잃었다. 정씨는 금호석유화학 계열사 금호티엔엘의 협력업체인 ○○엔지니어링 소속 근로자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금호티엔엘측은 “정씨가 자동 운영되는 석탄 운송용 컨베이어벨트가 알람이 울리며 가동을 멈2021.01.12 15:15
[더파워=김소미 기자]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1이 11일 (현지시간) 개막했다. 올해 CES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54년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열렸다.국내외 시장을 이끌고 있는 ‘쌍두마차’인 삼성전자와 LG전자 역시 CES 2021에 참여해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다양한 기술과 전략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21에서 최고 혁신상을 포함해 TV(16개), 오디오(3개), 모니터(1개), 생활가전(9개), 모바일(11개), 반도체(4개) 등 44개 혁신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TV부문에서는 10년 연속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11일 (현지시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모두를 위한 보다2021.01.12 14:58
[더파워=김필주 기자]유한킴벌리가 올해 1월 1일자로 10년간 이어져온 최규복 전 대표이사 사장 체제를 마무리하고 진재승 신임 대표이사 사장 체제로 전환했다. 유한킴벌리 새로운 수장에 오른 진 사장은 지난 1989년 유한킴벌리에 입사해 제품개발실장 등 연구개발(R&D) 책임자로서 제품 혁신을 주도했고 2010년 이후에는 회사의 미래비전프로젝트 총괄팀장, 유아·아동용품사업, 온라인사업, 여성·시니어사업 등 주요 사업부문의 변화·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진 사장은 국산 생리대 ‘화이트’ 개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 및 그린핑거 스킨케어, 라네이처 생리대 등 자연친화 생활용품 연구개발 과정을 지휘해 경영 혁신에 공2021.01.12 13:59
[더파워=박현우 기자]금융당국이 긴급생활·사업자금으로 보기 어려운 최근 급증했던 고액 신용대출에 대해 은행권의 특별한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2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과도한 레버리지를 활용한 부동산 등 자산투자에 대해 우려의 시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올해 들어 5대 신용대출 잔액이 약 2179억원(8일 기준) 증가했다며 “작년 하반기와 비교했을 때 아직까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금융당국은 연초 은행권 신용대출이 다시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빚투(빚내서 투자)’ 과열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특히 대출 자금이 증시나2021.01.12 11:27
[더파워=박현우 기자]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접수 첫날인 11일 100만 명이 넘는 소상공인이 신청해 100만~300만원씩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중소기업벤처부에 따르면 전날 3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을 신청한 100만8000명에게 1조4317억원이 지급됐다. 이는 전체 지원 대상자 276만명의 36.5%에 해당하는 수치다. 전날 정오까지 신청한 45만4000명에게는 같은 날 오후 1시 20분부터 6706억원이, 자정까지 신청한 55만4000명에게는 12일 오전 3시부터 7611억원이 지급됐다. 이 중 일반업종 63만6000명에게는 100만원씩 6362억원이, 영업제한 업종 32만명에게는 200만원씩 6397억원이 돌아갔다. 집합금지 업종 5만2000명에게는 300만원씩 15|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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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697.76 | ▼23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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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200 | 893.79 | ▼42.08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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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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