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8 15:30
[더파워=최병수 기자]코로나19 여파로 현대제철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2019년에 비해 78.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현대제철이 공시한 ‘2020년 연간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제철은 연결기준 매출액 18조234억원, 영업이익 73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2.1%, 78.0% 감소한 수치다. 실적과 관련해 현대제철 측은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글로벌 경기는 물론 국내 수요산업이 전반적으로 위축됐고 사업구조 효율화의 결과로 전체 생산량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대제철은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주요 해외법인이 지난해 상반기 셧다운(Shut down)된 상황을 수익성 악화의 주2021.01.28 13:50
[더파워=박현우 기자]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한국에서 겪는 지속적인 (노조) 쟁의 행위가 투자를 어렵게 한다”고 밝혔다. 카젬 사장은 28일 자동차회관에서 ‘외국인투자(외투) 기업이 본 한국의 경영환경 평가 및 제언’을 주제로 개최한 제8회 산업발전포럼에 참석해 “한국을 매력적인 투자처로 만드는 요인은 많지만 이것만으로는 도전적인 문제를 상쇄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유무역협정(FTA), 안정적인 경제, 엔지니어링분야 높은 전문성·제조 능력 등 투자를 유발하는 분명한 강점이 있지만 노동 관행들과 규제의 확실성 면에서 한국은 선진국과 비교해 뒤처져있다”고 했다. 이어 “노사 협상 주기가 미국은 4년인2021.01.28 10:47
[더파워=조성복 기자]네이버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수혜와 신사업 부문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최대 매출원인 검색에서 선방하고, 신사업인 쇼핑,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 사업 성장 덕분에 호실적을 거뒀다.네이버는 28일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은 5조3041억원, 영업이익 1조215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21.8%, 5.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간 기준 역대 최대치다.연간 영업이익은 2017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1조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최근 적자를 내는 일본 자회사 라인 부문의 실적이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영업이익 신장률은 매출 신장률을 따라가지 못했다.작년 4분기 매출은 1조5126억원, 영2021.01.28 10:37
[더파워=박현우 기자]국내 4대 그룹 총수 중 처음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내달 1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단독 추대된다. 28일 재계와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은 내달 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박용만 회장의 후임으로 최태원 회장을 단독 추대한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상의 회장으로 추대되면 다음달 23일 열리는 임시 의원총회에서 회장으로 최종 선출된다. 서울상의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겸하는 관례에 따라 최 회장은 3월 중 대한상의 의원총회를 거쳐 대한상의 회장 자리에도 오른다. 대한상의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대한상의 회장은 무보수 명예직2021.01.28 09:32
[더파워=박현우 기자]삼성전자가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주주환원 정책과 2020년 결산 배당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는 주당 1932원, 우선주는 1933원의 배당급을 지급한다. 28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르면 2023년까지 정규 배당규모는 연간 9조8000억원으로 상향한다. 기존 결산 배당금은 보통주 기준 주당 354원이지만 잔여재원을 활용한 특별배당금 성격으로 1578원을 더해 주당 1932원을 지급한다. 우선주의 경우 기존 결산 배당금 355원에 특별배당금 1578원을 더해 주당 1933원을 받게 된다. 2020년 말 기준 보유 주주에 해당한다. 당초 증권가에서는 특별배당금을 1000원 안팎으로 예상했지만 삼성이 정한2021.01.27 17:06
[더파워=김소미 기자]LG생활건강이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7일 LG생활건강이 공시한 2020년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2.1% 성장한 7조8445억원,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1조2209억원, 당기순이익은 3.2% 증가한 8131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이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지난해 전체 화장품 매출은 5조5524억, 영업이익은 9674억원을 기록하며 16년 연속 성장을 이어갔다. 이 중 지난해 뷰티 사업 매출은 코로나19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한 4조4581억원을, 영업이익은 8.3% 감소한 8228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투자한 중국2021.01.27 16:50
[더파워=이지웅 기자]LG화학이 코로나19에도 지난해 매출 3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배터리 사업은 연간 기준 첫 흑자를 실현했다.LG화학은 2020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9.9% 증가한 30조575억원, 영업이익은 185.1% 늘어난 2조3532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LG화학 매출이 30조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순이익도 1조86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8.9% 늘었다.지난해 4·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9.9% 증가한 8조8858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673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지만 작년 3분기에 비해서는 25.3% 감소했다.부문별 지난해 매출은 석유화2021.01.27 16:15
[더파워=이지웅 기자]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그룹의 새 구단명은 'SSG'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신세계그룹은 새 구단명으로 신세계 온라인 통합 쇼핑 브랜드인 SSG를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은 것으로 전해졌다.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새 구단명으로 거론되는 후보는 '신세계', '이마트', 'SSG'다. 이 중에서 SSG가 가장 유력한 이유는 신세계나 이마트는 이미 국내에 널리 알려져 있어 야구단 명칭에 붙였을 때 마케팅 효과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또 SSG닷컴이 신세계그룹 내에서 온라인 시장을 담당하는 신성장 기업인 것도 이유로 꼽혔다.앞서 지난 25일 신세계그룹은 야구단 인수 배경을 설명하면서 "야구팬과 온라2021.01.27 15:44
[더파워=조성복 기자]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네이처리퍼블릭, 에스디생명공학, 테슬라코리아, 씨트립코리아 등 4개 회사에 고객정보 유출 등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6천여만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개인정보위는 27일 제2회 전체회의를 열어 이 4개사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조치 및 개인정보 유출통지 위반 등으로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2970만원, 과태료 3300만원 총 627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기업별 부과 금액은 네이처리퍼블릭 3120만원(과징금 2120만원·과태료 1000만원), 에스디생명공학 2150만원(과징금 850만원·과태료 1300만원), 테슬라코리아 500만원(과태료), 씨트립코리아 500만원(과태료) 등이2021.01.27 15:16
[더파워=최병수 기자]기아자동차가 지난해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117% 오른 영업이익 1조2000억여원을 기록하면서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27일 기아차는 작년 4분기 매출·영업이익(잠정)이 각각 16조9105억원, 1조28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9년 3분기에 비해 각각 5.0%, 117.0% 오른 수치며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각각 3.6%, 556.5% 증가했다. 작년 4분기 당기순이익도 같은해 3분기와 비교해 무려 630.6% 급증한 976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3분기 보다 182.0% 증가한 수치이기도 하다. 지난해 한해 동안 기아차의 누적 매출은 59조1680억원으로 이는 2019년에 비해 1.8% 오른 규모다. 이 시기 발생한2021.01.27 14:27
[더파워=박현우 기자]분류작업에 대해 택배노사가 사회적 합의를 한 지 6일만에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이 다시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택배노조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1일 양일간 진행한 택배노조 총파업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중 97%가 투표해 91% 찬성으로 가결됐다”며 “29일 전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택배업계 노사는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분류작업 책임 문제 등에 대해 ‘과로사 대책 1차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에는 분류작업을 택배 노동자의 기본 작업 범위에서 제외하고 사측이 분류작업 전담 인력을 투입2021.01.27 14:13
[더파워=김시연 기자]종근당은 26일 자사 활성비타민제 ‘벤포벨’이 오는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장시간 운전·가사노동으로 인한 눈의 피로, 신경통 등 이른바 ‘명절 증후군’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종근당에 따르면 ‘벤포벨’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D·E, 아연 등을 복합 함유해 하루 한 알로 명절증후군을 해소하고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벤포벨의 주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근육통 개선에 효과가 우수한 활성형 비타민 B1 성분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일반 비타민 B1 제제보다 생|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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