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4 13:24
[더파워=박현우 기자]한국은행은 “조 바이든 정부의 재정 확대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은 24일 ‘바이든 신(新)정부 재정정책의 주요 내용 및 파급영향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와 같이 예상했다. 한은은 바이든 정부 재정정책의 특징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적극적 경기부양, 인프라(기반시설) 및 제조업 투자 확대, 대규모 국채발행을 통한 재원 조달 등으로 요약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전 지난해 말 총 9000억달러 규모 경기 부양책의 통과를 이끌었고 최근에는 1조9000억달러 규모의 추가 재정 부양책을 내놨다. 한은은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적극2021.01.23 17:19
[더파워=최병수 기자]삼성전자가 우리 돈 약 18조8000억원(약 170억달러)을 투자해 미국 텍사스 등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삼성전자가 약 170억달러를 들여 미국 텍사스 주와 애리조나 주 혹은 뉴욕 주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WSJ는 삼성전자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공장 부지로 애리조나의 주도인 피닉스, 텍사스 주도 오스틴 인근 2곳, 뉴욕주 서부 제네시 카운티 산업단지 등을 반도체 공장 부지 후보로 선정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1일(현지시간) 블2021.01.23 16:57
[더파워=김시연 기자]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 일정 등을 오는 28일 공개한다. 23일 고재용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 위기소통팀장은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일정 등에 대한 브리핑을 오는 28일(목요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백신 공동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에 참여하고 글로벌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나 등과도 접촉해 현재까지 총 5600만명 분의 백신을 현재 확보한 상태다. 특히 이 가운데 코백스의 초도 백신 물량 5만명분은 내달 초 가장 빨리 국내에 들여올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정부는 노바백스와2021.01.22 17:16
[더파워=김시연 기자]삼양식품이 올해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22일 삼양식품은 “오는 3월 감사위원회와 보상위원회 도입을 시작으로 경영 투명성 제고와 더불어 친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정수 총괄사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고자 한다”면서 “이를 위해 조직과 시스템을 환경친화적으로 개선하고 고객·주주·국민 등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충실이 이행하고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삼양식품은 향후 환2021.01.22 17:10
[더파워=조성복 기자]르노삼성차가 모든 임직원에 대한 희망퇴직을 실시하자 노조가 강력 반발에 나섰다.르노삼성차 노조는 22일 "르노삼성차가 아니라 그룹 영업이익률 평균을 깎아 먹는 다른 공장을 개선해야 한다"며 "희망퇴직을 포함한 구조조정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노조는 "신차 없는 인력 구조조정으로 수익성을 좋게 만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물량 감소와 판매 저하를 예상하고도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는 것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경영진 전원이 사퇴하라"고 주장했다.이어 "르노삼성차 모든 노동자는 마스크까지 쓰며 각자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했고 2212억원이라는 성과를 창출했다"며 "노동의 가2021.01.22 16:38
[더파워=조성복 기자]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매출 저하는 물론 삶의 터전까지 위협받는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는 임대인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정부에서도 이러한 임대인들에게 세액공제 등을 지원하면서 전국적으로 "착한 임대인 운동"이 확산되었습니다. KT&G 역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는데요. KT&G는 지난해 회사 소유건물 48개소 임차인 대상으로 임대료 감면을 진행했고 피해가 심각한 임차인에 대해 감면을 연장하며 2020년 총 4억 3,000만원 규모의 임대료를 감면했습니다. 이외에도 KT&G 장학재단을 통해 지난해 5월, 대구·경북지역의 소상2021.01.22 16:07
[더파워=조성복 기자]앞으로 구글, 네이버, 배달의민족 등 온라인 플랫폼이 입점업체와 소비자를 상대로 '갑질'을 할 경우 법 위반액의 두 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하는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안'이 다음 주 중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또 온라인 플랫폼이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를 규율하는 전자상거래법 전면 개정안도 나온다.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공정위는 온라인 공정화법 제정안을 다음 주 중 국회에 제출한다. 입점업체에 갑질을 하면 법 위반액의 두 배로 과징금을 부과하고, 경쟁 플랫폼에 입점을 제한하는지 등을 계약서에 담아야 한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2002년 제정된 전자2021.01.22 14:40
[더파워=최병수 기자]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 : CT-P59)’와 관련된 문서가 해킹으로 인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셀트리온은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유럽의약품청(EMA-European Medicines Agency) 전산시스템이 사이버 공격(cyberattack)을 받아 당사가 EMA에 제출했던 문서 중 렉키로나주(CT-P59), 허쥬마(CT-P6), 트룩시마(CT-P10) 관련 일부 문서에 불법적 접근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EMA로부터 통보 받았다”고 공지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말 셀트리온은 “2021년 1월 초 렉키로나주의 해외긴급사용승인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최근2021.01.22 14:11
[더파워=최병수 기자]대한항공이 유상증자 규모를 당초 2조5000원에서 3조3000억원으로 약 8000억원 정도 늘리기로 결정했다. 22일 대한항공은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을 기존 1주당 1만4400원에서 1만91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 규모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총 1억7360만주며 발행가액은 내달 26일 확정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1일 투자설명서를 통해 유상증자를 통해 공모한 자금 2조5000억원 중 약 1조5000억원을 아시아나항공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인수 자금으로 활용하고 1조원은 금융리스·담보부 차입 등이 포함된 차입금 상환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2021.01.22 13:32
[더파워=김시연 기자]지난 2019년 상위 0.1%를 차지하고 있는 9000여명이 배당 소득으로 총 10조여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국세청의 ‘2019년 배당소득 자료’에 따르면 상위 0.1%인 9701명의 배당소득은 총 10조3937억원으로 이는 전체 배당소득 중 47% 규모에 해당한다. 세부적으로 상위 1%에 속하는 9만7019명은 전체 배당소득 중 69%인 15조2978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반해 하위 50%에 속한 485만961명은 총 416억원을 배당소득으로 벌어들였는데 이는 전체 배당소득 중 0.2% 수준에 불과한 규모다.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2021.01.22 11:21
[더파워=박현우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재정은 화수분이 아니기 때문에 재정 상황, 재원여건도 고려해야 할 중요한 정책 변수”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며 국가 채무가 빠르게 늘어나는 등 재정여건이 악화돼가고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재정이 국가 위기 시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데 동의한다면서도 “재정 악화 속도가 가파르다”며 “적자국채 발행이 지난 해 약 104조원, 올해 약 93조5000억원, 내년에도 1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고 국가채무 총액은 내년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우려했다. 이어 “국가채무 증가 속도를 지켜보고2021.01.22 10:59
[더파워=박현우 기자]미국 반도체 업체 인텔이 2023년에도 제품의 대다수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외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를 더 확대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인텔의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팻 겔싱어는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우리의 2023년 제품 대다수는 내부적으로 생산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생산 물량 중 일부 특정 기술과 제품에 대해 외부 파운드리 이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1일(현지시간) 말했다. 인텔은 그동안 반도체 설계뿐 아니라 생산까지 직접 해온 종합 반도체 회사였다. 겔싱어의 이번 발언은 기존 직접 생산에 더해 외부 파운드리를 이용한 생산도 확대할 것이라는 뜻|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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