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7 16:20
[더파워=김시연 기자]코스피가 7일 종가 기준 3000대를 돌파하면서 장을 마감했다. 전날 코스피는 장중 한 때 3000대까지 올랐으나 하락세로 돌아서 2968.21에 거래를 끝낸 바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하루 전인 지난 6일 보다 63.47p(2.14%↑) 상승한 3,031.68에 장을 완료했다. 증시가 열림과 동시에 전거래일 대비 12.54p(0.42%↑) 오른 2,980.75로 출발한 코스피는 이내 상승세로 돌아서 3000대를 돌파했고 장중 한 때 3055.08까지 치솟았다.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3000대를 돌파한 것을 이날 기관 매수세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기관은 총 1조254억원어치를 사들였고 외국인도 1101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2021.01.07 14:15
[더파워=김시연 기자]유통업계 최초 여성 CEO(최고경영자)인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난다. 7일 홈플러스 및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임 대표는 화상 임원회의에서 사임 의사를 밝혔다. 앞서 작년 10월 경 부터 임 대표는 ‘개인상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왔으나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임 대표의 사표를 계속 반려하다 최근에야 이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대표의 사임 시기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으나 홈플러스의 2021회계연도 사업전략이 승인되는 이달 중순경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 매년 3월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홈플러스는 그해 1월 중순쯤 새해 회계연도 사업전략을 승인해왔다.2021.01.07 13:41
[더파워=김필주 기자]국세청이 부동산 취득자금 출처 및 부채 상환 등 부동산 거래 관련 자료를 조사하던 중 다수의 탈세혐의 의심자를 포착해 이중 358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7일 국세청에 따르면 고가주택·상가 등 취득 과정에서 분양권 다운계약, 편법증여 등 탈루혐의가 포착된 자들은 20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51명은 뚜렷한 신고소득이 없음에도 다주택을 취득·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주택취득 자금을 불법 증여 받은 것으로 의심돼 이번 세무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또 국세청 조사 결과 이른바 방쪼개기 수법을 통해 주택을 불법개조한 뒤 임대해 현금 매출을 누락한 임대업자와 중개수수료를 누락한 부동2021.01.07 11:19
[더파워=조성복 기자]올해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국내 100대 기업의 시가총액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한국 CXO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시가총액 상위 100대 주식 종목 기업가치는 1745조원으로, 5년 전인 2016년 983조원보다 77.5%(762조원) 증가했다. 시가총액 순위와 규모는 각 연도 첫날을 기준으로 했다.100대 기업 시가총액은 2016년 983조원에서 2017년 1075조원, 2018년 1375조원으로 늘어났다. 2019년에는 1094조원으로 주춤했지만 작년 1219조원으로 다시 증가했다.올해 100대 기업 시가총액은 작년보다 43.1%(526조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올해 주식 종목별 시가총액 순위는 삼성2021.01.07 10:24
[더파워=박현우 기자]검찰이 7일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을 조사하고 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이날 오전 최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2000년부터 2015년까지 SKC 회장을, 2016년부터는 SK네트웍스 회장을 맡고 있다. 앞서 금융정보분석원은 2018년 SK네트웍스에서 200억원대의 수상한 자금흐름을 포착하고 관련 내용을 검찰에 넘겼다. 검찰은 최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최 회장이 계열사를 동원해 비자금을 형성한 뒤 해외로 빼돌렸는지 여부를 조사해왔다. 이어 지난해 10월2021.01.07 09:29
[더파워=박현우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 달 초 대한상공회의소의 차기 회장에 단독 추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대한상공회의소 등에 따르면 서울상공회의소는 다음 달 초 회장단 회의를 열고 박용만 회장의 후임으로 차기 회장 후보를 추대할 예정이다. 박용만 회장은 최근 재계 원로 등과 논의 끝에 복수의 후보군 중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차기 회장의 적임자로 낙점하고 내달 초 열리는 회장단 회의에서 단독 추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회장단 23명 중 1명을 합의 추대하는 방식으로 선임 회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상의의 회장단은 총 24명으로 박용만 회장이 서울상의의 회장이며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 정몽2021.01.06 20:54
[더파워=조성복 기자]CJ대한통운은 경기도 곤지암허브터미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나와 해당 터미널을 부분 폐쇄했다고 6일 밝혔다.확진자는 짐 싣기(상차) 업무를 하던 아르바이트 직원이다. 지난 4일까지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CJ대한통운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슈트(상하차 지점까지 물건을 전달하는 미끄럼틀 형태의 공간) 414개 중 소형 상품을 처리하는 29개를 폐쇄했다.CJ대한통운 관계자는 "터미널 내 밀접접촉자는 총 10명으로 즉시 진단검사를 받도록 통보했다"며, "확진자는 출근 버스를 타지 않고 자기 차량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CJ대한통운은 슈트 부분 폐쇄로 인한 배송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2021.01.06 18:47
[더파워=이지웅 기자]남양유업이 최근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3) 씨는 현재 회사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남양유업은 6일 "황씨와 남양유업은 일절 무관하다"며 "황씨 사건 역시 남양유업과는 추호도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황씨 관련 기사 속에 지속에서 남양유업이 언급돼 피해가 매우 막심하다"며 "임직원 뿐 아니라 전국 대리점, 주주들 등 무고한 피해를 받는 많은 분을 고려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표현, 남양유업 로고 등의 사용을 지양해 달라"고 호소했다.끝으로 남양유업은 "우리 또한 황씨 관련 사건의 각종 의문과 사실관계 등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져2021.01.06 18:33
[더파워=조성복 기자]경찰이 KT&G 생명과학과 영진약품의 부당합병 의혹과 관련해 6일 KT&G 서울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수사관 20여명을 투입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T&G 서울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KT&G는 지난 2016년 KT&G 생명과학의 기업가치를 부풀려 영진약품과 합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당시 금융감독원은 투자자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며 합병신고서를 세 차례 반려했으나 두 기업은 2017년 1월 합병을 강행했다.경찰은 작년 5월부터 수사에 착수해 업무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KT&G와 영진약품, 옛 KT&G 생명과학 전·현직 임원 등을 상대로 합병 과정에서 문제가2021.01.06 17:47
[더파워=김찬영 기자]글로본은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 웨이브 플라즈마 토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그린사이언스의 지분 51%를 인수하고 그린 환경에너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함께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글로본에 따르면 그린사이언스의 플라즈마 과학자 이봉주 한동대 박사가 소유한 지분 51%를 글로본에 포함시키고 이봉주 박사는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력을 통해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글로본은 자본과 판매, 영업을 맡아 그린 환경에너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함께 진행하게 된다. 지난 2010년에 설립된 그린사이언스는 기존 플라즈마 아크 토치 대비 최소 100배 이상의 효율을 가진 '마이크로 웨이브 플라즈마 토치 기술'을 개발, 상용화했고2021.01.06 16:32
[더파워=김필주 기자]노준형 대표이사 체제로 바뀐 롯데정보통신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차강요, 복지혜택 축소 등을 시도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근 롯데정보통신은 사내 공지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 도모를 위해 2·4·6·8·10·12월 등 짝수달 셋째주 금요일을 ‘짝삼데이’로 지정하고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위해 이날 전임직원이 연차를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설·추석 등 명절 연휴 전·후로 나뉘어 연차를 사용하던 것을 명절 전날 연차 사용으로 통일하고 그동안 상품권·현금 등으로 지급하던 생일축하금, 리프레쉬(refresh) 휴가·하계 휴가비, 귀향 여비 등을 복지포인트로 통합 지급하는 등 복리후생 제도를2021.01.06 15:36
[더파워=박현우 기자]정부가 정치권에서 논의 중인 2차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정부가 언급하기엔 이른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6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이후 2차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정부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차관은 “지금으로선 방역의 고삐를 조이고 이번에 마련한 9조3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대책을 신속히 집행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밝혔다. 그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과 특수형태근로자(특고)·프리랜서 긴급고용안전지원금 등을 11일부터 지급 개시해 설 연휴 전까지 90% 수준까지 지급될 수 있게 하는데 정부 역량|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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