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0 11:23
[더파워=박현우 기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내년에는 정치와 경제 이슈가 분리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용만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발표하며 “새해에는 서울시와 부산시 보궐 선거를 포함해 본격적인 대선 정국으로 접어드는 정치 일정이 많다”며 “정치와 경제 이슈를 분명히 구분해 새해는 물론 2022년 이후에도 대처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 회장은 여당이 추진하는 ‘공정경제 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에 대해 “경제 법안을 정치적으로 처리했다”며 비판한 바 있다. 이번 박 회장의 신년사는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박 회장은 “최근 ‘산업 안전’과 ‘집단소송제’2020.12.30 11:00
[더파워=김소미 기자]새해부터 코카콜라 등 음료수 가격이 줄줄이 인상될 예정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음료와 동아오츠카는 내년 1월부터 편의점용 제품의 가격을 100~200원 가량 올린다. 먼저 코카콜라 제품 중 캔은 1400원에서 1500원으로, 500㎖ 페트병은 2000원에서 2100원으로, 1.5ℓ 페트병은 3400원에서 3600원으로 오른다. 탄산수 씨그램도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오른다. 코카콜라음료가 이들 제품의 편의점용 가격을 인상한 것은 지난 2016년 11월 이후 4년 2개월만이다. 동아오츠카도 편의점용 제품의 가격을 올린다. 포카리스웨트(245㎖) 캔은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오른다. 오로나민C(120㎖)와 데미소다(250㎖)2020.12.29 16:29
[더파워=유연수 기자]최근 7년간 LG, SK, 롯데그룹에서 화학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운동연합은 29일 화학물질안전원 자료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최근 7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화학사고 613건을 분석한 결과 LG·SK·롯데그룹에서 사고가 빈번했다고 밝혔다. LG그룹이 13건으로 가장 많았고 SK그룹이 8건, 롯데그룹이 8건이었다. LG그룹의 경우 지난 5월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 화학물질 누출사고와 LG화학 대산공장 촉매센터 화재 등 올해만 4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SK그룹은 SK실트론에서 지난해 밸브 점검 중 수산화칼륨 누출로 1명이 다쳤다. 롯데케미칼 충남 서산 대산단지 공장에서는 올해 3월 배관 폭발사고로 56명의 부2020.12.29 14:33
[더파워=조성복 기자]정부가 29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추가 지원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은행권에서도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적용 금리를 1%p 낮추기로 했다.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소상공인 2차 프로그램(집합제한 업종 임차 소상공인 특별지원 프로그램 포함)의 최고 금리를 기존 연 4.99%에서 3.99%로 인하한다. 현재 이 프로그램의 금리 범위인 연 2.44~4.99%에서 연 2.44~3.99%로 낮춘 것이다.예를 들어 저신용 차주(돈을 빌린 사람)가 최고 금리로 2천만원을 5년간(2년 거치·3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대출한 경우, 기존 금리(4.99%)에서는 총 353만4227원의 이자를 내야 하지만, 새 금리(3.99%)가 적용되면 2822020.12.29 13:26
[더파워=박현우 기자]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280만명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등 고용취약계층 87만명에게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정부는 29일 ‘코로나 3차 확산에 대응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총 5조6000억원을 들여 피해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 긴급 지원에 나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총 280만명의 소상공인에게 공통 100만원을 지급하고 집합금지와 집합제한 업종엔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임대료 등 고정비용 경감 지원 명목으로2020.12.29 12:09
[더파워=김찬영 기자]반도체용 정밀가공 소모품 제조 및 세정, 코팅회사인 아이원스가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외형성장과 정밀가공 수율 안정화와 쿼츠 대체 신소재 개발 등에 따른 이익률 개선이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KB증권에 따르면 아이원스는 지난 2018년 매출액 1,782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한 이후 올해 고객사 주문량 증가 등으로 3분기 누적 실적이 1,123억원을 나타내는 등 내년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매출액 성장 여부가 주목된다고 분석했다.특히 과거 원가율이 높았던 재고가 소진되는 등 정밀가공 수율 안정화에 따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률이 10.7%대까지 회복했고, 추가 개선의 여지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2020.12.29 11:38
[더파워=최병수 기자]대림그룹이 내년 1월 1일부터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고 그룹 명칭도 ‘DL’로 변경한다. 29일 대림그룹은 이같이 밝히면서 내년 1월 설립되는 신규 지주사 명칭 역시 ‘DL’ 결정했다고 전했다. 대림그룹에 따르면 내년부터 대림산업 건설사업부는 DL이앤씨(DL E&C), 석유화학사업부는 DL케미칼로 분할돼 사업을 진행한다. 계열사인 대림에너지, 대림에프엔씨, 대림자동차도 내년부터 각각 DL에너지, DL에프엔씨(DL FnC), DL모터스 등 신규 사명을 사용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지주회사 DL은 계열사의 독자적인 성장전략을 지원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DL이앤씨는 건설산업에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접목해2020.12.29 11:08
[더파워=박현우 기자]협력업체의 부품 납품 거부로 이틀간 문을 닫았던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이 29일 공장 가동을 부분 재개했다. 앞서 쌍용차는 현대모비스(헤드램프)와 S&T중공업(차축 어셈블리), LG하우시스(범퍼), 보그워너오창(T/C 어셈블리),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콤비 미터) 등 5개 협력사의 납품 거부로 24일과 28일 이틀간 평택공장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쌍용차는 이틀간의 생산 중단으로 약 1300대의 생산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와 S&T중공업은 이날부터 부품 공급을 재개하기로 했으나 나머지 업체들은 아직 납품 재개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쌍용차는 나머지 협력사들과 협의를 지속해 이날 오후 공장 가동2020.12.29 10:59
[더파워=김시연 기자]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일만에 다시 1000명대를 돌파했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도 하루 동안 40명 발생하는 등 확산 규모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46명, 누적 확진자 수 5만87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9일 808명보다 238명 증가하면서 다시 1000명대를 돌파했다. 세부적으로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 1030명, 해외유입 16명이며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 가운데 수도권 확진자 수는 총 802명으로 서울 519명, 경기 251명, 인천 32명 등이다. 지난 23일 1090명이던 신규 확진자2020.12.29 10:45
[더파워=박현우 기자]2021년도 대통령 연봉이 2억3822만7000원으로 정해졌다. 29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내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 등을 정한 ‘공무원 보수규정’과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당초 내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은 0.9%로 정했으나 어려운 경제상황 등을 고려해 대통령을 비롯한 정무직과 고위공무원단, 2급 상당 이상 공무원은 전원 인상분을 반납하기로 했다. 대통령을 포함한 정무직 연봉은 이런 인상분 반납을 반영하고 2020년도 인상분 반납으로 반영하지 않았던 인상률인 2.8%를 반영해 받게되는 연봉이다. 이에 따라 국무총리 연봉은 1억8468만5000원, 부총리·감사원장은 1억3972만2020.12.29 10:21
[더파워=최병수 기자]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를 운영했던 이재웅 전 쏘카 대표가 본인 SNS를 통해 지난 28일 퇴임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김 장관은 이임사에서 자랑을 할 것이 아니라 반성을 했어야 한다”며 운을 뗀 뒤 “집값을 못 잡은 잘못도 크지만 씻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커다란 잘못은 모빌리티 혁신의 발목을 잡은 여객운수법 개정안을 추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전 장관은)다른 나라에서는 수십조원의 산업으로 크고 있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카풀·승차공유 모두 불가능하게 법을 바꾸고 떠났다”며 “만명이 넘는 드라이버들은 코로나 위기에2020.12.28 16:59
[더파워=이지숙 기자]제주파나텍(주)(대표이사 조현호)는 2020년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및 가족친화인증을 획득 했다고 밝혔다. 제주파나텍(주)은 제주에서 자라는 건강 원료를 가지고 고부가 건강식품을 개발해서 제품을 만드는 건강식품회사이다. 브랜드로는 ‘본황칠‘, ’이즙이맛즙‘,’JEJUBON' 이 있다. 그 중 수면 건강식품과, 제주 유기농 양배추즙, 알로에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2021년 상반기에는 수면영양제 건강기능식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올해 수출실적으로 7만불을 돌파하였다. 그 중 싱가폴에 수출 비중이 높아 추후 동남아, 미주 지역으로 판로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제주파나텍|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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