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0 15:32
부동산 조사·관리 및 공시·통계 전문기관인 한국감정원이 51년 만에 ‘한국부동산원’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 출범했다. 앞서 감정원은 지난해 한국감정원법 개정에 따라 기관 성격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감정 평가를 대폭 줄였지만 사명에 ‘감정’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오해를 빚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한국부동산조사원’을 새 사명으로 제시했지만 업무 확장성 등을 고려해 한국부동산원이 최종 채택됐다. 한국부동산원은 대구 동구 신서동 본사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부동산 시장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고 부동산 시장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와 부동산 산업발전에 이바지하2020.12.10 12:21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20개 가운데 벤처·유니콘기업이 6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제1벤처열풍(2000년도 전후) 당시 시총 상위 20위권 내에 6개에 불과했던 벤처기업이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특히, 국내 유니콘기업들은 상장 후 시총이 비상장 시절 평가받은 기업가치보다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국내 증권시장(코스피, 코스닥) 시총 상위 20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국내 벤처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13개, 코스피 시장에 4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0일 밝혔다.올해 코스닥 시장은 3월 428.34로 최저점을 찍은 뒤 현재(12월 3일 기준) 907.61로 상승했다. 제1벤처열풍이 불었던 2002년 32020.12.10 10:52
삼성, 현대차 등 금융복합기업의 건전성 관리 강화와 위험관리 체계구축을 위한 법안이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당초 정부는 ‘금융그룹 감독’이라는 이름의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소관 상임위원회인 정무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금융그룹’이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바뀌었다. 금융복합기업집단법은 상법·공정거래법 개정안과 함께 '공정경제 3법' 중 하나인 금융복합기업집단의 감독에 관한 법률이다. 제정안에는 자산 규모, 영위 업종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금융복합기업집단을 감독 대상으로 지정해 대표 금융회사를 중심으로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금융 집단 전체의 건전성을 관리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금융사를2020.12.09 17:34
[더파워=박현우 기자]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발표 후 처음으로 노조와 만났다. 대한항공은 우 사장이 9일 오후 최대영 노조위원장·최현 조종사노조위원장과 각각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최근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한 필요성과 진행 과정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한편 상생하는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이기로 했다. 우 사장은 간담회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대한항공 생존을 넘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생존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코로나19로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구성원 일자리를 최우선 가치로 놓고 통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인위적 구조조정은 없다”고2020.12.09 17:14
10일부터 공인인증서의 독점적 지위가 21년 만에 폐지된다.9일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1999년 도입된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를 골자로 한 전자서명법 시행령 개정안이 10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복잡한 비밀번호나 액티브엑스 등 보안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어지며 공인인증서는 다양한 민간 인증서 중 하나와 같아지게 된다.먼저 민간업체가 출시한 민간 인증서로는 카카오의 ‘카카오페이 인증서’, 네이버의 ‘네이버 인증서’, 이동통신 3사가 공동 출시한 ‘PASS(패스) 인증서’ 등이 있다. NHN페이코와 비바리퍼블리카도 각각 ‘페이코 인증서’, ‘토스 인증서’를 선보였다. 금융권에서는 KB가 지난해 7월 ‘KB모바일인증서’2020.12.09 15:12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고객 개인정보 보호·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LG유플러스 등에 과징금·과태료 총 7000여만원을 부과했다. 9일 개인정보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LG유플러스와 대리점 등 4개사에 총 7500만원의 과징금·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 조사결과 LG유플러스 대리점 2곳은 초고속인터넷 회원 가입 업무를 LG유플러스 동의 없이 매집점에 위탁하고 고객정보 시스템 접속계정을 권한이 없은 매집점과 공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접속권한이 없는 매집점이 지난 2016년 9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약 3년간 자사의 고객정보시스템에 접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접속장소·기록2020.12.09 14:00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한 결과 사익편취 규제대상·사각지대 회사의 경우 총수일가가 이사로 집중 등재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공정위는 58개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소속 2020개의 회사를 대상으로 총수일가 이사등재 현황, 이사회 작동 현황, 소수주주권 작동 현황 등을 조사한 ‘2020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배구조 현황’을 발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총수가 존재하는 51개 집단의 소속회사 1905개 중 총수일가가 1명 이상 이사로 등재된 회사의 비율은 16.4%(313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17.8% 대비 1.8%p 감소한 수치다. 총수 본인이 이사로 등재된 회사의 비율은 5.7%(108개 사)에 불과했다. 총수일2020.12.09 13:39
[더파워=유연수 기자]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생산이 차질을 빚고 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현재 관련 제약사 쪽에서 받은 정보는 없다”며 “백신 물량이 국내에 도입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쪽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백신 물량의 경우 한국에서 생산되는 물량을 우선적으로 돌린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전날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1000만명 접종분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백신은 이르면 내년 2월부터 국내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2020.12.09 09:47
[더파워=박현우 기자]기아자동차 노조가 사측과 재개한 추가 교섭에서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3차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지난 7일 오후부터 이틀에 걸쳐 진행된 임단협 15차 본교섭이 9일 자정 최종 결렬됐다고 밝혔다. 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노조는 쟁의대책위원회를 통해 정한 방침대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근무조별로 하루 4시간 단축 근무를 하는 방식으로 부분 파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번 교섭에서는 ‘30분 잔업 복원’을 두고 양측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잔업 복원이 실질적 임금 인상 요구와 다르지 않다며 잔업을 보장하기 위해선 다른 복지조항을 줄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었고, 노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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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623.69 | ▼31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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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200 | 881.73 | ▼54.1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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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376,600 | ▲1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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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659 | ▲27 |
| 퀀텀 | 1,040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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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 3,001,000 | ▲3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585 | ▲185 |
| 메탈 | 346 | ▼1 |
| 리스크 | 231 | ▼3 |
| 리플 | 1,658 | ▲24 |
| 에이다 | 256 | ▲4 |
| 스팀 | 64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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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4,740,000 | ▲680,000 |
| 비트코인캐시 | 375,700 | ▲9,700 |
| 이더리움 | 3,001,000 | ▲3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9,675 | ▲25 |
| 리플 | 1,657 | ▲23 |
| 퀀텀 | 1,070 | 0 |
| 이오타 | 5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