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9 15:35
[더파워=김시연 기자]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가 코로나19 감염 증가세가 꺾이지 않았다며 국민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임숙영 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19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1029명으로 확인됐다”며 “해외유입사례는 2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만8750명(해외유입 5057명)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제적 검사를 공격적으로 수행하고 있기에 당분간 확진자 수 규모는 현재 수준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연말 분위기에 취해 모임·회식 등을 할2020.12.18 17:18
[더파워=김시연 기자]우리금융지주가 우리카드 등 각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과 조직 개편 등을 실시했다. 18일 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열고 우리카드·아주캐피탈·우리에프아이에스·우리금융경영연구소 차기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자추위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사외이사 6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자추위는 차기 우리카드 대표이사 후보로 김정기 현 우리금융지주 사업관리부문 부사장을 추천했다. 이어 차기 아주캐피탈 대표이사 후보로 박경훈 현 우리금융지주 재무부문 부사장을, 차기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이사 후보에는 김성종 현 우리은행 IT그룹장을 각2020.12.18 16:47
[더파워=김소미 기자]롯데쇼핑이 H&B(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를 롯데마트와 합치기로 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마트 사업부에 롭스 사업부를 합치기로 했다. 당초 롯데쇼핑은 백화점, 마트, 슈퍼, 이커머스, 롭스 등 5개 사업 부문이었으나 롭스가 마트 사업부에 통합됨에 따라 4개 부문이 됐다. 지난 2013년 롯데쇼핑은 롭스 서울 홍대점을 시작으로 헬스앤뷰티 시장에 뛰어들으나 업계 1위인 CJ올리브영의 시장점유율이 50%를 넘는데다 랄라블라, 부츠 등 나머지 업체와의 경쟁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롭스가 포함된 기타 사업부문은 3분기까지 217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2020.12.18 16:34
[더파워=이지웅 기자]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면 식당 내 취식을 금지하고 포장·배달만 허용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외식업계가 반발에 나섰다.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식당은 오후 9시까지 홀 영업이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허용된다.한국외식업중앙회는 18일 "기존 3단계 지침대로라면 식당은 오후 9시 이전까지는 시설 면적 8㎡당 고객 1명이라는 조건에서 일반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며, "일상 속 전파 속도가 빠르다는 이유로 3단계 상향 시 음식점 취식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논리는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외식업계는 서울시가 지난달 23일 발표한 '서울시 집단감염 발생 클러2020.12.18 16:15
[더파워=최병수 기자]5개월여간 끌어온 한국지엠(GM) 노사간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사실상 타결될 전망이다. 1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2020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관련 2차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54.1%가 찬성했다고 공지했다. 한국지엠지부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실시한 투표에는 조합원 총 7774명 중 7304명이 참여했다. 이중 3948명이 잠정합의안에 찬성 표를 던졌고 3196명은 반대 표를 행사했다. 나머지 160명은 무효표를 던진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한국지엠 창원지부 조합원들이 투표인원 1588명 중 1084명이 찬성 표를 던져 투표인 대비 찬성률2020.12.18 15:02
[더파워=김필주 기자]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역세권 등의 공공개발을 통해 실 수요층이 원하는 질 좋은 주택을 도심 내 충분히 공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8일 변 후보자는 온라인을 통해 국토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현재의 주택난은 좀 더 나은 환경과 더 넓고 삶의 질을 갖춘 주택을 원하는 국민들의 요구 때문”이라며 “정부가 추진 중인 3기 신도시 및 서울권 주택공급계획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된다면 부동산 시장도 반드시 안정세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주택 공급량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지하철역 등 역세권 고밀 개발, 준공업지역 공장부지 개발, 빌라 밀집 지역 개발2020.12.18 13:41
[더파워=김시연 기자]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가 이번에 새로 신설하는 KB금융지주 부회장직으로 자리를 옮긴다. 18일 KB금융지주는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열고 KB증권·KB손보 등 10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 양종희 현 KB손해보험 대표를 곧 신설하는 KB금융지주 ‘부회장’ 후보로 선정한 대추위는 KB손보 대표 후보에는 김기환 현 KB금융지주 CFO(최고재무관리책임자)로 정했다. 이어 KB부동산신탁 대표에 서남종 현 KB금융지주 CRO(위험관리책임자)를, KB신용정보 대표에는 조순옥 현 KB국민은행 준법감시인을 각각 후보로 추천했다. 이날 선정된 신임 대표 후보들이 최종 확정될 시 이들2020.12.18 11:20
[더파워=박현우 기자]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이 6년째 표준단독주택 최고가 자리를 지키게 됐다. 18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 따르면 이명희 회장의 용산구 한남동 자택 내년도 공시 가격은 295억3000만원으로 평가됐다. 올해 277억1000만원에 비해 6.6% 오른 것이다.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단독 및 다가구주택 중 대표성이 있는 가구를 표본으로 뽑아 평가한 가격이다. 한남동 자택의 공시가격은 2018년 169억원에서 지난해 270억원으로 약 60% 가까이 올랐다가 올해에는 277억1000만원으로 2.6% 소폭 상승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소유한 이태원동 주택의 공시가격은 167억8000만원에서2020.12.17 13:23
[더파워=박현우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2021년을 한국경제 대전환의 시기로 만들어야겠다”며 “시작은 코로나 위기의 확실한 극복”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1년 경제정책방향 보고 겸 확대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2021년 경제정책 방향은 빠르고 강한 경제 회복과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 세계가 어려운 가운데 우리 경제는 정말 잘해왔다”며 “가장 큰 수확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가치를 높인 것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바뀌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내년도 확장예산을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투입해야 한다”며 “백신 보급을 속도2020.12.17 11:25
[더파워=박현우 기자]고용노동부는 장애인 고용률이 현저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고용에 소극적인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명단을 17일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공공기관의 경우 전 직원 중 장애인 비율이 2.72% 미만, 민간기업은 1.55% 미만인 경우다. 이들 기관과 기업은 지난해 12월 기준 장애인 고용률이 저조해 지난 5월 명단공개를 사전 예고 받았지만 11월까지 구인 진행 등 고용 노력을 하지 않은 곳들이다. 공공기관은 13곳으로 APEC기후센터, 국방기술품질원, 한국전기연구원 등이 포함됐다. 이 중 국방기술품질원과 한국정기연구원은 6년 연속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민간기업은 총 446곳으로 전년 대비 7곳이 증가했으며 이 중2020.12.17 11:09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감독원이 카카오뱅크를 상대로 부문검사를 펼친 결과 경영유의 조치를 내렸다. 17일 금감원은 지난 7일 카카오뱅크에 경영유의사항 6건, 개선사항 3건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경영유의 및 개선사항은 금융회사에 주의 또는 자율적 개선을 요구하는 행정지도적 성격의 조치다. 금감원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내부자본 한도조정 관련 통제절차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 내규인 ‘내부자본 및 한도관리지침’에는 위험관리책임자(CRO) 전결로 기 설정한 통합 한도 내에서 예외적으로 한도조정과 재배분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지만 명확한 요건 등은 마련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감원은2020.12.17 10:13
[더파워=유연수 기자]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균주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 대한 최종판결에서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줬다. ITC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관세법 337조를 위반한 제품이라고 본다”며 “21개월간 미국 내 수입금지를 명령한다”고 16일(현지시간) 최종판결을 내렸다. 다만 보툴리눔 균주가 영업비밀이 아니라고 판단하며 예비판결에서 10년이었던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에 대한 수입금지 기간은 21개월로 단축됐다.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은 이른바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원료인 보툴리눔 균주 출처를 두고 갈등을 벌여왔다. 메디톡스와 대웅|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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