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17:25
[더파워 이경호 기자]대출을 모두 갚고도 남는 근저당권 말소 비용이 서민금융 이용자에게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부산은행이 해당 비용 지원에 나선다. BNK부산은행은 23일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서민금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근저당권 말소비용을 올해 말까지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기존에 고객이 부담하던 근저당권 말소비용을 은행이 대신 지원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대출 상환 이후까지 이어지는 금융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지원 대상은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부산은행의 서민금융상품과 주택담보대출을 함께 이용 중인 고객 가운데 주택담보2026.04.23 17:14
[더파워 최성민 기자]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가 새로운 기간형 상품을 도입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기존 횟수형 매칭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일정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만남을 제공하는 상품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이번에 선보이는 기간형 상품은 기본 3회의 만남을 진행한 뒤 별도 약정을 체결하면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기존 상품 대비 보다 다양한 만남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결혼정보서비스 시장에서는 기간형 상품이 주요 가입 유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일정 기간 내 집중적으로 인연을 탐색하려는 고객 수요가 증가하2026.04.23 17:02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1조62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3일 신한금융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 증가했고, 2022년 3분기에 기록한 기존 최대치 1조5900억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2조1500억원으로 10.8% 늘었고, 매출은 28조4900억원으로 76.8% 증가했다.이번 실적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함께 늘어난 영향이 컸다. 1분기 이자이익은 3조24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9% 증가했고, 비이자이익은 1조1882억원으로 26.5% 늘었다. 신한금융은 시장금리 상승과 대출자산 성장, 증권수탁 수수료와 유가증권 관련 이익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2026.04.23 16:58
[더파워 이설아 기자]하이브리드 중심 판매 확대에 힘입어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23일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45조9390억원, 영업이익 2조5150억원, 순이익 2조58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미국 관세 영향이 반영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0.8% 감소했고, 순이익도 23.6%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5.5%로 집계됐다.판매 대수는 다소 줄었다. 현대차의 1분기 글로벌 도매 판매는 97만6219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 국내 판매는 15만9066대로 4.4% 줄었고, 해외 판매는 81만7153대로 22026.04.23 16:55
[더파워 한승호 기자]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고부가 메모리 수요가 커지면서 SK하이닉스가 또 한 번 분기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SK하이닉스는 23일 올해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 순이익 40조34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72%, 순이익률은 77%였다.이번 실적은 매출이 분기 기준 처음으로 50조원을 넘어선 데다,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도 모두 창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2배 수준으로 늘었고, 비교 기준이 되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32조8267억원, 영업이익 19조1696억원이었다. 1분기는 통상 반도체2026.04.23 16:35
[더파워 이경호 기자]공연 유통과 예매 시장에서도 창작자 지원과 공정한 접근 환경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우리은행은 공연 창작자와 관객을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 ‘투더문’을 지난 22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우리은행에 따르면 투더문은 단순한 티켓 예매 서비스를 넘어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플랫폼이다. 공연 탐색부터 예매, 관련 콘텐츠 소비까지 하나의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공연 탐색 메뉴인 ‘PYO(표)’는 성수, 홍대, 이태원 등 주요 문화 상권을 중심으로 공연 정보를 제공한다. 관객이 자신의 동선에 맞춰 공연을 찾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2026.04.23 16:33
[더파워 이설아 기자]한국 전통문화를 동시대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 올해는 ‘탈춤’을 주제로 열린다. 설화수는 23일 대학생 참여 창작 프로그램 ‘설화프로젝트 시즌3’ 참가자를 지난 21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설화프로젝트’는 한국 전통 문화를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풀어내는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설화수는 젊은 창작자와의 협업을 통해 전통의 가치를 확장하고, 과거의 유산으로만 여겨지기 쉬운 전통문화를 현재의 문화 언어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시즌의 주제는 한국 전통 공연예술인 ‘탈춤’이다. 해학과 풍자, 자유로운 표현이 특징인 탈춤을 바탕으로 참2026.04.23 16:30
[더파워 한승호 기자]계절 한정 메뉴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넓히려는 외식업계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는 23일 폴 바셋이 오는 24일부터 고객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던 ‘라벤더 아이스크림’을 포함한 ‘라벤더 시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즌은 ‘Lavender Purple’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폴 바셋은 그동안 많은 관심을 받았던 라벤더 아이스크림을 다시 선보이는 한편, 보라색 계열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함께 구성했다고 설명했다.라벤더 아이스크림은 출시 당시 플로럴한 향과 색감을 앞세운 메뉴로 소개됐으며, 이후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던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시즌에는 해당 메뉴2026.04.23 16:26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이 올해 1분기 1조892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고, 기보유 자기주식 전량 소각과 6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에 나선다. KB금융은 23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발행주식총수의 약 3.8%인 1426만주 규모의 기보유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하고, 주당 1143원의 분기 현금배당과 6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도 추가로 결의했다고 밝혔다.KB금융은 이번 자기주식 소각이 최근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관련 상법 개정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의무소각 유예기간이 부여됐지만 법 개정 직후 소각 결정을 단행했고, 단일 소각 건 기준으로는 금액상 업계 최대 규모라고 덧붙였다.1분기 실적은2026.04.23 16:15
[더파워 이경호 기자]민간 핀테크와 공공 결제 인프라를 연계하는 협력이 추진된다. 토스는 23일 한국조폐공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결제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도입과 연계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우선 지급결제 인프라를 연계해 이용자의 결제 경험을 개선하고, 새로운 결제 방식의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단순한 시스템 연계를 넘어 신규 결제 모델 발굴과 인프라 구축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양측의 협력은 민간 핀테크 서비스와 공공 지급결제 체계를 연결한다는 점에서2026.04.23 16:11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화그룹 테크 솔루션 부문이 인도를 핵심 해외 시장으로 삼고 영상보안과 자동화 설비 분야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 측은 23일 인도의 높은 경제성장률과 대규모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현지 사업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화는 인도가 14억명에 이르는 인구와 빠른 산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주요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최근 한-인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기업 간 협력 확대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현지 보안·자동화 시장에서도 성장 여력이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전망 등을 인용해 인도 영상보안 시장이 2029년까지 연평균2026.04.23 16:08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이 올해 1분기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8286억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KB금융은 23일 금융·비금융 부문의 ESG 경영활동이 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화폐가치로 환산한 ‘사회적 가치 성과’를 공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지원 효과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KB금융은 고객과 주주·투자자,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차원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 결과를 공개해 왔다. 올해 1분기 측정 결과 청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역균형발전 분야에서 3481억원, 국민 생활안전 분야에서 3490억원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은|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957,000 | ▲48,000 |
| 비트코인캐시 | 381,200 | ▲2,600 |
| 이더리움 | 3,212,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40 | ▼10 |
| 리플 | 1,749 | ▲1 |
| 퀀텀 | 1,16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986,000 | ▲53,000 |
| 이더리움 | 3,212,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60 | 0 |
| 메탈 | 374 | 0 |
| 리스크 | 245 | ▲3 |
| 리플 | 1,750 | ▲3 |
| 에이다 | 287 | ▲1 |
| 스팀 | 70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910,000 | ▲60,000 |
| 비트코인캐시 | 380,900 | ▲2,100 |
| 이더리움 | 3,213,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40 | ▼20 |
| 리플 | 1,748 | ▲1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