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14:15
[더파워 이경호 기자]철강 본업의 수익성 부담이 남아 있지만 POSCO홀딩스의 분기 실적은 1분기를 기점으로 개선 흐름에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3일 POSCO홀딩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을 17조2000억원, 영업이익을 5715억원으로 추정하며 2분기에는 영업이익이 813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고 분석했다.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에 대해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겠지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뚜렷한 개선 흐름이 확인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실제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로는 큰 폭의 반등이 예상됐다.철강 부문만 놓고 보면 아직 여건은 녹록지2026.04.03 13:30
[더파워 최성민 기자]다이나믹솔루션이 ‘BCI로의 사업 정렬’을 핵심으로 한 새 비전과 기업 정체성(CI)을 공개했다.다이나믹솔루션은 3일 경기도 성남시 경기기업성장센터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신규 비전과 기업이미지(CI), 슬로건을 발표했다.회사는 이번 비전 선포를 미래를 여는 변화의 출발점이자 제2의 창립으로 규정하고, 새로운 비전 ‘더 큰 가치를 향하여’를 공개했다. 비전 실현을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도 명확히 했다. △재활로봇(기존사업) △산업로봇(확장사업) △소재(로봇 밸류체인) 등 3개 부문으로 체계를 재편하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Computer Interface·BCI)를 중심축으로 삼아 로보틱스의 핵심인 로봇두뇌와2026.04.03 12:45
[더파워 이경호 기자]식품 계열사의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지면서 동원산업이 1분기 완만한 실적 개선을 나타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하나증권은 3일 동원산업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을 2조4406억원, 영업이익을 1311억원으로 추정했다며 식품 부문 호조가 비식품 부문의 부진을 상당 부분 상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식품 계열사의 호조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며 “비식품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 실적은 시장 기대를 밑돌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동원산업 별도 기준으로는 선망참치 어가가 톤당 1800달러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 오른 수치”라며 “견조한2026.04.03 11:23
[더파워 이우영 기자]셀트리온스킨큐어는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해 바이오 기반 스킨케어 기술력을 선보이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셀트리온스킨큐어는 더마 브랜드 ‘지피덤’과 K-뷰티 브랜드 ‘한스킨’을 중심으로 제약·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스킨케어 포트폴리오를 전시했다. 현장에서는 차별화된 원료와 기능성을 공개했다.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지피덤(Zipiderm)’은 셀트리온스킨큐어의 바이오 전문 연구와 제약 기반 기술을 토대로 손상 장벽 케어에 초점을 맞춘 라인업을2026.04.03 10:40
[더파워 이설아 기자]서울 서남권 공공병원의 전문 진료 역량과 의료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정형외과 분야별 전문의 6인 진료 체계를 갖추고, 서울시와 함께 2027년까지 대규모 시설 증축 및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서남병원은 이번 4월부터 척추관절센터 내 정형외과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기존에 진료를 맡아온 김영후, 장영수, 이석현 과장에 더해 조기현, 이광현, 이우천 과장을 새로 영입해 총 6명의 전문의 체계를 구축했다. 병원은 이를 통해 서울 서남권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에서 보다 폭넓은 척추·관절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의료진 구성은 세부 진료 분야별로2026.04.03 10:40
[더파워 이우영 기자]의료기기 전문 기업 원메디슨에서 휴대형 사지압박순환장치 SCE3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지압박순환장치란 커프를 주기적으로 팽창시켜 사지를 압박하는 IPC(Intermittent Pneumatic Compression) 방식으로, 정맥 내 혈액 울혈을 방지하고 혈관의 부담을 줄여주는 장비다. 주로 심부정맥혈전증(DVT) 예방을 위한 정맥혈전 예방 장치로 활용되며, 수술 전후 환자 관리나 장기 입원 환자의 혈액순환 개선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이번에 원메디슨에서 출시한 SCE300은 컴팩트한 포켓 사이즈로 설계되어 응급 상황은 물론 수술실과 회복실, 일반 병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2.8인치 TFT 스크린2026.04.03 10:11
[더파워 이경호 기자]보험 설계 현장에서는 상품 설명을 넘어 사고 대응과 보상 구조에 대한 이해도 중요해지고 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자사 설계사를 대상으로 자동차보험 관련 특강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토스인슈어런스가 DB손해보험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했다. 한 변호사는 DB손해보험과 업무 제휴를 맺고 있으며,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 관련 강연과 방송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토스인슈어런스는 앞서 자사 설계사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 규모의 참가자를 모집했다. 회사 측은 신청이 시작된 뒤 10분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강연은 서울 신도림 토스인슈어2026.04.03 09:55
[더파워 이경호 기자]디지털자산 투자 문화와 투자자 보호 메시지를 또래 눈높이로 전달하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두나무는 업비트 대학생 팀 서포터즈 '업투(UpTo)' 4기 수료식을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열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업투 4기에는 대학생 36명이 10개 팀으로 나뉘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3개월 동안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 제고와 올바른 투자 문화 확산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두나무는 이번 기수를 개인 성과 중심이 아닌 팀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해 협업 시너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서포터즈들은 활동 기간 개인 미션 2개와 팀 미션 9개로 구성된 온라인 프로그램을2026.04.03 09:53
[더파워 이설아 기자]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에서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의료진이 환자 관리를 맡는 만큼 실시간 관찰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성심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80병상에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서울성심병원에 따르면 이번 도입은 입원 환자 관리 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고, 주야간 구분 없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병원은 환자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동대문구 의료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씽크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씽크는 입원 환자의2026.04.03 09:50
[더파워 이설아 기자]인체자원은행 운영이 단순 보관 중심에서 데이터 연계형 연구 플랫폼으로 옮겨가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인체유래물중앙은행은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이 주관하는 'KBP 5기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건의료 연구개발 환경 변화와 늘어나는 연구 수요에 대응해 질환 중심의 특성화 인체자원은행을 육성하고, 고품질 연구자원의 확보와 활용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이다. 가톨릭 인체유래물중앙은행은 앞으로 혈액·알레르기 질환 중심의 고품질 인체자원과 임상·역학 데이터를 통합한 연구자원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2026.04.03 09:48
[더파워 이경호 기자]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기업 사회공헌 활동이 올해도 이어진다. 현대건설은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발대식을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열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일 열린 발대식에는 이형석 현대건설 재경본부장과 여승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무총장, 현대건설 임직원 멘토, 대학생 멘토, 홍보 서포터즈, 청소년 멘티 등 60여명이 참석했다.'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2014년 시작된 현대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멘토, 임직원이 한 팀을 이뤄 멘토2026.04.03 09:46
[더파워 이경호 기자]디지털 결제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예금 기반 토큰의 실제 사용 가능성을 검증하려는 금융권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하나은행은 한국은행, BGF리테일과 함께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한국은행 본관에서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함께 추진하는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의 확장 단계로, 하나은행이 발행한 예금 토큰으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 편의점에서 실제 결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사업이 정부의 '국고보조금 디지털 집행 로드맵'과 맞물려 공공 재정 분야까지 아우르는 결제 인프라|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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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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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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