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0:24
[더파워 한승호 기자]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 돌봄과 연계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1일 임원과 신입사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봄맞이 '따뜻한 마음 나눔' 배식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서울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이다. 신한라이프는 2023년부터 이 기관에 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신한라이프가 전달한 1000만원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복지센터를 찾은 어르신 1100여명에게 장어구이와 소고기국 등 식사가 제공됐다.이날 현장에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14명도 함께 참여했다. 신입사원2026.03.12 10:22
[더파워 한승호 기자]금융권 전반에서 소비자 보호를 경영 체계에 반영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 핵심 가치로 확립하기 위해 이사회 내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소비자 보호를 규제 준수를 넘어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은행은 오는 20일 이사회 내 전문 소위원회 형태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설치하고 관련 주요 정책과 전략을 이사회 차원에서 심의·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위원회는 소비자보호 전문 이사를 포함해 3인 이상으로2026.03.12 10:20
[더파워 이경호 기자]보험업권의 자본 건전성 관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흥국화재가 후순위채 발행을 추진한다. 흥국화재는 12일 1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오는 17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후순위채의 희망금리 밴드는 연 5.0%에서 5.5% 수준으로 제시됐다. 이 채권은 매달 이자를 지급하는 월이표채 방식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흥국화재는 이번 발행을 통해 자본을 확충하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조달한 자금은 자본 구조를 보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실적도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흥국화재의 지난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517억원으로 전년보다 42.1% 증가했다. 지급여력 지표인 K2026.03.12 08:55
[더파워 한승호 기자]저금리와 물가 부담, 자산 격차 확대 우려가 맞물리면서 금융투자가 사실상 필수처럼 여겨지는 분위기가 짙어지고 있다. 오픈서베이는 전국 20~64세 성인과 최근 1년 내 금융투자 경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향후 자산 규모를 결정지을 투자처로 금융상품을 꼽은 비중이 부동산을 압도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성인 5명 중 1명은 금융투자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었고, 전반적으로 10명 중 8명 이상이 최근 1년 내 금융투자 상품을 거래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남성, 30대, 40대에서 최근 1년 내 투자 상품 거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상품별로는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거래 경험 비2026.03.11 19:00
[더파워 이설아 기자]창립 100주년을 앞둔 유한양행이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와 상징 체계를 공개했다. 유한양행은 유일한 박사 제55주기 추모식에서 창립 100주년 슬로건과 엠블럼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유한양행은 이날 유한대학교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신뢰의 100년, 약속의 100년'을 100주년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창업 이후 국민과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인류 건강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유한양행에 따르면 이번 슬로건은 1926년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신념에서 출발한 기업 정신을 현재의 경영 방향으로 잇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믿음이 가장 좋2026.03.11 17:20
[더파워 한승호 기자]압구정2구역 재건축 수주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합원 대상 정보 제공과 상담 지원 체계도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11일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의 추진 지원과 조합원 소통 강화를 위해 전용 플랫폼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시공사 계약 체결에 맞춰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플랫폼에는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에 제안한 'A.PT(Apgujeong Private Table) 서비스'가 반영된다. 이 서비스는 시공사 선정부터 이주, 입주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조합원에게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제안 단계의 내용을 실제 지원 체계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홈페이지를 통해 제2026.03.11 16:52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케미칼이 최근 노동조합 간부의 성희롱 의혹으로 구설수에 올랐다.한 인터넷매체는 롯데케미칼 여수사업장 노동조합 핵심 간부 A씨가 직장 내 성희롱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성희롱 의혹은 직장 내 익명 커뮤니티 등을 통해 외부로 알려졌다.햔제 피해자 측은 A씨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위가 지속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노조 측은 해당 간부를 직무에서 배제시켰고 관련 절차에 따라 조사를 진행 중이라는 입장이지만, 의혹 접수 이후 약 한 달간 후속 조치 및 명확한 입장이 부족했다는 점 때문에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다.노조 내부에서도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난의 목소리2026.03.11 16:37
[더파워 한승호 기자]IBK기업은행은 지난 10일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하는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과 금융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동시에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CDP는 전 세계 2만 4천여 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등 환경 관련 경영 정보를 체계적으로 평가·공개하는 글로벌 ESG평가기관이다. 기업은행은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상위 등급인 ‘Leadership A’에 선정되었다. 이어 국내 상위 기업 5개만 선정되는 ‘아너스 클럽’ 과 금융 부문 최고의 환경성과를 기록한 기업에 수여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동시 수상했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2026.03.11 16:36
[더파워 이설아 기자]글로벌 기업 평가에서 환경경영 역량이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KT&G는 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KT&G는 이번 평가에서 4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두 분야 모두에서 리더십 등급을 획득했다.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우수 5개 기업에 부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도 포함됐다.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인 '2030 Green Impact'를 바탕으로 가치사슬 전반의 탄소중립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넷제로' 목표에 대해 SBTi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고, 공급망 전반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서도 제3자 검증2026.03.11 16:31
[더파워 이설아 기자]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 환원 가치를 일찍부터 경영의 기준으로 세운 유한양행 창업자 故 유일한 박사의 뜻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유일한 박사 제55주기 추모식을 열고 창업주의 설립 정신을 되새겼다고 11일 밝혔다.유일한 박사는 지난 1971년 3월 11일 향년 76세로 영면했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이날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 유재라관 유한아트홀에서 제55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추모식에는 유족과 유한양행 임직원, 유한재단과 유한학원 관계자, 유한 가족사 임직원, 유한공고와 대학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 앞서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일한2026.03.11 16:11
[더파워 한승호 기자]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금융사의 예방 활동도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최근 증가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과 실제 대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기 직전까지 이어진 실제 상황과 이를 막기 위한 현장 대응 과정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KB국민카드는 고객이 유사 범죄에 노출됐을 때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흐름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영상에는 KB국민카드 소비자지원부 FDS팀 직원이 직접 등장해 보이스피싱 범죄 패턴을 분석하고, 고위험 상황으로 판단될 경우2026.03.11 16:09
[더파워 한승호 기자]지역 산업 전환과 친환경 에너지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금융권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BNK금융지주와 두산에너빌리티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BNK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 프로그램 'BNK RE:BOUND 프로젝트'의 첫 협약이다. 양사는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협약을 맺고, 두산에너빌리티가 부울경 지역에서 추진하는 주요 에너지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금융 지원과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BNK금융그룹은 계열 금융회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두산에너빌리티의 사업 자금 조달과 금융 구조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자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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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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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 3,190,000 | ▼8,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60 | ▼30 |
| 리플 | 1,729 | ▼5 |
| 퀀텀 | 1,157 | ▲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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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350 | ▼40 |
| 메탈 | 368 | ▲1 |
| 리스크 | 240 | ▼2 |
| 리플 | 1,729 | ▼3 |
| 에이다 | 283 | ▼1 |
| 스팀 | 68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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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8,320,000 | ▼1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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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350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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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1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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