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09:28
[더파워 이설아 기자]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이 올해도 이어진다. KCC는 11일 서초구와 2026년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간복지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CC와 서초구,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반딧불 하우스’는 사회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18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이 사업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주거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 개선까지 범위를 넓혀왔다. KCC는 친환경 건축자재를 활2026.03.11 09:26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화금융 공동 브랜드 PLUS가 러닝을 매개로 한 웰니스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한화금융은 11일 PLUS의 러닝 브랜드 ‘PLUS RUN’이 러닝 앰버서더 그룹 ‘TEAM PLUS’를 출범한다고 밝혔다.한화금융은 러닝 스포츠를 시작으로 고객의 건강과 롱제비티를 지원하는 웰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TEAM PLUS에는 전 UFC 파이터 김동현과 육상선수 김민지를 비롯해 홍범석, 하제영, 황지향, 장호준, 원형석 등 총 7명이 참여한다. 한화금융은 엘리트 스포츠 선수부터 코치, 마라토너까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성과를 갖춘 인물들로 구성했다고 소개했다.이들은 오는 30일2026.03.11 09:08
[더파워 이설아 기자]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들의 법인세 납부액이 매출액의 1% 남짓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년 사이 법인세 납부 총액도 30% 넘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11일 1872개 외국계 기업 가운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비교 가능한 사업·감사보고서를 제출한 1583개 기업의 법인세 비용과 기부금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법인세 납부 총액은 2022년 7조2365억원에서 2024년 4조8226억원으로 2조4139억원 줄었다. 감소율은 33.4%였다.외국계 기업은 해외에 적을 둔 최대주주가 의결권 기준 50%를 초과해 경영권을 행사하거나, 지분율이 50% 이하여도 지배구조상 지분 우위를 통2026.03.11 09:04
[더파워 한승호 기자]토스뱅크에서 일본 엔화 환율이 정상가의 절반 수준으로 잘못 적용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감독원이 현장점검에 나섰다. 11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토스뱅크의 환전 오류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착수한다.이번 사고는 전날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토스뱅크 앱에서 엔화 환전 시 100엔당 472원대 환율이 적용되면서 발생했다. 당시 정상 환율은 100엔당 934원대였는데, 절반 수준 가격에 엔화가 거래된 셈이다. 낮은 가격에 자동 매수를 걸어둔 주문이 체결되거나 급락 알림을 받고 접속한 고객들이 매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금융권에서는 해당 오류로 이뤄진 환2026.03.11 08:59
[더파워 한승호 기자]중동 정세 불안이 유가와 민생 전반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지자 정부가 비상경제 대응 체제를 한층 강화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상황이 민생과 경제·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추경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해 충분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국내외 경제 상황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만큼 모든 상황을 고려하면서 기민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대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우리 경제는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펀더멘털이 견조하고 208일분의 비축유 등 위기 대응 능력도 갖추고 있다”고2026.03.10 16:19
[더파워 한승호 기자]KB금융그룹이 10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 한국위원회에서 국내 산업별 '기후변화 대응 부문 우수 기업'에게 수여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영국에 본부를 둔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으로, CDP의 평가 결과는 글로벌 환경 분야에서 신뢰도 높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2025년에는 2만 3천여개 기업이 CDP를 통해 환경정보를 공개하였으며,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되어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KB금융은 지2026.03.10 16:01
[더파워 이설아 기자]에듀윌이 온·오프라인 핵심 사업을 총괄해 온 박성완 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며 사업 재정비에 속도를 낸다. 에듀윌은 10일 박성완 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박성완 신임 부사장은 승진 이후에도 학원사업본부와 온라인사업본부, 평생교육원 등 핵심 B2C 부문 수장직을 그대로 맡는다. 에듀윌은 직급 격상에 따라 박 부사장이 온·오프라인 사업을 통합적으로 지휘하며 사업 간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인사는 최근 회사의 조직 정비 흐름과도 맞물린다. 에듀윌은 앞서 넷마블 출신 황영준 IT본부장을 다시 영입하며 ‘에듀테크 초격차’를 내세운 바 있다. 여기에 박2026.03.10 16:00
[더파워 한승호 기자]일본 벚꽃 시즌을 앞두고 카드업계가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서는 가운데 KB국민카드가 예약과 현지 결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내놨다. KB국민카드는 10일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숙박과 쇼핑, 해외 이용 적립 혜택을 담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KB국민 유니온페이 신용·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는 일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건당 1만엔 이상 결제할 경우 15% 즉시할인 혜택을 5월 13일까지 제공한다. 할인 한도는 1회 최대 2000엔이며 카드당 5회까지 적용된다. KB 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한 뒤 이용할 수 있고, 돈키호테와 빅카메라 등 일본 주요 가맹점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KB국2026.03.10 15:57
[더파워 이설아 기자]동아에스티는 지난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의료정보시스템 박람회 ‘HIMSS 2026’에서 의료 IT기업 ‘도우(DOU)’와 AI 솔루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아에스티의 영업 및 마케팅 역량과 도우의 기술력을 결합해 병원 내 AI 에이전트 솔루션의 국내 보급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도우는 자사의 AI 솔루션 ‘새록(구 CareVoice)’, ‘미리봄’, ‘약먹자’를 동아에스티에 제공한다. 동아에스티는 해당 솔루션의 국내 의료기관 대상 홍보,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담당한다.도우는 2022년 설립된 의료 IT기업으로, 의료 현장에서2026.03.10 15:30
[더파워 이경호 기자]경매 부문 성장으로 지난해 실적을 개선한 케이카가 올해는 개인간 거래 중개 신사업과 높은 배당수익률을 앞세워 투자 매력을 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하나증권은 10일 케이카에 대해 지난해 국내 중고차 시장 위축 속에서도 경매 부문 성장으로 실적 개선을 이뤘고, 올해는 개인간 거래 중개 신사업과 높은 배당수익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로 주목할 만하다고 분석했다.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케이카의 2025년 매출액이 전년보다 6% 증가한 2조4388억원, 영업이익은 12% 늘어난 760억원을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영업이익률은 3.1%였다. 국내 유효시장 점유율은 12.7%로 2024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연간2026.03.10 15:22
[더파워 한승호 기자]전략기술과 핵심인프라, 데이터 등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분야로 외국인투자가 확대되면서 경제안보 관점의 제도 보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0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외국인투자 안보심사제도 개선과제 세미나’를 열고 외국인투자 안보심사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세미나에서는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 등 주요국이 소수지분 투자와 그린필드 투자, 간접지배 구조까지 투자안보심사 범위를 확대하는 흐름에 맞춰 한국도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최근 한미 간 팩트시트에도 외국인투자 안보관리체계 개2026.03.10 14:48
[더파워 한승호 기자]수시채용이 절반을 넘긴 가운데 기업들은 채용 시 직무 관련 업무 경험을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10일 100인 이상 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신규채용 실태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66.6%가 올해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신규채용 계획 있음’이라는 응답은 66.6%, ‘신규채용 여부 미정’은 23.2%, ‘계획 없음’은 10.2%로 집계됐다.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는 응답 비중은 지난해 60.8%보다 5.8%포인트 높아졌다.최근 5년간 ‘신규채용 계획 있음’ 응답률은 2022년 72.0%, 2023년 69.8%, 2024년 66.8%, 2025년 60.8%, 2026년 66.6%로 조사됐다. 경총은 기업|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83,000 | ▼166,000 |
| 비트코인캐시 | 371,400 | ▼300 |
| 이더리움 | 3,188,000 | ▼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40 | ▼30 |
| 리플 | 1,728 | ▼2 |
| 퀀텀 | 1,155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316,000 | ▼145,000 |
| 이더리움 | 3,186,000 | ▼6,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50 | ▼10 |
| 메탈 | 367 | 0 |
| 리스크 | 237 | ▼3 |
| 리플 | 1,729 | ▼2 |
| 에이다 | 284 | ▲1 |
| 스팀 | 68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30,000 | ▼160,000 |
| 비트코인캐시 | 371,000 | ▼300 |
| 이더리움 | 3,186,000 | ▼4,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30 | ▼20 |
| 리플 | 1,729 | ▼1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