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10:13
[더파워 유연수 기자]공공의료 평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새해 응급·중증의료 역량 강화와 시설 고도화를 앞세워 서울 서남권 대표 공공종합병원 도약을 선언했다. 표창해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을 서남병원이 새로운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결정적인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표 병원장은 먼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2025년은 서남병원 역사에 매우 뜻깊은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서남병원은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고, 보건복지부 의료질 평가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2026.01.04 10:08
[더파워 유연수 기자]의정갈등 여파로 진료 현장이 완전한 회복을 모색하는 가운데 분당서울대병원이 2026년을 ‘새로운 출발’이자 ‘새로운 표준’의 원년으로 제시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일 시무식을 열고 AI 기반 디지털 혁신과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 등을 축으로 미래형 대학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병원은 올해 추진할 세 가지 핵심 과제로 ▲의료 혁신을 통한 진료 경쟁력 강화 ▲미래 병원 청사진 실현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 구축을 제시했다. 시무식은 병원 대강당에서 개식선포, 국민의례, 병원장 신년사, 노조위원장 신년사, 직종별 대표 커팅식, 교직원 신년 하례회 순으로 진행됐다.진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2026.01.04 10:05
[더파워 최병수 기자]다문화 어린이합창단 출신 청소년들이 연말 무대에 올라 가수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우리금융그룹 산하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복합문화공간 ‘WOORI Great Lounge’에서 연말 미니콘서트 ‘Thank You, 우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미니콘서트는 한 해 동안 우리금융을 이용한 고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고객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채웠고, 임 회장은 관람석에서 공연을 함께 즐기며 출연진에게 직접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2026.01.04 10:03
[더파워 최병수 기자]학령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지난 10년간 국내 사교육비 총액이 6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는 4일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2024년 사교육비 총액이 29조1919억원으로 2014년보다 60.1% 증가했다고 밝혔다.사교육비 총액은 2015년 17조8346억원까지 줄었다가 2016년 18조606억원을 기록하며 반등했고, 2019년에는 20조9970억원으로 다시 20조원을 넘어섰다. 2020년 코로나19 영향으로 19조3532억원까지 일시 감소했지만 2021년부터 4년 연속 증가세다. 학생 수는 줄었지만 교육 서비스 물가 상승과 가계 소득 증가로 교육 지출 여력이 넓어진 데다, 맞벌이 가구 확대와 한 자녀 가구 증가로 학원이 돌2026.01.02 14:13
[더파워 유연수 기자]국내 영상보안 시장에서 네트워크 카메라·저장장치의 장기 품질 보증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한화비전이 무상 AS 기간을 대폭 확대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한화비전은 2일 국내에서 판매되는 네트워크 제품의 품질 보증(무상 AS) 기간을 5년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한화비전은 2026년 1월1일 이후 생산되는 네트워크 제품에 한해 품질 보증 기간을 기존 3~4년에서 5년으로 확대한다. 그동안 일반 네트워크 제품에는 3년, 대·중소 상생협력 제품에는 4년의 보증 기간을 적용해 왔지만, 앞으로는 네트워크 카메라와 저장장치에 대해 5년 보증을 일괄 적용한다. 다만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와 소모성 자재, 유수명 자재2026.01.02 14:12
[더파워 최병수 기자]AI 기술 발전과 금융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KB금융그룹이 디지털 시무식을 통해 새해 경영 방향을 재정비했다. KB금융그룹은 2일 병오년을 맞아 AI 기술을 활용한 ‘2026년 디지털 시무식’을 열고 올해 그룹의 경영전략 화두로 ‘전환과 확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무식은 별도의 대면 행사 없이 양종희 회장의 신년 메시지를 AI 영상 기술로 구현한 디지털 신년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KB금융은 영상에서 최신 AI 기술과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겠다는 혁신 의지를 강조했고, 그룹의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임직원들은 각자 근무 여건에 맞춰 사내 메신저 등을2026.01.02 13:09
[더파워 최병수 기자]한화생명이 2일 업계 최초로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은 한화생명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통해 본인확인부터 서류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의 통화로 처리할 수 있다.한화생명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는 상담사와 함께 영상통화로 진행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고객, 디지털 서비스를 혼자 사용하기 어려운 디지털 취약 계층도 손쉽게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할 수 있다.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독립된 공간에서 신분증을 미리 준비한 후 전용번호인 1522-6633으로 전화2026.01.02 13:08
[더파워 최병수 기자]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2월 3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그룹 주요 고객과 사회공헌 사업 참여자들을 초청해 ‘우리금융그룹과 함께하는 2025 제야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제야음악회는 1994년부터 이어져 온 예술의전당의 대표적인 연말 기획공연으로, 우리은행이 2008년부터 단독 후원하며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 이번 행사는 우리금융의 종합금융그룹 체제 완성을 기념해 그룹 차원의 대규모 고객 행사로 격상됐다. 기존 우리은행뿐만 아니라 동양생명, 우리카드 등 전 계열사 우수 고객으로 초청 대상을 넓혀, 한 해의 마무리를 고객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었다.올해 무대는 지휘자 이2026.01.02 10:14
[더파워 유연수 기자]현대그룹이 2026년 경영 화두로 선제적 실행력과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중심 경영을 제시했다. 현대그룹은 2일 현정은 회장이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보낸 2026년 신년사에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AI 내재화와 선제적 행동을 통해 시대 전환을 주도하자고 당부했다고 밝혔다.현정은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내세운 ‘고객 중심 경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며, AI를 경영시스템 전반에 내재화하고 시장과 고객에 대한 통찰을 실행으로 연결하는 조직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가 시장 흐름과 고객 행동 예측에 탁월한 만큼 전 계열사가 AI를 내재화한 경영시스템을 재설계하고, 선제적인 고객2026.01.02 10:09
[더파워 유연수 기자]한샘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를 업그레이드한 ‘뉴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뉴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는 기존 리클라이너 소파에 흔히 적용되는 롤러형 구조가 아닌, 한샘만의 ‘에어로 모션(Aero-Motion)’ 기능이 적용됐다. 관절처럼 유연하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구현해 어떠한 자세로 기대더라도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휴식을 제공한다.헤드레스트는 높이와 각도를 전동으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앉은 키가 다른 가족 구성원 각자의 체형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머리와 목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2026.01.02 10:04
[더파워 최병수 기자]건설·제조 현장 중심으로 이뤄지던 위험성평가가 사무직까지 확대되면서 사무공간 안전관리 강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서울 논현동 본사에서 사무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현장 점검과 근로자 참여를 통해 발굴·파악하고, 이를 분석해 저감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예방 활동이다. 단순 점검을 넘어 체계적인 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절차로, 아이에스동서는 그동안 건설·제조 사업장을 중심으로 적용해 온 이 평가를 사무직으로까지 넓혀 본사 근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는2026.01.02 10:00
[더파워 최병수 기자]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성장률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보기술(IT) 부문에 편중된 이른바 ‘K자형 회복’에 대한 한국은행의 경고가 나왔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성장률이 1.8% 수준으로 잠재성장률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지만 IT 부문을 제외하면 1.4%에 그쳐 부문 간 회복 격차가 커지고 체감 경기와 괴리가 클 것이라며 성장 기반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이런 ‘K자형 회복’은 결코 지속 가능하고 완전한 회복으로 보기 어렵다”며 반도체 경기 호조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신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구조 전환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정 부문에 편중된 성장·회|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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