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9 16:13
[더파워 최병수 기자]농촌의 일손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농협중앙회가 법무부와 협력해 교정시설 봉사단을 영농 현장에 투입하는 새로운 인력지원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법무부 교정본부와 함께 ‘보라미봉사단 영농인력 활용’ 사업을 본격 전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보라미봉사단은 모범수·가석방 예정자 등 수용자와 교도관·교정위원으로 구성된 봉사조직으로,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수용자의 반성과 사회 기여를 돕는 역할을 한다. 현재 전국 54개 교도소·구치소에서 운영 중이다.농협은 올해 상반기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 방식과 현장 적합성을 검증한 뒤 8월 말부터 본격 확대했다. 11월14일 기준 배·고구마 수확,2025.11.19 16:12
[더파워 최병수 기자]부동산 경기 침체와 PF 부실 우려로 상호금융업권의 연체율이 2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가운데, 5대 상호금융이 금융당국에 충당금 규제 완화를 공식 요청했다. 상호금융업권은 지난 14일 금융위원회 간담회에서 부동산·건설업종 대출에 대한 대손충당금 상향 적용 시기를 유예해 달라는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농협·수협·산림조합·신협·새마을금고 등 5대 상호금융 중앙회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연체율·자본적정성 등 건전성 관리 현황과 함께 충당금 상향 유예 요청이 핵심적으로 논의됐다.상호금융업권은 PF 리스크 확대와 경기 둔화로 경영 여건이 악화된 상황2025.11.19 16:10
[더파워 유연수 기자]삼성전자가 하나카드와 모바일 결제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하나카드와 서울 중구 하나카드 본사에서 삼성월렛 서비스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는 삼성전자 디지털월렛팀장 채원철 부사장과 하나카드 대표 성영수 사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삼성월렛 기반의 다양한 신규 서비스·제휴카드 출시를 추진하며 글로벌·국내 결제 환경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우선 삼성월렛 사용자 대상 ‘트래블 제휴카드’를 출시한다. 해외 결제 시 편의성을 높이고, 삼성월렛 포인트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하는 여행 특화 카드다. 아울러 삼성월렛 모바일 신분증2025.11.19 16:09
[더파워 이경호 기자]헝가리 배터리 산업의 성장 기대가 식어가면서 현지 공장의 생산 감소와 고용 축소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SDI 고드(Göd) 공장 역시 최근 몇 년간 정부·EU 보조금을 받아왔음에도 정규직과 외주 인력 감축이 동시에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6월 19일 현지 매체 XpatLoop 보도에 따르면, 삼성SDI 고드 공장은 2023년 4월부터 2024년 4월 사이 정규직 직원 631명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이 수치가 당시 조사 대상 제조사 가운데 비교적 큰 폭의 감소였다고 전했다.또 다른 현지 산업 전문 매체 Autopro.hu는 지난 2월 23일 보도에서, 고드 공장의 지난 1년간 생산 감소로 외주·하청·계약직 등 외부 인력 202025.11.19 16:03
[더파워 최병수 기자]금융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비대면을 넘어 영업점 창구까지 확대됐다. NH농협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도 마이데이터 기반 자산 조회와 상담이 가능한 ‘NH마이데이터 대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기존 마이데이터는 NH올원뱅크·NH스마트뱅킹 등 모바일 중심으로 제공돼 왔다. 그러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은 여러 금융사에 흩어진 계좌 정보를 영업점에서 한 번에 조회하고, 이를 토대로 종합자산관리 상담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농협은행은 모바일 환경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층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규 특화 기능 ‘내 자산 안심 알림서비2025.11.19 15:55
[더파워 최병수 기자]공항 산업권 종사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한국공항공사(KAC)와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해국제공항 내 임직원 및 상주 기업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공항공사 임직원의 복지 향상과 공항 상주기업 종사자들의 금융 편의성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공항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적금 금리 우대, 주택담보대출 및 직장인 대출 금리 우대, 각종 금융수수료 면제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김해공항 입주기업 종사자에게는 금융 우대혜택과 매출채권 조기 정산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2025.11.19 15:52
[더파워 최병수 기자]지역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온 BNK금융그룹이 11월에도 시민 참여형 문화공연을 연다. BNK금융그룹은 지역 문화 프로그램 ‘Play on BNK’의 19회 공연으로 부산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Play on BNK’는 BNK금융그룹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클래식·국악·코미디·강연·영화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매달 새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열리며, 공연에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박하나, 바이올린 이지혜, 트럼펫 연주자 드미트리 로카렌코프 등이 출연해 가을 정취를 담은2025.11.19 15:51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내 금융권의 ESG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KB금융그룹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모든 부문에서 최상위 수준 평가를 받았다. KB금융그룹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전 부문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ESG기준원은 2011년부터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공표하는 대표 기관으로, 올해도 환경·사회·지배구조 항목을 종합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했다. KB금융은 ‘포용적 금융 실천’, ‘친환경 금융 확대’, ‘인적자본 관리’,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 등 핵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통합등급 A+를 받았다2025.11.19 15:49
[더파워 이설아 기자]유럽산 올리브가 올해 가을 수확기를 맞은 가운데, 쿠팡이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신선한 ‘프리미엄 햇 올리브오일’을 선보인다. 쿠팡은 유럽 현지에서 10~11월에 수확한 올리브를 즉시 압착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항공으로 신속 공수해 사전예약 형태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전예약에는 △이리아다 △오로델데시에르토 △오로바일렌 △엘리존도 △꾸악 △프루네티 누오브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6곳의 대표 제품이 포함됐다. 쿠팡은 품종 특성과 올리브오일 선택 기준을 담은 구매 가이드를 함께 제공해 소비자가 취향에 맞는 상품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전예약 상품은 와우회원만 구매할2025.11.19 14:39
[더파워 유연수 기자]국내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MBK파트너스가 연례 총회에서 책임투자 원칙을 전면에 내세우며 최근 홈플러스 사태로 불거진 비판에 대응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에서 연차총회를 열고 투자 성과와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총회에는 김병주 회장을 비롯해 윤종하·김광일·부재훈 부회장 등 파트너들이 참석했으며, 펀드투자자(LP), 포트폴리오 기업 대표, IB 및 금융사 관계자 등도 대거 참여했다. MBK는 6호 바이아웃 펀드에 대해 총 55억달러(약 8조원)의 출자를 약정받았으며, 올해 신규 투자 29억달러(약 4조1000억원)와 LP 대상 분배금 24억달러(약 3조402025.11.19 13:21
[더파워 유연수 기자]국토 안보 분야 최대 전시회로 꼽히는 ‘밀리폴 파리’가 올해 42년 차를 맞은 가운데, HS효성첨단소재가 아라미드 섬유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HS효성첨단소재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밀리폴 파리 2025’에 참가해 아라미드 섬유 브랜드 ‘알켁스(ALKEX)’를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밀리폴 파리’는 프랑스 내무부가 주관하는 유럽 최대 국토 안보 전시회로, 올해는 1100여개 기업과 160개국에서 약 3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행사에서 유럽·미주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아라미드 섬유를 홍보하고, 방탄·방검 제품군의2025.11.19 13:20
[더파워 최병수 기자]국내 금융권의 ESG 경쟁이 강화되는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ESG 종합평가에서 상위 등급을 받았다. 하나금융그룹은 한국ESG기준원이 주관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ESG기준원은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을 종합 평가해 ESG 등급을 매기고 매년 결과를 공표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평가에서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전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통합 A+’를 달성했다.그룹은 △환경경영 거버넌스 구축과 감독 체계 △이사회 독립성 강화 △투명한 공시와 주주 권익 보호 △소비자 리스크관리 정책 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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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311,000 | ▲342,000 |
| 비트코인캐시 | 368,700 | ▲1,900 |
| 이더리움 | 3,144,000 | ▲1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30 | ▲40 |
| 리플 | 1,732 | ▲10 |
| 퀀텀 | 1,116 | ▲2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305,000 | ▲386,000 |
| 이더리움 | 3,144,000 | ▲2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250 | ▲80 |
| 메탈 | 358 | ▲1 |
| 리스크 | 225 | ▼2 |
| 리플 | 1,731 | ▲10 |
| 에이다 | 277 | ▲1 |
| 스팀 | 66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250,000 | ▲340,000 |
| 비트코인캐시 | 368,700 | ▲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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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240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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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5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