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0 15:57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해상이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혼동해 발생하는 급가속 사고를 줄이기 위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장치’를 자동차보험 할인 대상에 새로 포함한다. 첨단안전장치 장착 수에 따라 보험료를 최대 24.1%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현대해상은 자동차보험 ‘첨단안전장치 장착 할인 특약’ 가입 대상에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장치를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개정된 특약은 오는 21일 이후 보험계약 효력이 발생하는 계약부터 적용된다.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혼동해 급가속하는 상황을 감지해 차량의 이상 가속을 억제하거나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장치다. 주차장이나 상가 밀집지역 등2026.08.20 15:49
[더파워 이경호 기자]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장민영 IBK기업은행장과 박춘원 전북은행장을 지목했다.BNK부산은행은 김성주 은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관련 금융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가 캠페인 취지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김 행장은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는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2026.08.20 15:47
[더파워 이경호 기자]IBK기업은행이 초기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총 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기업당 최대 30억원까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공급하고 금리도 최대 1.5%포인트 낮춘다.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유망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BK유망청년창업대출’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오는 21일부터 판매한다. 지원 대상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유망 청년 창업기업이다.전체 지원 규모는 2000억원이다. 기업은행은 대상 기업에 한 곳당 최대 30억원 한도에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한다.대출금리는 최대2026.08.20 14:27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라이프가 고객센터 상담과 민원, 영업현장 의견 등 고객의 목소리(VOC)를 분석해 올해 상반기 134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이 가운데 74건을 완료했다.신한라이프는 고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지속 추진하며 고객중심경영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에는 VOC를 기반으로 총 231건의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134건의 과제를 새로 도출했으며, 완료된 사례는 전사에 공유해 다른 업무에도 적용하고 있다.대표적인 개선 사례는 보험금 지급증명서 발급 절차다. 기존에는 보험금을 받은 고객이 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콜센터에 별도로 요청해야 했지만, 현재는 보험금2026.08.20 10:02
[더파워 이경호 기자]최근 10년간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금액이 55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유형 가운데 사기가 3000억원을 넘겼고, 은행별로는 우리은행의 누적 사고 금액이 가장 컸다.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4대 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총 281건, 사고 금액은 5495억2800만원으로 집계됐다.연도별 사고 금액은 2020년 55억800만원, 2021년 52억9200만원에서 2022년 895억1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2023년에는 46억6800만원으로 줄었지만 2024년 1211억6900만원, 지난해 2319억200만원으로 다시 급증2026.08.19 17:20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금융그룹이 시민에게 부산은행 본점 공연장을 개방하는 문화공연 ‘Play on BNK’의 26번째 무대를 KNN방송교향악단 초청음악회로 꾸민다.BNK금융그룹은 오는 26일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Play on BNK(시민과 함께 즐기다)’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Play on BNK’는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을 시민에게 무료 공연장으로 개방하는 프로그램이다. 클래식과 대중음악, 코미디, 강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공연으로 26회째를 맞는다.이번 무대에서는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연주한다. 사자와 거북이, 백조 등 동물의 특징을 표현한 총 14곡으로 구성된2026.08.19 16:45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라이프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와 보험계약대출 이자 감면 등 금융지원에 나선다.신한라이프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명 또는 재산 피해를 입은 보험계약 유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피해 고객은 보험료 납입을 6개월 동안 유예할 수 있다. 유예된 보험료는 이후 한 번에 내거나 6개월에 걸쳐 나눠 납부할 수 있다.보험료 납입이 유예되는 기간에도 기존 보험 보장은 유지된다.보험계약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피해 고객에게는 6개월간 대출이자를 최대 100만원까지 감면한다.보험금 지급 절차도 간소화한다.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 보험금을 청구2026.08.19 16:15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임직원과 고객이 일상에서 직접 참여하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진행한다.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친환경 이동 등 70가지 미션을 운영하고 캠페인 종료 후 참여 실적을 토대로 예상 탄소배출 감축 효과도 산출한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HANA Green Mat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임직원은 QR코드를 통해 캠페인에 접속한 뒤 직장이나 일상 등 현재 장소를 선택하면 상황에 맞춰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미션을 받을 수 있다.미션은 에너지 절약, 냉난방 효율, 자원 절약·디지털 전환, 일회용품 절감·자원순환, 친환경 이동, 친환경 식생활·생활습관 등 6개 영역2026.08.19 15:34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투자증권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방식을 기존 직무·부문별 선발에서 통합 직무 채용으로 바꾼다. 최종 합격자는 모두 지점 프라이빗뱅커(PB) 업무를 먼저 경험한 뒤 개인별 적합성 등을 반영해 다른 직무로 순환 배치할 예정이다.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ICT·정보보호 부문과 지점 고객지원팀 채용에 이은 세 번째 신입사원 채용이다.이번 하반기 공채의 가장 큰 변화는 통합 직무 선발이다. 기존에는 직무와 부문을 나눠 신입사원을 채용했지만 이번에는 별도 직무 구분 없이 선발한다.최종 합격자는 전원 영업점 PB 직무에 우선 배치된다. 고객2026.08.19 10:35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대상웰라이프와 손잡고 고객의 건강상태와 보험 보장 수준을 함께 분석하는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향후 건강데이터와 보장분석 데이터를 연계한 인공지능(AI) 추천모델까지 구축해 보험과 헬스케어를 결합한 신규 영업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대상웰라이프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대상웰라이프 본사에서 통합 라이프케어 영업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상웰라이프가 보유한 헬스케어·건강데이터 역량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보험 보장분석 및 재무설계사(FP) 상담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양사는 건강상태 점검과 맞춤형2026.08.19 10:31
[더파워 이경호 기자]IBK기업은행이 경남 거제·통영 등 남부지방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2억원을 기부하고 현장 급식 지원에도 나선다.IBK기업은행은 19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다. 주택·상가 침수와 도로 유실, 농경지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피해 시설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성금 지원과 함께 현장 지원도 병행한다. 기업은행은 피해지역 이재민 등을 대상으로 ‘IBK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무료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기부금이 집중호우로 피해를2026.08.19 10:27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해상이 1996년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선포한 ‘고객만족헌장’을 계승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업무 원칙을 마련했다. 소비자 중심과 공정·신속, 존중·공감, 사전 예방, 소비자 정보 보호 등 5개 원칙을 전사 업무의 판단 기준으로 적용한다.현대해상은 19일 변화한 금융환경과 소비자보호 요구를 반영한 ‘소비자보호헌장’을 새롭게 제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헌장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이후 높아진 소비자 권익 보호 요구를 업무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고객 만족 중심의 원칙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금융상품과 서비스 제공 과정 전반의 소비자보호 기준을 구체화했다.헌장에는 ‘소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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