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16:50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금융그룹이 하반기 경제·외환시장 변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의 항만·해운·물류·조선 경쟁력에 금융을 결합해 해양금융의 역할을 키워야 한다는 논의도 이어졌다.BNK금융그룹은 지난 23일 부산은행 본점 스카이홀에서 ‘BNK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계열사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외환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경제와 해양금융 분야에서 BNK금융그룹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첫 번째 세션에서는 부산은행 이영화 이코노미스트가 ‘하반기 외환시장의 전망과 시사점’을 주제로2026.07.24 16:38
[더파워 이경호 기자]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농협은행 순이익은 소폭 줄었지만, 증시 호조에 힘입은 NH투자증권 실적 개선과 수수료이익 급증이 그룹 실적을 끌어올렸다.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77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2분기 당기순이익은 910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9146억원과 비교하면 소폭 감소했지만, 전 분기보다는 4.8% 늘었다.상반기 이자이익은 4조44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은행과 카드 부문의 순이자마진 개선, 핵심예금과 기업금융 중심의 우량자산 확대가 영향을 미2026.07.24 16:20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순이익을 냈다. 기업회생 관련 충당금과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지만,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함께 늘고 비은행 계열사 실적이 개선되며 실적을 떠받쳤다.하나금융그룹은 24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19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조40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늘었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하나금융은 보험손익 감소 524억원, 기업회생 관련 충당금 적립 749억원,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1098억원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음에도 실적 성2026.07.24 16:15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투자증권의 은행·증권 통합계좌 ‘SOL LINK’가 출시 초기 고객 유입 효과를 내고 있다. 출시 일주일 만에 10만좌를 돌파한 데 이어 테슬라 모델Y 경품 이벤트 첫 당첨자도 나왔다.신한투자증권은 ‘SOL LINK’ 출시를 기념해 진행 중인 ‘테슬라 모델Y 증정 이벤트’의 첫 번째 당첨자를 초청해 경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전달식은 지난 15일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렸다. 이벤트 첫 당첨자인 30대 직장인 A씨에게 경품인 테슬라 모델Y가 전달됐다.신한투자증권은 이날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당첨 고객의 SOL LINK 계좌 이용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A씨는 “신한금융그룹에 재직 중인 친구를2026.07.24 10:49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그룹이 유튜브 힐링 콘텐츠를 오프라인 콘서트로 확장한다. 은행 신관에 의자 대신 침대 매트리스를 깔고, 잠 못 드는 청년들에게 음악과 휴식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KB금융은 오는 26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대표 힐링 콘텐츠 ‘별이 부르는 방에’의 첫 오프라인 콘서트 ‘별방 수면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별이 부르는 방에’는 KB금융이 유스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이는 디브랜딩 콘텐츠다. 케이팝 아티스트가 잠 못 이루는 이들에게 자장가와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됐다.이 콘텐츠는 2024년 7월 처음 공개됐다. 이후 리센느, 제로베이스원, 엔믹스 등2026.07.24 10:27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해상이 발달장애·지연 아동을 위한 조기개입 지원 필요성을 알리는 데 나섰다. 현대해상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 전문 박람회인 오티즘엑스포를 공식 후원하고 강연회와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오티즘엑스포는 자폐와 발달지연 관련 정책, 서비스, 치료·교육 정보를 소개하는 발달장애 전문 박람회다.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 전문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97개 기관·단체·기업이 148개 부스로 참여했고, 이틀간 2만3000여 명이 전시장을 찾았다.현대해상은 이번 행사에서 발달장애2026.07.23 17:05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카드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과 손잡고 프리미엄 여행 혜택을 확대한다. 신한카드는 트립닷컴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홍종민 트립닷컴 한국 지사장과 김영일 신한카드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권, 숙박, 멤버십 혜택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여행 서비스를 강화한다. 단순 예약 할인에서 그치지 않고, 여행 플랫폼 멤버십 혜택까지 연계하는 방식이다.우선 신한카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신한 프리미엄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트립닷컴 호텔 예약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용2026.07.23 16:32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8846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은행의 안정적인 이자이익에 증권과 보험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더해지며 수익 포트폴리오가 한층 넓어졌다.KB금융은 23일 인터넷·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조88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KB금융의 상반기 ROE는 14.09%를 기록했다.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실적 개선이 이어졌다. 환율과 금리 상승,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친 환경이었지만 안정적인 이자이익과 확대된 수수료이익이 실적을 뒷받침했다.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9922억원으로2026.07.23 16:27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국민은행이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에 참여한다. KB국민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진행하는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의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관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기반 예금토큰 실증을 생활 결제 영역으로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을 통해 검증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이 실제 결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민간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사업은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 등의 협력 아래 금융결제원이 주관한다. 시중은행과 결제대행사, VAN사 등이 참여하는2026.07.23 15:56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이 네이버페이에 퇴직연금 상담창구를 마련했다. 우리은행은 네이버페이와 제휴해 개인형IRP 상담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제휴는 개인형IRP 상담 서비스 분야에서 시중은행 중 우리은행이 네이버페이와 협력하는 사례다. 은행 앱이나 영업점 중심이던 퇴직연금 상담 접점을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넓힌 것이 특징이다.서비스는 네이버페이 내 새롭게 마련된 ‘연금홈’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연금홈에서 우리은행 연금 상담을 선택하면 우리은행 연금 전문 상담사와 비대면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상담 내용은 개인형IRP 상품 운용과 가입 관련 내용 등이다. 상담 후 가입을 원하면 우리2026.07.23 15:54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은행이 소상공인의 매장 환경 개선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2차 모집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2차 사업은 사업장 환경 개선과 AI 역량 강화 지원으로 나뉜다. 하나은행은 두 분야를 합쳐 총 3500개 사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 대상은 2000개소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사업장별 최대 200만원 한도 안에서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항목은 노후 간판 디자인·설치와 매장 실내 보수 시공비·집기 비품 구입비 등이다. 신청자는 사업장 상황에 맞춰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AI 역량 강화 지원은 1500개2026.07.23 15:42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4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이 견조한 이자이익을 냈고, 증시 호황을 탄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자산운용 등 비은행 계열사 실적이 크게 뛰었다.신한금융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조4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난해 상반기 처음으로 3조원을 넘긴 데 이어 1년 만에 반기 최대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2분기 순이익도 1조820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 실적이다.실적의 한 축은 이자이익이었다. 상반기 이자이익은 6조158|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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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33.77 | ▼201.89 |
| 코스닥 | 764.10 | ▼2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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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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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365,700 |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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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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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250 | ▼80 |
| 메탈 | 360 | ▲1 |
| 리스크 | 244 | ▼3 |
| 리플 | 1,741 | ▼10 |
| 에이다 | 283 | ▼2 |
| 스팀 | 70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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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캐시 | 365,700 | ▼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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