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6 11:41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단독 후보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낙점되면서 그룹 내부 개혁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6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정했다고 밝혔다.임 전 위원장은 2차 후보군(숏리스트) 후보 중 사실상 유일한 외부 출신 인사다. 최근 우리금융이 많은 사건사고에 휘말렸던 만큼 임 전 위원장은 조직 혁신을 최우선 강조했다.임 후보자는 3일 입장문을 내고 “회장에 취임하면 조직 혁신과 신 기업 문화 정립을 통해 우리금융그룹이 시장, 고객, 임직원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그룹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2023.02.06 10:52
[더파워=최병수 기자]4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우리·하나금융지주)가 이자수익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16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들은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기본급 300∼40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KB·신한·우리·하나 등 4대 금융지주의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 전망치 평균(컨센서스)은 총 16조5557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 대비 13.8% 급증한 것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신한금융이 4조91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리딩뱅크’ 자리를 차지할 전망이다. KB금융이 4조7536억원으로 신한금융의 뒤2023.02.06 10:28
[더파워 이경호 기자]소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 신협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임금 체불 등 잘못된 조직 문화가 만연해 있다는 지적이 사실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 중소금융기관 60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실시한 감독 결과를 5일 발표했다.이번 감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새마을금고 37개소와 신협 23개소를 현장 점검하고 설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감독 결과에 대해 고용부 관계자는 “폐쇄적이고 차별적인 조직문화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먼저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은 5건 적발됐다. 직장 상사가 여직원 신체를 접촉하거나 성적 발언을 했고 욕설이나 폭언을 참지2023.02.03 13:49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자가 3일 결정된다. 후보군에 내부 출신과 외부 출신이 각각 2명씩 포함된 가운데 그룹 내 2인자로 꼽히는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정통관료 출신인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의 양강구도에 이목이 쏠린다. 이날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명단(숏리스트)에 포함된 4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앞서 우리금융 임추위는 4명으로 압축된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지난 27일 확정한 바 있다. 내부 출신으로는 이 행장과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이, 외부 출신으로는 임 전 위원장과 이동연 전 우리FIS사장이 이름을 올렸다.이들2023.02.02 13:58
[더파워 이경호 기자]하나은행은 지난 1일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이디야커피와 가맹점 금융지원 등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디야커피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금리, 수수료 등 금융 우대 서비스 ▲금융컨설팅 등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이디야커피에 맞춤형 통합 자금관리시스템을 지원하고 소속 임직원에 대한 각종 금융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이디야커피의 3000여 가맹점이 편리하고 다양한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하나은행은 이디야커피의2023.01.31 16:39
[더파워=이지숙 기자]내달 금융당국의 증권형 토큰(STO) 가이드 라인을 발표를 앞두고 관련업계가 분주하다.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실물형 자산에 한정해 증권형토큰 발행 유통을 전면 허용하면서 KB증권, SK증권,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 등이 년내 STO 플랫폼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B 증권은 SK C&C와 디지털자산 사업에 공동으로 협업하는 업무협야을 맺고 지난해 11월 채권을 기초자산으로하는 증권형 토큰 발행 및 거래 테스트를 마쳤고 키움증권은 최근 한국정보인증과 블록체인 전문회사 페어스퀘어랩과 MOU를 체결하였다. 또한 지난달 21일 신한증권과 이지스자산운용등은 합작법인 ‘에이판다파트너스’와 함께2023.01.27 13:20
[더파워 이경호 기자]주요 시중은행과 저축은행들은 오는 30일부터 약 1년 반 만에 단축 영업을 중단하고 정상적으로 오전 9시 문을 열고 오후 4시 닫는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현재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인 영업시간을 다음주 월요일(30일) 실내마스크 의무 해제와 동시에 오전 9시∼오후 4시로 되돌린다는 지침을 이날 중 사내에 공지하고 지점에도 관련 준비 사항 등을 내려보낼 방침이다.SBI저축은행 등 저축은행도 30일부터 단축 영업을 종료한다. OK·웰컴·페퍼저축은행 등 주요 저축은행은 영업시간을 이미 코로나19 이전으로 되돌렸으나, 아직 40여개 저축은행은 단축 영업 중이다.앞서 은행권은 코로나192023.01.27 10:28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지주가 27일 차기 회장 후보군을 압축한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발표한다. 내부에선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박화재 우리금융지주 사장, 외부에선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에서는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도전 의사를 밝히면서 내부 출신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겨룰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이날 회의에서 차기 회장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2~3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오는 2월 초 단독 후보자를 선정하면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선임 절차를 거쳐 회장으로 선임된다. 내부인사 중에선 이2023.01.26 14:05
[더파워 이경호 기자]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단축됐던 은행의 영업시간을 정상화하는 것은 상식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융 노조의 적법하지 않은 반발에는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 원장은 26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보험사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 이후 취재진이 은행의 영업시간 정상화 추진에 대해 금융 노조가 반발하는 상황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밝혔다.이원장은 이 자리에서 "사측에서는 법률 검토를 거쳐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 입장을 정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면서 "상식적인 선에서 볼 때 코로나19를 이유로 해서 줄어든 영업시간 제한을 정상화하2023.01.25 10:22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은 고객과 동반성장을 위해 구금고를 맡고 있는 14개 구청과 협약해 매년 10억원씩 4년간 총 560억원을 출연하고, 구청의 동반출연금에 따라 최대 1조 4천억원 규모의 특별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고객과 동반성장의 첫 출발로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마포구청,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마포구 관내‘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이원덕 우리은행장,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철수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우리은행은 구금고로 재선정된 마포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천억원 규모의 특별금융 지원에 나선다.우리은행과 마포구청은 매년2023.01.19 13:20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협중앙회는 총 48개(한국조폐공사 47개·KT 1개) 지자체에서 발행하는 카드형 지역화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신협은 한국조폐공사 등 운영대행사와 제휴를 맺고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한 뒤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을 판매하고 있다. 지자체별로 최대 10%에 이르는 충전 할인에 카드 사용 금액의 최대 0.5%를 캐시백해 주는 신협 특화 혜택을 더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신협은 전년 말 기준 32,500여 개의 카드 발급과 548억 원의 순매출 금액을 달성했다. 2022년 신협 카드형 지역화폐 이용 금액은 510억 원으로, 사업 시작 연도인 2021년 38억 원 대비 약 13배(472023.01.18 13:09
[더파워 이경호 기자]오는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 18일 금융계에 따르면 손 회장은 이날 오전 우리금융 이사회와 만나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전달했다.손 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저는 우리금융 회장 연임에 나서지 않고 최근 금융권의 세대교체 흐름에 동참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손 회장은 "앞으로 이사회 임추위에서 완전민영화의 가치를 바탕으로 그룹의 발전을 이뤄갈 능력 있는 후임 회장을 선임해주시길 기대한다"며 "향후 우리금융이 금융시장 불안 등 대내외 위기 극복에 일조하고 금융산업 발전에도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429,000 | ▼380,000 |
| 비트코인캐시 | 376,700 | ▲300 |
| 이더리움 | 3,191,000 | ▼1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90 | ▼10 |
| 리플 | 1,731 | ▼4 |
| 퀀텀 | 1,147 | ▼6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368,000 | ▼362,000 |
| 이더리움 | 3,190,000 | ▼1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400 | 0 |
| 메탈 | 377 | ▲1 |
| 리스크 | 242 | 0 |
| 리플 | 1,731 | ▼4 |
| 에이다 | 283 | ▲1 |
| 스팀 | 69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380,000 | ▼380,000 |
| 비트코인캐시 | 376,800 | ▼1,800 |
| 이더리움 | 3,191,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370 | ▼50 |
| 리플 | 1,729 | ▼6 |
| 퀀텀 | 1,137 | 0 |
| 이오타 | 6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