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9 10:24
[더파워 이경호 기자]고객이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 하는 불공정 손해사정 행위에 과태료를 물게 하는 법안이 올해 안에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9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손해사정 등 실효성 없는 금지 규정에 대한 과태료 부과 근거 마련 등을 담은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 예고했다.손해사정이란 보험에서 손해액을 결정하고 보상금을 지급하기 위해 고객의 손해가 보험의 목적에 맞는지를 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보험사와 고객 간에 중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를 전담하는 손해사정 업체들도 많지만 기존 보험사에서 분사해 설립된 경우도 있다.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보험사의 자회사 업무 추가·변경 행위와 더2023.01.05 10:24
[더파워 이경호 기자]보험 상품을 판매할 때 고객 자필 서명을 대신하는 등의 행위를 저지른 보험대리점과 보험설계사들이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5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보험 계약의 모집에 관한 금지 행위 위반과 수수료 지급 등의 금지 위반 사례를 적발해 5개 보험대리점(GA)에 기관주의나 과태료를 부과하고 8명의 전·현직 보험설계사들에게도 과태료 및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아너스금융서비스 보험대리점 소속 보험설계사는 2017년 손해보험계약을 하면서 고객의 자필 서명을 본인이 대신했다. 이에 이 대리점은 기관주의, 보험설계사는 업무정지 30일 처분을 받았다.엘앤알자산관리 보험대리점 소속 보험설계사도 2022023.01.04 16:08
[더파워 이경호 기자]이석용 NH농협은행장은 4일 취임식을 갖고 “내·외부 사업의 시너지 강화로 비이자 부문 수익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이석용 행장이 안팎의 위기 극복을 위한 임직원의 비상한 각오와 협동조합 수익센터 역할을 다하기 위한 경영방향을 제시했다고 이같이 밝혔다.이 은행장은 취임식에서 "핵심사업인 여·수신 사업은 금리와 같은 경영환경 변화에 매우 민감하다"면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기 위해서는 비이자 사업에 대한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은행 내부적으로 자체 투자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금융과의 시너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교한 리스크 관리를2023.01.04 10:43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국민은행에서 120억원 규모의 배임 사고가 발생해 금융감독원이 현장 검사에 돌입했다. 4일 은행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3일 배임 사고가 발생한 국민은행의 지방 영업점과 본점 등을 대상으로 인력을 보내 현장검사에 들어갔다.금융사고 금액이 120억3846만원에 이르는만큼 금감원은 국민은행을 상대로 일주일가량 현장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금융 사고 발생 기간은 2021년 5월 7일부터 지난해 12월 2일까지로 내부 직원의 제보 및 자체 조사를 통해 이번 금융 사고를 발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국민은행이 내부직원의 제보 및 자체조사를 한 결과 대출 담당 직원이 외부 브로커와 공모해 다수의 대출2023.01.02 16:53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감독원이 경영 공시 등을 위반한 메리츠금융지주에 과태료 2억여 원을 부과했다. 2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메리츠금융지주에 대한 검사에서 업무보고서 제출 위반과 자회사 간 내부 거래 등 경영공시 의무 위반, 보수위원회의 보수체계 운영 적정성 평가 의무 위반 등을 적발해 과태료 2억640만원과 더불어 임직원 3명에 주의 등의 징계를 내렸다.금감원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2018~2020년 기간 중 업무보고서를 제출하면서 자회사 간 대출채권 양수도, 신용공여, 이자수익 등을 누락하거나 허위로 작성해 제출했다가 적발됐다.또 2019~2021년 기간에는 경영 공시를 하면서 자회사 상호 간 채권 매매, 신종2023.01.02 13:25
[더파워 이경호 기자]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그룹 운영과 관련해 "보험, 카드, 자산운용 등 비은행 부문의 인수·합병(M&A)을 포함한 모빌리티, 헬스케어, 가상자산 등 비금융 부문에 대한 적극적인 제휴와 투자를 통해 새로운 영역으로 업의 범위를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당면한 위기는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는데 우리는 별로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하나금융 내 14개 자회사 중 업종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는 회사가 몇 개나 되느냐"고 반문했다.그러면서 "우리는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기보다 더 늦기 전에 보폭을 넓혀 더욱 빠른 속도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위기2023.01.02 10:34
[더파워 이경호 기자]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증권/보험/VC 등 작년에 시장이 불안정해 보류해온 비은행 사업포트폴리오 확대는 올해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시장 환경이 어려울수록 자회사들의 핵심사업 시장 지위를 제고해 수익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올해 최우선 전략은 ‘Biz 핵심역량 Value-up’과 ‘차별적 미래성장 추진‘을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우리WON카, WON멤버스, 원비즈플라자 등 그룹사 통합 플랫폼과 공동영업시스템을 통해 그룹시너지도 극대화하고, 비금융업 분야 사업기회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자2023.01.02 10:23
[더파워 이경호 기자]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우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긍지가 있으면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며 "‘우리’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굳건히 나아가자"며 "내가 바로 ‘리더’라는 마음을 가지자"고 밝혔다. 이 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Touch Everyone, Connect Everything'을 2023년 경영목표로 삼고, 모두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더욱 믿음직한 은행, 외부의 다양한 산업과의 연결을 통해 금융생태계를 넓혀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행장은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객감동(Customer Move), ▲기술선도(Tech Advance), ▲사업성장(Biz Growth), ▲문화혁신(Culture Innovation),2022.12.30 13:58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용구 신임 신한은행장이 취임했다. 신한은행은 3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용구 은행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취임식에서 한 행장은 △고객중심 △디지털혁신 가속화 △내실 있는 성장 △ESG 실천 강화 △소통과 신뢰문화를 강조했다.한 행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고객중심은 흔들림 없이 추구해야 할 가치로 모든 접점에서 고객에 대한 진정성이 오롯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며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은행, 모두에게 자부심이 되는 은행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이어 “디지털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할 미래는 보2022.12.30 10:45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임 IBK기업은행장으로 김성태 현 기업은행 전무가 내정됐다.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30일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김 전무이사를 임명 제청했다.김 전무는 기업은행에서 소비자보호그룹장, 경영전략그룹장, IBK캐피탈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금융위는 김 내정자에 대해 “기업은행에서 약 33년 간 재직하면서 소비자보호그룹장, 경영전략그룹장, 전무이사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소비자 중심 업무관행 정착 등 기업은행의 역할을 재정립하는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이어 "내부출신 은행장으로서의 안정적 리더십,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2022.12.29 15:54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그룹은 세계적 투자정보 제공기관인 MSCI가 실시하는 글로벌 ESG평가에서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MSCI의 ESG평가는 매년 전 세계 8,500여개 상장기업의 ESG경영 수준을 업권별로 평가하는 국제적으로 가장 공신력있고 권위있는 평가기관이다. 평가등급은 AAA, AA, A, BBB, BB, B, CCC의 7개로 구분되며, AA 등급 이상은 선도(Leader), A~BB 등급은 평균(Average), B 등급 이하는 뒤처짐(Laggard)으로 평가한다.우리금융은 2019년에 지주회사 체제로 재출범하면서 타 금융그룹 대비 ESG경영이 늦었지만, 지난 2021년 손태승 회장이 ESG경영 원년을 선포하고 ESG경영 활동을 본격화함에 따라 2년 연2022.12.28 14:28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투자증권이 2023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정기 조직개편을 통해 WM그룹과 퇴직연금사업그룹을 리테일 그룹과 통합해 개인고객그룹으로 확대 개편하고, GIB그룹은 사업별 균형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GIB1그룹(Book Biz)과 GIB2그룹(ECM/DCM)으로 분리했다.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법인·기관 대상 영업을 주로 하는 그룹장에게 대표 직책을 부여해 책임경영과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했다.정기 조직개편에 따른 임원 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신설>◇그룹대표△GIB1그룹 정근수 △기관고객그룹 유성열 △GIB2그룹 김준태<신임>◇상무△전략기획그룹 이희동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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