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2 11:50
[더파워 이재필 기자]대전 유성새마을금고 이 모 이사장이 금고 부녀회 간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5일 시사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마을금고 회원들로 구성된 ‘금고지킴이’ 모임 B씨가 “이사장이 부적절한 처신으로 금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1인 시위를 벌였다.B씨의 1인 시위에 동조한 금고 회원들은 조화를 1인 시위 현장에 보내며 뜻을 같이했다.앞서 지난 2월, 이 모 이사장은 부녀회 간부 B씨와 수년간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이로 인해 B씨는 남편 C씨와 이혼했다.이후 C씨는 이사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대전가정법원은 1심을 통해 “3천만 원을 배상하라” 판결했다. 판결2022.04.21 08:45
[더파워=유연수 기자]삼성 금융계열사들이 야심차게 내놓은 통합 어플리케이션(앱) '모니모'에서 수백 명의 삼성증권 계좌정보가 노출됐다.20일 삼성 금융사들에 따르면 이달 18일 모니모 앱에서 삼성증권 서비스를 선택한 이용자에게 앱에 가입한 삼성증권 일부 고객의 계좌정보가 무작위로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는 모두 344명이며 유출된 정보는 이름, 보유 주식, 거래내역, 잔고 등으로 전해졌다.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 시스템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가 원인"이라면서 "19일 오전 오류를 발견한 뒤 노출된 정보를 차단 조치했다"고 밝혔다. 정보의 외부 유출이나 금전적 피해는 전혀 없었다는 것이 삼성증권 측의2022.04.20 08:50
[더파워 이재필 기자]한국투자증권이 펀드 불완전판매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기관주의를 받았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검사 결과 펀드 판매 시 적합성 원칙 위반, 설명 확인 의무 위반, 부당권유 금지 위반 사례 등을 적발해 기관주의에 과태료 29억2천만원을 부과했다.한국투자증권의 관련 임직원 6명은 감봉 등의 징계를 받았다.한국투자증권은 2018년부터 2019년에 펀드를 판매하면서 일반투자자에 대해 투자자 성향 분석을 위한 설문 절차를 생략하는 등 투자자 정보 파악 절차를 소홀히 했다.펀드 판매 시 일반투자자들에게 금융투자 상품의 내용 및 위험에 관해 설명한 내용을 가입일이 지난 뒤 사후2022.04.15 14:30
[더파워=유연수 기자]'신한카드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위성호 전 대표 측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혜림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위 전 대표와 당시 신한카드 인사팀장이었던 이모 부사장의 1차 공판을 진행했다.위 전 대표 측 변호인은 "기본적인 취지는 혐의를 부인한다는 것"이라면서" 자세한 의견은 기록을 등사한 후에 밝히겠다"고 입장을 밝했다. 재판부가 위 전 대표에게 같은 취지냐고 묻자 위 전 대표는 "그렇다"고 답했다.이 부사장 측 변호인도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이고 구체적인 입장은 다음기일 전에 밝히겠다"고 말했다.위 전 대표와 이 부사장은 2016~2017년 신입사원2022.04.15 08:30
[더파워=박현우 기자]신한은행이 연 48조원이 넘는 재정자금을 관리하는 서울시금고 1·2금고를 모두 따냈다. 1금고는 수성에 성공했고 4년 전 우리은행에 내줬던 2금고도 가져왔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는 금융·전산 분야 전문가, 시의원 등으로 구성되는 '시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44조2000억원 규모의 일반·특별회계예산 관리를 맡는 1금고와 3조5000억원 규모의 기금 관리를 담당하는 2금고 운영 은행으로 신한은행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서울시금고 선정에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이 1·2금고에 동시에 지원했으나 신한은행이 다른 두 은행을 제치고 모두 독식한 것이다.현재 서울시 1금고(일반 및 특별회계)는 신한2022.04.14 08:49
[더파워 이재필 기자]MG손해보험이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돼 공개 매각이 진행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엠지손해보험(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했다.금융당국의 부실금융기관 결정은 2014년 골든브릿지저축은행 이후 약 8년 만이다.금융당국이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MG손해보험의 자산과 부채를 평가한 결과, 부채가 자산을 1천139억원 초과해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금산법)에 따른 부실금융기관 요건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 금융당국은 MG손해보험에 대해 경영개선요구(2021.7.21), 경영개선명령(2022.1.26) 등 조처를 내려 자체 경영정상화를 유도했지만, MG손해보험은 자본2022.04.14 08:45
[더파워=박현우 기자]남양유업 직원이 자사주로 단기매매 차익을 챙겼다가 금융감독원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올해 1월 4일 남양유업 소속 직원 A씨가 단기매매 차익 621만6770원을 거둔 사실을 확인한 뒤 사측에 통보했다.상장사 임직원과 주요주주는 해당 지위를 얻은 뒤 6개월 안에 회사 주식 등을 사고팔아 차익이 발생하면 회사에 반환해야 한다. 남양유업 측은 금감원 통보를 받은 뒤 다음 날인 1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단기매매차익 사실을 공지하고 단기매매차익이 반환 완료됐다고 밝혔으며 이러한 내용을 지난 3월 감사보고서에 반영했다.남양유업 관계자는 "당사 직원 1명이 단기매매차2022.04.08 16:25
[더파워=최병수 기자]증권가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낸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를 잇따라 하향 조정하고 있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투자증권, KB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은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발표 후 목표 주가를 9만원 이하로 변경했다.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에 큰 폭으로 증가한 전 세계 노트북과 스마트폰 출하량이 실제 판매 부진에 따른 재고 증가로 올해 둔화하고 있다"며 "지난달 중순 이후 D램 현물 가격 하락세도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 연구원은 "경기와 수요 개선을 확신할 수 있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압력의 해소, 미국과 중국 정부의 완화적 통화 정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삼성전자 주가2022.04.05 12:25
[더파워 이재필 기자]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부모의 장례식 방명록 명단 일부를 친동생 해승·은미씨에게 공개하지 않았다가 벌어진 법정 다툼에서 동생들에게 패소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성지호 부장판사)는 이달 1일 정 부회장의 동생 2명이 정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방명록 인도청구 등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정 부회장의 모친인 조모씨는 2019년 2월, 부친인 정경진 종로학원 회장은 2020년 11월 사망했다. 정 부회장의 동생들은 장례 절차를 마친 뒤 정 부회장에게 장례식 방명록을 보여 달라고 했지만, 정 부회장은 방명록 전체를 공개하지 않고 동생들을 찾은 것으로 판단한 조문객 명단 일부2022.03.31 14:06
[더파워 이재필 기자]'남산 3억원' 의혹 등 신한금융 사건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신한은행 실무자들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과거 신한금융지주 불법 비자금 조성 사건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신한은행장의 비서실장이었던 박모 씨와 이모 씨에게 각각 벌금 1천만원과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이들은 2019년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받았으나 혐의를 부인하면서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남산 3억원 사건은 지난 2007년 17대 대선 직후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지시로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이 불법 비자금을 조성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의원에게 당선축하금 3억원을 건2022.03.28 15:47
[더파워=김시연 기자]미래에셋증권이 28일 한국서부발전 원화 지속가능채권(녹색채권) 발행 대표주관사로 참여해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권 발행은 국내 지속가능채권 중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녹색채권 발행건으로 규모는 총 1300억원이다. 만기별로는 3년물 900억원, 20년물 300억원, 30년물 100억원이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채권 수요 모집에서 1000억원의 발행예정 금액에서 300억원을 초과해 발행했다”며 “수요가 몰렸던 3년물의 경우 최근 발행된 다른 발전사 녹색채권 발행 중 가장 개선된 조건으로 발행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식지 않은2022.03.25 16:16
[더파워=김시연 기자]우리금융지주가 중간배당 기준일 명시 등 주주환원정책 강화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에 나선다. 25일 우리금융지주는 서울 중구 회현동 본사에서 제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변경안, 사외이사 선임안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법률·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가인 송수영 신임 사외이사가 선임되면서 우리금융지주 최초의 여성 이사가 이사회에 합류하게 됐다. 우리금융지주 측은 “송수임 사외이사 선임으로 이사회의 성(性) 다양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ESG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장을 추진해 나갈 수 있는 효율적 지배구조 체제를 강화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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