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4 10:58
[더파워=최병수 기자]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지정을 놓고 JC파트너스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지정 처분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금융당국은 즉시 항고 절차에 돌입함과 동시에 감독관을 재파견할 예정이다.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조만간 MG손보가 제기한 행정소송 결과와 관련해 고등법원에 항고할 예정이다.통상 국가소송의 경우 법무부와 사전 협의를 거친다. 이에 금융위는 이날 법무부에 항고 관련 논의를 위한 신청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전일 서울행정법원 제12부는 금융위가 MG 손보에 한 경영개선명령·부실금융기관 결정·임원 업무집행정지 및 관리인 선임 처분의 효력을2022.05.03 15:51
[더파워=최병수 기자]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은행이 대내외 충격에서 견디려면 대손충당금을 충분히 쌓고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정 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배당 주문을 사실상 자제하라고 주문한 것인지’를 묻는 말에 “기본적으로 지급 능력에 대한 훼손이 일어나는 건 당분간 자제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은행 직원의 거액 횡령 사고에 대한 책임자 문책과 더불어 은행에 내부통제 점검을 당부했다.정 원장은 "대내외 충격에도 은행이 자금 중개 기능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손실흡수 능력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면서 "평2022.05.03 15:02
[더파워=최병수 기자]회삿돈 614억 원을 빼돌린 우리은행 직원이 횡령 과정에서 내부 문서를 위조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3일 금융권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한 40대 A씨가 범행 과정에서 은행 내부문서를 위조한 혐의를 포착해 추가 조사중이다.A씨는 2012년과 2015년 각각 173억원과 148억원을 수표로 빼냈고, 2018년에는 293억원을 이체 방식으로 빼돌린 뒤 해당 계좌를 아예 해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그는 이런 식으로 614억5천여만원(잠정)을 횡령할 때마다 은행 내부문서를 위조한 것으로 알려졌다.2012년과 2015년에는 부동산 신탁 전문 회사에 돈을 맡겨두겠다고 속여 담2022.05.03 13:06
[더파워=최병수 기자]경찰이 614억원을 횡령한 사고가 발생한 우리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일 오후 1시 50분께부터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 장소에는 횡령 혐의로 구속된 직원 A씨와 그의 친동생(구속)의 집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횡령 당시 근무한 부서와 유관 부서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해 A씨의 횡령 과정을 확인할 자료와 공모자 존재 가능성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A씨는 2012년 10월 12일, 2015년 9월 25일, 2018년 6월 11일 등 세 차례에 걸쳐 614억5천214만6천원(잠정)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2022.05.02 15:43
[더파워 이경호 기자]BNK경남은행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을 둘러싸고 잡음이 일고 있다. 은행 담당임원의 두 아들이 주간·인수 증권사에 근무하고 있어서다. 2일 헤럴드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경남은행은 이달 10일 1350억원 규모의 ESG 영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대표주관사는 한양증권이며, 인수단으로 부국증권을 선정했다. 한양증권이 1000억원, 부국증권이 350억원을 가져가는 구조다. 지난달 29일 수요예측에서 1350억원 모집에 19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5.1%까지 1850억원이 들어왔고, 5.2%에 50억원이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용등급이 A+인 경남은행의 영구채는 4.6~5.2%의 금리밴드가 제시됐다. 전 영업일 민평 3사의2022.04.29 00:10
[더파워=유연수 기자]우리은행이 6년간 614억원을 횡령한 직원을 고발조치하고 발견재산 가압류 등을 통해 손실금액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우리은행은 28일 614억5214만6000원(잠정)의 횡령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2012년 10월 12일, 2015년 9월 25일, 2018년 6월 11일 등 6년간 세 차례에 걸쳐 돈이 빠져 나갔다.회삿돈을 횡령한 직원은 우리은행에서 10년 넘게 재직한 A차장으로, 횡령 당시 구조개선이 필요한 기업을 관리하는 기업개선부에 근무했으며 최근까지 이 부서 소속이었다.횡령금 대부분은 과거 우리은행이 매각을 주관했던 옛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 자금 일부다. 당시 우리은행은 인수자인 이란 가전업체 엔텍합으로부터2022.04.28 15:01
[더파워 이재필 기자]금융감독원이 500억원 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 우리은행에 대한 검사에 착수한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28일 "이날 중으로 우리은행에 대한 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수시검사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금감원은 전날 밤 우리은행 측으로부터 사고 사실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사안의 시급성과 중대성 등을 고려해 이날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사에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금감원 관계자는 "검사를 통해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며 "(횡령 금액이) 적지 않은 금액이며, 은행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했다.금감원의 개편된 검사 체계에 따르면 금융사고, 소비자 보호, 리스2022.04.28 09:00
[더파워=조성복 기자]다올투자증권(옛 KTB투자증권) 연구원이 27일 지인에게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에서 펄어비스 주가를 부정적으로 제시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앞서 발행한 리포트에서 제시한 목표주가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펄어비스는 지난 26일 ‘검은사막 모바일(黑色沙漠)’을 중국 시장에 출시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첫 서비스가 개시된 지 1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텐센트 앱 마켓 탭탭(Tap Tap)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이 같은 인기는 '반짝 1위'에 그쳤다. 27일 오전 6시 애플 앱스토어 기준 매출 순위가 29위로 급락한 것이다. 부진한 초기 실적이 알려지면2022.04.27 23:07
[더파워=유연수 기자]우리은행에서 수백억원 규모의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1금융권에서 대규모 횡령이 발생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파이낸셜뉴스는 27일 금융업계를 인용해 우리은행 내부 직원이 회사자금 약 500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이번 횡령 사고는 우리은행 내부 감사에서 드러났다. 횡령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약 6년에 걸쳐 진행됐으며 해당 직원은 현재도 우리은행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ews@thepowernews.co.kr2022.04.25 16:29
[더파워=유연수 기자]카카오페이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정식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받고 싶은 주식을 ‘찜’하면 100%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애플, 테슬라, 알파벳 Class A (구글), 나이키 등 총 24개의 미국 우량 주식 중 갖고 싶은 주식을 3개 이상 고르면 그 중 1개 주식의 당첨 금액이 나타나는 이벤트다.당첨 금액은 최소 2000원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랜덤으로 정해지며 당첨 금액만큼 소수점 단위로 주식을 받게 된다. 당첨된 주식은 그날 바로 지급되며 공휴일은 익일 제공된다.이벤트는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 앱의 ‘혜택’ 탭에 있는 이벤트 안내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카카2022.04.25 12:46
[더파워=최민영 기자]하나금융투자는 베트남 1위 국영은행의 증권 자회사 BIDV 증권(Securities)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하나금융투자는 BIDV Securities 지분 35%, 총 142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2대 주주로 올라서며 향후 적극적인 경영 참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투자는 BIDV Securities 디지털 플랫폼 리뉴얼 등 서비스 개선과 고객 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자산운용업 등 신사업 진출도 주도해 금융생태계 구축은 물론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해 기업가치를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BIDV Securities는 증자된 자금을 통해 위탁매매, 신용융자2022.04.22 22:21
[더파워=조성복 기자]5대 금융그룹이 올 1분기 5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리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금리가 상승하면서 은행을 중심으로 이자 이익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금융그룹의 1분기 순이익은 총 5조2362억원으로 집계됐다. NH농협 금융을 제외한 4대 금융그룹 모두 1분기 순이익이 증가했다.특히 KB금융, 신한금융, 우리금융 3곳은 모두 지주 설립 이후 최대 분기 순이익을 찍었다.KB금융은 5대 금융그룹 중 가장 많은 1조4531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14.4% 늘어난 수치다. 주력 계열사 KB국민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9773억원의 순이익을 냈다.신한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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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50.30 | ▲16.53 |
| 코스닥 | 751.69 | ▼12.41 |
| 코스피200 | 862.77 | ▲4.7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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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8,525,000 | ▲24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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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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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8,441,000 | ▲14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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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42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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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 242 | ▲2 |
| 리플 | 1,733 | ▲8 |
| 에이다 | 283 | ▲1 |
| 스팀 | 6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8,510,000 | ▲28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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