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5 11:36
[더파워=김시연 기자]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그룹 차기 회장으로 정식으로 선임됐다. 25일 하나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명동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함영주 내정자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지난 2월 초 하나금융지주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당시 부회장이었던 함영주 내정자를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이어 주총 하루 전인 지난 24일 하나금융지주 지분 9.19%를 보유한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은 수탁자전문위원회를 열고 장시간 논의 끝에 함영주 회장 선임안에 찬성표를 던지기로 결정했다. 1956년에 출생한 함영주 차기2022.03.24 16:21
[더파워=김시연 기자]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이 2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원덕 신임 은행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임식은 이원덕 행장의 본인 의사와 코로나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날 거친 역사의 파고를 이겨내고 지금처럼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한결같은 사랑과 성원 덕분”이라며 “완전 민영화는 위대한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우리 여정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더 크고 높은 영광의 역사를 펼쳐나가자”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3대 경영 키워드로 고객·시장·직원을2022.03.24 15:59
[더파워=김시연 기자]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6년 연속 대표이사직 연임에 성공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이만열 사장을 최현만 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24일 미래에셋증권은 제53회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현만 회장과 이만열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6년부터 대표이사직을 맡아온 최현만 회장은 6년 연속 대표이사직을 맡게됐다. 최현만 회장의 임기는 올해 12월말까지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최현만 회장과 이만열 사장을 사내이사로도 각각 재선임하고 강성범 IB(투자은행) 2총괄 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미래에셋증권 측은2022.03.23 16:25
[더파워=김시연 기자]금융위원회가 이달말 종료 예정이었던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에 대한 대출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 조치를 오는 9월까지 6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23일 금융위는 이날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은행연합회 등 주요 금융업권협회와 KDB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과 간담회를 가진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금융권이 지난 2020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지원하고 있는 대출원리금은 총 291조원(116만5000건)이다. 또한 올해 1월말 기준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받고 있는 대출은 총 133조4000억원(70만2022.03.23 14:47
[더파워=김시연 기자]신한·하나·우리은행 등에 이어 NH농협은행도 전세자금대출 규제 완화에 나선다. 23일 은행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오는 25일부터 전세 계약 갱신 시 전세자금대출 한도를 갱신계약서상 임차보증금의 80% 이내로 확대한다. NH농협은행을 포함한 주요 시중은행들은 지난해 10월말 금융위원회가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하자 이에 맞춰 전세자금대출 규제 등을 실시했다. 이후 NH농협은행은 올해부터 전세자금대출 규제를 지속적으로 완화했는데 지난 1월에는 임대차 계약 잔금일 이후에도 전세자금대출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우대금리를 0.5%2022.03.23 14:00
[더파워=김시연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23일 현 이주열 총재를 대신할 신임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을 지명했다. 이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이창용 후보자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아시아개발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을 거쳐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으로 재직 중인 경제·금융 전문가”라며 “국내·국제 경제 및 금융·통화 분야에 대한 이론과 정책, 실무를 겸비하고 있고 주변으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제·재정 및 금융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경험, 글로벌 네2022.03.22 14:00
[더파워=김시연 기자]작년 10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에 맞춰 카카오뱅크가 중단한 1주택자 대상 신규 대출이 최근 재개됐다. 22일 카카오뱅크는 지난 11일부터 부부합산 1주택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일반 전월세보증금 신규대출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에는 부부합산 보유주택이 없는 고객만 대출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 이번 조치로 부부합산 1주택 이하 고객도 카카오뱅크의 전월세보증금 신규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부부 합산 1주택 보유자 중 부부합산 연소득 1억원 초과 및 시세 9억원 초과 주택을 보유한 고객, 지난 2020년 7월 10일 이후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시세 3억원 초과 아파트 취득2022.03.21 11:37
[더파워=김시연 기자]예금보험공사(예보)가 코로나 사태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산금융회사 및 케이알앤씨 채무자들의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무이자 상환유예 지원책을 내년 3월까지 1년 추가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케이알앤씨는 ‘예금자보호법’ 제36조의3에 따라 설립된 정리금융회사로 부실금융회사의 대출채권 등을 인수하여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곳이다. 예보는 앞서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사태로 빚 상환이 어려워진 채무조정 대상자들을 상대로 상환유예 조치를 시행한 뒤 작년 이를 한 차례 연장한 바 있다. 당초대로라면 이달 말일 상환유예 기한이 도래할 예정이지만 예보는 코로나19 상황의 장2022.03.20 17:23
[더파워=김시연 기자]국내 4대 시중은행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최초로 1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이 발표한 ‘2021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4대 은행 직원의 지난해 평균 보수는 1억55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0년 평균 보수 9800만원 보다 7.65% 증가한 금액이다. 이에 따라 4대 시중은행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처음으로 1억원을 넘게 됐다. 은행별 살펴보면 KB국민은행의 평균 보수가 1억12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신한은행 1억700만원, 하나은행 1억600만원, 우리은행 97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평균 보수 증가폭이 큰 곳은 신한은행(11.5%)2022.03.18 11:30
[더파워=김시연 기자]우리은행이 가계대출 증가세 대응을 위해 작년 말부터 시행했던 전세대출 한도 및 신청기한 제한 등의 규제를 모두 완화한다. 18일 은행권 등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달 21일부터 임대차(전세)계약 갱신에 따른 전세자금 대출 한도를 기존 ‘임차보증금(전셋값) 증액 금액 범위 내’에서 ‘갱신 계약서상 임차보증금의 80% 이내’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임차인들은 계약 갱신에 따라 전세보증금이 오르더라도 더 많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전에는 계약갱신으로 전세보증금이 1억원에서 1억1000만원으로 올랐을 경우 상승분인 1000만원만 대출이 가능했다. 하지만 오는 21일부터는 계약2022.03.17 15:12
[더파워=김시연 기자]신한금융지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가 김상태 전 미래에셋증권 IB(투자금융)총괄 사장을 신한금융투자 GIB(글로벌투자금융)총괄 각자대표 사장으로 17일 신규 추천했다. 이날 자경위는 “회사는 최근 수 년간 아시아신탁 및 신한벤처투자(옛 네오플럭스) 인수, 신한리츠운용 설립, 자산운용사 통합 등을 통해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IB와 기업금융 사업 커버리지를 넓히고 조직 전체 역량을 끌어올리려면 시장에서 검증된 인물인 김상태 내정자가 대표직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는 데 위원들 의견이 모아졌다”며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김2022.03.17 10:49
[더파워=김시연 기자]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6일(현지시간) 0.25%p 인상했다. 이는 3년 3개월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 조치다. 또한 연준은 올해 안에 열리는 6번 회의 때마다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서겠다고 시사했다. 이날 연준은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낸 성명을 통해 현재 0.00~0.25%인 기준금리를 0.25∼0.50%로 0.25%p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2015년부터 2018년 12월까지 기준금리를 인상했던 연준은 이후 기존 금리를 유지하다가 2019년 7월 기준금리 인하에 나섰다. 이어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 대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경기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계속 금리를 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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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73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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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 | 69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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