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3 11:26
[더파워 이경호 기자]한일홀딩스의 건자재 전략이 통합 운영 단계로 들어섰다. 자회사 한일시멘트가 한일현대시멘트 흡수합병을 마무리하면서, 그룹의 핵심 사업인 시멘트·레미콘·레미탈 부문은 규모 확대보다 운영 효율을 증명해야 하는 국면을 맞았다.한일시멘트는 지난해 7월 이사회에서 한일현대시멘트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합병 계약 체결과 주주 절차,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을 거쳐 지난해 11월 1일을 합병기일로 통합 절차를 마무리했다. 합병비율은 한일시멘트와 한일현대시멘트가 1대 1.0028211로 산정됐다.이번 합병은 한일홀딩스 입장에서 단순한 자회사 재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한일홀딩스의 핵심 사업축은 건설자2026.06.12 17:20
[더파워 한승호 기자]코웨이가 IoT 기반 맞춤 기능과 색상 라인업을 강화한 ‘아이콘 정수기 2’ 새 모델을 선보였다. 기존 제품의 콤팩트한 크기와 위생 관리 기능은 유지하면서, 앱을 통한 온도·용량 설정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코웨이는 ‘2026년형 아이콘 정수기 2 뉴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아이콘 정수기 2는 2022년 6월 출시된 코웨이의 소형 정수기 제품이다. 가로 18cm의 슬림한 크기로 좁은 주방에서도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 인테리어와 실용성을 함께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판매돼 왔다.이번 2026년형 모델은 사용자가 자주 쓰는 온도와 물 양을 더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2026.06.12 17:15
[더파워 한승호 기자]KCC가 유럽 전력반도체 전시회에서 세라믹 기판과 반도체 패키징 소재, 방열 실리콘 등을 앞세워 글로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전기차 중심으로 커져온 전력반도체 소재 수요가 AI 데이터센터 등 고성능 전력 인프라 영역으로 넓어지는 흐름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KCC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PCIM Expo & Conference 2026’에 참가해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PCIM은 전력전자, 지능형 모션, 재생에너지, 에너지 관리 분야의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전력반도체 전문 전시회다. 전 세계 주요 기업과 연구기관,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유럽 최대 규모 행2026.06.12 16:00
[더파워 최성민 기자]PC방 종합 솔루션 기업 비엔엠컴퍼니와 프로 게임단 농심 레드포스가 합자한 이스포츠그라운드의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 공동대표 서희원, 오지환)이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주성필, 이하 BIC 조직위)와 글로벌 인디게임 인프라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2일 체결했다.본 협약은 8월 7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BIC 2026’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현장 테스트 공간 구축과 온라인 홍보 부문에서 다각적인 협업을 전개할 계획이다.매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2026.06.12 15:24
[더파워 한승호 기자]간편식 수요가 이어지면서 손이 많이 가는 한식 메뉴를 냉동 제품으로 구현한 제품군도 확대되고 있다. 오뚜기는 별도 반죽 과정 없이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냉동 간편식 ‘한입전’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한입 오징어부추전’, ‘한입 김치전’, ‘한입 감자전’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전을 만들 때 필요한 반죽 준비 과정을 줄이고, 냉동 상태에서 조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한입 오징어부추전’은 오징어와 부추에 국산 청양고추를 더한 제품이다. ‘한입 김치전’은 김치와 배추, 양배추를 넣어 구성했으며 국산 김치를 사용했다.‘한입 감자전’은 감자와 전분을 배합해 감자전의 식2026.06.12 14:53
[더파워 한승호 기자]철강업계에서도 고객사의 영업 활동과 현장 업무를 모바일 환경에서 지원하는 디지털 전환이 확대되고 있다. 현대제철은 고객 포털 시스템을 모바일로 확장한 ‘H-HUB’를 지난 8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H-HUB’는 기존 웹 기반으로 운영되던 고객 포털 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확장한 서비스다. 현대제철은 고객사가 주문, 출하, 제품 정보 확인 등 주요 업무를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모바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시스템은 기존 업무 중심 메뉴를 제품 중심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사용자 환경과 화면 구성을 정비했으며, 모바일2026.06.12 14:02
[더파워 한승호 기자]AI와 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에너지 저장장치와 가상발전소 등 에너지 신사업을 활성화하려면 전력시장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산업계와 학계의 제언이 나왔다.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자원경제학회와 공동으로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와 전력시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전력 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시장 개편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ESS와 VPP 등 민간 에너지 신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가격체계와 거버넌스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ESS는 전기2026.06.12 13:33
[더파워 한승호 기자]롯데GRS가 소비자중심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인증 획득에 나선다. 고객 만족을 경영 활동의 핵심 기준으로 삼고, 프랜차이즈 전 브랜드의 고객 응대와 서비스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롯데GRS는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삼전동 79 SQUARE 사옥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선포식에서는 소비자중심경영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임명하고,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취득을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의 주요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고객 응대, 피해 예2026.06.12 13:29
[더파워 한승호 기자]CJ제일제당이 글로벌 브랜드 평가에서 국내 소비재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K-푸드 확산과 식품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14년 연속 국내 5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CJ제일제당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6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인터브랜드가 평가한 CJ제일제당의 브랜드 가치는 1조1866억원이다. 국내 전체 기업 가운데 순위는 22위로, 지난해에 이어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이는 CJ제일제당의 역대 최고 순위다.CJ제일제당은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가 처음 발표된 2013년부터 올해까지 14년 연속 순위권에 포함됐다. 특히 소2026.06.12 11:06
[더파워 한승호 기자]홈플러스에 대한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매각 절차가 공정거래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NS쇼핑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영업양수 건에 대해 시장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 기업결합을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기업결합은 하림 계열회사인 NS쇼핑이 홈플러스로부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영업 일체를 1206억원에 양수하는 내용이다. 공정위는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절차가 진행 중이고, 해당 영업양수가 회생계획의 일부로 추진된 점을 고려해 신속 심사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하림그룹은 곡물조달, 사료, 축산, 도축, 가공, 유통을 수직계열2026.06.12 11:02
[더파워 한승호 기자]럭셔리 플랫폼들이 뷰티를 넘어 패션·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 럭셔리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는 글로벌 명품 마켓플레이스 파페치와의 파트너십 1주년을 맞아 패션 카테고리 셀렉션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알럭스는 파페치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상품을 소개해왔다. 패션 카테고리 론칭 당시 1400여 개 수준이던 브랜드 포트폴리오는 현재 2500개 이상으로 늘었다.이번 1주년 기획에는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 발망 등 2000여 개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한다. 알럭스는 가방, 티셔츠, 스니커즈, 샌들, 선글라스 등 봄·여름 시즌 수요가 높2026.06.12 11:01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IT 서비스 운영에서 환경·안전 관리체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에프아이에스가 관련 국제표준 인증 유지 심사를 통과했다. 우리에프아이에스는 환경경영과 안전보건경영 분야 국제표준 사후관리 심사에서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심사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우리에프아이에스는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과 ‘ISO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통합 사후심사를 통과했다.ISO14001은 기업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다. ISO45001은 임직원과 사업장 내 이해관계자의 안전·보건 리스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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