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13:42
[더파워 한승호 기자]간편식 수요가 늘면서 떠먹는 제품을 음용 형태로 바꾼 유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매일유업은 마시는 제형의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 150mL’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기존 떠먹는 그릭요거트와 달리 별도의 스푼 없이 마실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매일유업은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 형태를 음용형으로 확장했다고 설명했다.제품은 사과, 플레인, 무가당 플레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무가당 플레인은 설탕을 넣지 않고 감미료도 제외한 제품이며, 사과와 플레인 제품은 당 부담을 낮춘 로어슈거 제품으로 출시됐다.영양 성분으로는 LGG 유산균을 기반으로 한 유2026.04.08 13:35
[더파워 한승호 기자]봄 제철 먹거리 수요가 늘면서 대형마트들이 할인 행사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두릅과 줄기양파, 멍게, 홍가리비 등 봄 제철 농수산물과 요리 채소를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두릅과 명이나물, 토마토 등 봄철 농산물과 멍게, 바지락, 홍가리비 등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참두릅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7800원에, 햇줄기양파는 한 단 4980원에, 남해안 홍가리비는 8990원에 선보인다.햇줄기양파는 양파 알맹이뿐 아니라 줄기까지 김치와 장아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봄철 상품이다. 이마트는 사전 계약재배를 통해 지난해보다 낮은 가격2026.04.08 09:56
[더파워 한승호 기자]항공기 안에서 보조배터리를 둘러싼 규정이 이달 20일부터 한층 엄격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우리 정부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제안한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지난 3월 27일 ICAO 이사회 최종 승인을 거쳐 국제기준으로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개정 기준의 핵심은 반입 수량 제한과 기내 사용 금지다. 이에 따라 앞으로 보조배터리는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기내 반입이 가능하고, 160Wh를 초과하는 제품은 반입할 수 없다. 100Wh를 넘고 160Wh 이하인 제품은 항공사 승인이 필요하다.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는 물론,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휴대전화 등 다른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도 전면 금지2026.04.08 09:43
[더파워 한승호 기자]경영권 승계와 상속세 재원 마련 과정에서 대기업 오너일가의 주식담보 활용이 광범위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오너가 있는 81개 그룹 가운데 오너일가가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65개 그룹을 조사한 결과, 올해 3월 기준 오너일가의 주식 담보 비중은 24.4%로 집계됐다.담보로 잡힌 주식 가치는 42조8228억원에 달했다. 이를 바탕으로 받은 대출금은 8조4034억원이었다. 이번 조사는 담보대출과 납세담보, 질권설정을 모두 포함해 집계됐다.오너일가 가운데 보유 주식 전부를 담보로 제공한 인물은 15명으로 나타났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최창근 고려아연 명예회장, 박준경 금2026.04.08 09:05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내 온라인 쇼핑 플랫폼 시장에서 쿠팡의 독주 구도가 흔들리고 네이버플러스스토어가 존재감을 키우며 양강 재편 흐름이 뚜렷해졌다. 오픈서베이가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5~69세 남녀 2100명과 최근 1개월 내 쿠팡·네이버쇼핑·카카오쇼핑 이용자 900명을 조사한 결과, 쿠팡의 브랜드 지표는 전년 대비 하락한 반면 네이버플러스스토어는 만족도 1위로 올라섰다.조사에 따르면 쿠팡의 브랜드 지표는 전년 대비 하락한 반면 네이버플러스스토어는 그 자리를 채우며 시장 재편 흐름을 보였다. 오픈서베이는 “절대 강자 쿠팡의 브랜드 지표가 전년 대비 하락하고 네이버플러스스토어가 그 자리를 채우며 쿠팡-네이버2026.04.08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롯데홈쇼핑 ‘요즘쇼핑 유리네’에서 로봇청소기 ‘S70 울트라 롤러’ 특집 방송이 진행된다.8일 오후 7시 35분 방송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스마트 가전 브랜드 모바(MOVA)의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S70 울트라 롤러’가 공개된다. 특히 배우 이유리가 직접 제품을 테스트한 후 추천 모델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소비자 관심이 예상된다.이번 방송은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제 사용 환경을 기반으로 한 기능 설명과 함께, 방송 중에만 적용되는 한정 수량 및 단독 혜택이 포함된 조건으로 운영된다.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은 자동화 기술과 편의성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물걸레 기능과 자동2026.04.07 16:05
[더파워 한승호 기자]인공지능 전환과 로봇 지능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흐름이 빨라지는 가운데 구광모 ㈜LG 대표가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AI 기업들을 만나 사업화 방향과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LG는 구광모 대표가 현지시간 2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팔란티어와 스킬드AI 경영진을 잇달아 만나 LG의 AI 사업화와 피지컬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구 대표는 먼저 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를 찾아 알렉스 카프 최고경영자(CEO)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온톨로지’와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 주요 산업 현장 적용 사2026.04.07 15:23
[더파워 한승호 기자]숙련 인력의 경험과 기술을 현장에 다시 투입하는 기업들의 인력 운영 전략이 확대되는 가운데 LS일렉트릭이 정년 후 재고용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 연속성 강화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정년퇴직자 재고용 확대를 통해 연구개발과 생산, 영업 전반의 연속성을 높이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도 활용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LS일렉트릭은 2010년부터 매년 정년퇴직자의 약 3분의 1을 다시 채용하는 정책을 운영해 왔다. 핵심 기술과 사업 경험을 보유한 숙련 인력의 이탈을 줄이고, 축적된 현장 노하우를 사업 전반에 이어가겠다는 취지다.회사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정년 후 재고용 위원회’를 설치해 선발과 운영 체계를2026.04.07 15:02
[더파워 한승호 기자]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을 찾아가는 건강검진 사업이 전북 장수군에서 처음 시작됐다. 쿠팡은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형 건강검진 프로젝트 ‘쿠팡 온동네 케어’를 본격 가동했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검진과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쿠팡은 매월 1회 이상 전라·경상·강원·충청권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병원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지원할 계획이다.첫 대상지는 전북 장수군이다. 쿠팡은 장수군을 초고령 사회이자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보고 첫 사업지로 선정했다. 장수군은 인구 2만여명 가운데 65세 이상 비중이2026.04.07 14:45
[더파워 이경호 기자]차세대 교통·건설 인프라 기술 선점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된다. 현대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미래 도로체계와 하이퍼루프를 포함한 첨단 인프라 분야 공동 연구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과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건설·교통·국토관리 인프라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대건설은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원천기술과2026.04.07 14:11
[더파워 한승호 기자]이마트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와 헌혈 참여로 소아암 환자들의 치료비 경감을 위해 나섰다.이마트는 7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이마트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하고 기증한 헌혈증서 2000장과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마트가 기부한 헌혈증서는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자 가족에게 전달되며, 후원금은 지방 거주 소아암 어린이들 치료 시 임시 거주를 위한 쉼터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이마트는 2013년부터 사내에서 모인 기부금과 임직원이 기증한 헌혈증서를 기부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된 헌혈증 수는 4만5천장을 넘어섰다.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2026.04.07 13:39
[더파워 한승호 기자]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LG전자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새로 썼다. LG전자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조7330억원, 영업이익 1조6736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했다. LG전자는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생활가전 등 주력 사업이 제품 경쟁력과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끌었고, 전장 중심의 B2B 사업 확대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수익성 측면에서는 선제적인 관세 대응과 원가구조 개선 노력이 반영됐다. LG전자는 생산지 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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