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4 09:03
[더파워 유연수 기자]KCC가 자사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Klenze)’의 신규 광고를 통해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프리미엄 창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KCC는 8월부터 ‘class up Klenze(클래스업 클렌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건 광고를 선보이며, 클렌체의 독자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고품질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광고들이 주로 유명 모델을 내세운 이미지 중심 전략이었다면, 이번에는 제품 그 자체를 전면에 내세우는 방식으로 방향을 전환한 점이 눈길을 끈다.이번 광고는 클렌체가 구현한 4면 밀착 구조와 4중 유리 시스템, 부드러운 작동성 등 고급 창호에서만 가능한 기2025.08.01 15:10
[더파워 이경호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과거 주거용 시설을 금지했던 택지에서 민간 건설사 호반건설이 짓는 고가 오피스텔을 수천억 원에 매입하려 하면서, 정책 일관성과 공공성 훼손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1일 업계와 다수 언론에 따르면, LH는 경기 하남 위례신도시 9-1·2블록 상업용지에 건설 중인 오피스텔 336실을 약 3300억원에 매입하는 방안을 최근 내부 심의를 통해 통과시켰다. 해당 오피스텔은 호반건설이 2019년 약 2539억원에 LH로부터 매입한 부지에 들어서고 있으며, 준공 후 LH가 전량 매입해 ‘든든전세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하지만 이 부지는 본래 LH가 매각할 당시 “주거용 오피스텔 불허” 조건을 명확히 달2025.08.01 14:40
[더파워 유연수 기자]금호석유화학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734억원, 영업이익 652억원, 당기순이익 577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5.3%, 56.1% 줄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7.1%, 영업이익은 45.9%, 순이익은 53.9% 줄며 전반적인 수익성 약화가 두드러졌다.이번 실적 부진은 전방산업 수요 위축, 관세 불확실성,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제품 가격 하락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합성고무 부문, 시장 경쟁 격화로 이익 급감합성고무 부문은 금호석유화학 전체 사업 중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이번 분기에2025.08.01 10:01
[더파워 유연수 기자]삼성전자가 32형 4K 디스플레이 신제품 ‘무빙스타일 엣지(Moving Style Edge)’를 출시하며 소비자 맞춤형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무빙스타일 엣지’는 선명한 4K 해상도와 함께 넷플릭스, 유튜브 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바로 즐길 수 있는 스마트 기능을 갖췄으며, 네 면의 베젤 두께가 동일한 ‘이븐 베젤’ 디자인으로 심플하고 균형감 있는 외관을 구현했다.또 디스플레이와 스탠드에 따뜻한 느낌의 ‘웜 화이트’ 색상이 적용돼 다양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며, ‘ㄱ자형’ 암 타입의 ‘스탠다드’와 ‘I자형’의 ‘라이트’ 두 가지 스탠드 구성을 통해 사용 환경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2025.08.01 09:08
[더파워 유연수 기자]콜마그룹 창업주 윤동한 회장이 지주사 콜마홀딩스 이사회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아들인 윤상현 부회장이 이끄는 지주사 체제에 균열이 생긴 모양새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7월 29일 대전지방법원에 콜마홀딩스의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허가해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 목적은 윤 회장 본인을 포함한 10명의 이사를 새로 선임하기 위한 것이다. 이사 후보에는 딸인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를 비롯해 김치봉 전 대표, 김병묵 전 대표, 유정철 부사장 등 콜마비앤에이치 인사들이 다수 포함됐다.이번 조치는 콜마홀딩스가 앞서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의 이사회 개편을 추진하며 법2025.07.31 15:21
[더파워 유연수 기자]한화오션이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구조적 혁신 활동에 나섰다. 31일 한화오션은 사내 운영 혁신 프로그램 ‘TOP(Total Operational Performance)’ 활동의 성과를 협력사와 공유하는 ‘TOP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TOP 활동은 2023년부터 한화오션이 전사적으로 추진해온 운영 혁신 프로젝트로, 현장 중심의 과제 발굴과 실행을 통해 공정 효율화와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까지 1000여 개의 개선 과제가 발굴돼 운영 중이며,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TOP 상생협력’은 기존 내부 중심의 혁신을 협력사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대림S&P, 동화2025.07.31 14:50
[더파워 유연수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상방산 수출 확대와 자회사 한화오션의 고수익 선박 매출 증가에 힘입어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1일,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735억원, 영업이익 864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9%, 156%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사업 부문별로는 지상방산 부문이 매출 1조7732억원, 영업이익 554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3%, 113% 증가했다. 특히 다연장로켓 '천무'의 해외 공급이 본격화되며, 수출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43% 늘어난 1조834억원에 달했다.항공 부문은 매출 6489억원으로 20% 증가했지만2025.07.31 14:47
[더파워 유연수 기자]LG전자가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손잡고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대형 미디어 아트 전시에 나섰다. LG전자는 8월 1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박스’에서 ‘MMCA X LG OLED’ 시리즈 첫 전시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미디어 아티스트 추수(TZUSOO) 작가의 대형 설치 미술작품 '아가몬 대백과: 외부 유출본'을 통해 ‘생명과 욕망, 끊임없는 순환’을 주제로 한다. 전시에는 LG전자의 55형 OLED 스크린 88대가 투입돼 두 개의 초대형 스크린월이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작가의 디지털 생명체가 생생하게 구현된다.LG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단순한 후원에 그치2025.07.31 14:43
[더파워 유연수 기자]포스코홀딩스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7조5560억원, 영업이익 6070억원, 순이익 84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강화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소폭 증가하며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매출은 1분기 대비 1190억원(+0.68%), 영업이익은 390억원(+6.87%) 증가했다. 특히 철강사업 부문이 판매량 확대와 원료 가격 하락에 힘입어 영업이익 6100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35.6% 급증했다.별도 기준 포스코는 영업이익률 5.7%를 기록, 2023년 3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설비 효율화, 에너지비 절감, 디지털 전환을 통한 생산성 향상2025.07.31 14:41
[더파워 유연수 기자]삼성전자가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74조6000억원, 영업이익 4조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증가했지만, 메모리 재고 충당금과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8000억원 줄어든 수치다.부문별로 보면 DS(Device Solutions) 부문은 서버용 HBM3E, 고용량 DDR5 등의 고부가 메모리와 데이터센터용 SSD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매출이 11% 증가한 27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메모리 재고 자산 평가 충당금과 파운드리 부문의 대중(對中) 수출 제재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4000억원에 그쳤다.DX(Device eXperience) 부문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는 견조했으나, 신모델2025.07.31 14:37
[더파워 이경호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한남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본계약을 체결하며 1조5695억원 규모의 초대형 재개발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삼성물산은 30일 한남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서울 용산구 조합 사무실에서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시공사 선정 이후 약 6개월간의 협의를 거쳐 이뤄진 결과로, 조합은 지난 7월 25일 열린 대의원회를 통해 본계약 안건을 통과시킨 바 있다.이번 재개발 사업은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 16만258㎡ 부지에 지하 7층~지상 20층, 총 35개 동 2360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조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강남, 여의2025.07.31 14:32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건설이 미국 민간 에너지 디벨로퍼 페르미 아메리카(Fermi America)와 손잡고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31일 서울 계동 본사에서 페르미 아메리카와 ‘첨단 에너지 및 인텔리전스 캠퍼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미국 텍사스주 아마릴로 외곽에 약 2335만㎡ 규모로 조성될 민간 전력망 캠퍼스 ‘HyperGrid™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AP1000 대형 원전 4기(4GW) △소형모듈원자로(SMR, 2GW) △가스복합화력(4GW)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1GW) 등 총 11GW 규모의 독립형 전력 인프라를 기반으|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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