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10:27
[더파워 유연수 기자]효성중공업이 콘크리트 내부 철근 부식을 억제하는 '콘크리트 내구성 강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기술은 콘크리트 모체의 알칼리성을 강화해 탄산화 저항성을 높이고, 외부 도료를 통해 수분 및 이산화탄소 침투를 차단하는 이중 복합 기술이다. 콘크리트 탄산화란 공기중의 이산화탄소가 콘크리트 내부에 침투해 철근 부식을 유발하는 현상이다.특히 기존 수성 도료 대비 10배 이상 높은 신장률로 외벽 미세균열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고, 바닷가 등 염도가 높은 환경에서의 내염 성능도 일반 수성 제품 대비 2-3배 뛰어나 건물 수명 연장에 큰 도움을 준다는 평가다.효성중공업은 2023년부터 청주대학교,2025.07.16 10:26
[더파워 유연수 기자]한샘은 기능성 패브릭 ‘에코크레아’ 소재를 적용한 ‘스위브 스윙’ 소파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스위브 스윙’은 등받이와 팔걸이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제로월(Zero-wall) 스윙 기능을 적용해 공간 효율성과 착석 편의성을 모두 높인 제품이다. 등받이 각도가 98도~110도까지 조절되어 바른 자세로 앉거나 침대처럼 기대어 휴식하는 등 다양한 자세에 맞춰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좌방석 깊이가 동급 타사 소파 대비 약 4cm 넓어 아이와 함께 앉거나 양반다리 자세를 취할 때도 여유롭고 안정적인 착석감을 제공한다. 팔걸이 역시 양쪽 모두 스윙 기능이 적용돼 최대 20cm까지 확장 가능하다.이번 신2025.07.16 10:06
[더파워 유연수 기자]삼성전자가 소비자 참여형 소셜 캠페인 ‘별별레터 에피소드 2’를 통해 MZ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직접 갤럭시 사용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콘텐츠로 재해석해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별별레터’는 삼성전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의 제품 사용 경험담을 공모하고, 선정된 사연을 일러스트툰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지난 5월에는 ‘우리집 반려동물과 삼성 제품’을 주제로 한 ‘에피소드 1’이 영상 누적 조회수 2,600만 회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에피소드 2’의 주제를 ‘내가 갤럭시를 쓰2025.07.15 16:44
[더파워 유연수 기자]LG AI연구원이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AI 모델 ‘엑사원(EXAONE) 4.0’을 15일 공개했다.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추론 AI를 하나로 결합한 형태로, 미국 앤스로픽의 ‘클로드’, 중국 알리바바의 ‘큐원’ 등 글로벌 상위 모델들과 기술적 위상을 겨룰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게 연구원의 설명이다.‘엑사원 4.0’은 자연어 이해 및 생성에 강한 LLM과, 가설 설정 및 검증 능력을 갖춘 추론형 AI를 통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AI 성능 벤치마크 비교에서 MMLU-Redux 92.3점, LiveCodeBench 66.7점, GPQA-Diamond 75.4점, AIME 2025 85.3점 등을 기록하며 미국·중국·프랑스 등 주요 오픈 웨이트 모델들을 뛰어넘는 세계 최2025.07.15 14:24
[더파워 유연수 기자]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글로벌 주요국이 ESG 공시 의무화에 속도를 내면서, 국내 기업들도 ESG 체계 구축과 대응 전략 강화에 나서고 있다.국제적으로는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ESG 관련 규제가 본격화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시행 중인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CSRD)’을 통해 2028년까지 약 5만 개 기업에 ESG 공시를 의무화할 방침이다. 한국 기업 중에도 약 160여 곳이 직접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침은 환경 정보뿐 아니라 공급망 전반의 인권과 거버넌스까지 요구해 실2025.07.15 10:23
[더파워 유연수 기자]프리미엄 인테리어 시장에 ‘토핑 경제’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소비자들의 니즈에 대응한 맞춤형 가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토핑 경제’는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춰 제품에 다양한 옵션을 추가하는 소비 형태로, 서울대 김난도 교수가 '트렌드 코리아 2025'에서 올해 핵심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꼽은 개념이다. 이 같은 흐름은 특히 프리미엄 인테리어 시장에서 두드러지고 있다.프리미엄 인테리어가 적용되는 고급 주택은 천장 높이, 공간 구조 등이 일반 아파트와 달라 규격화된 가구만으로는 공간을 완전히 구현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가구의 디자인은 물론 구조와 기능까지 자신의 생활방식에2025.07.15 10:21
[더파워 이경호 기자]재생에너지 확산과 첨단 산업단지 전력공급 안정화를 위한 전력망 구축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한국전력 김동철 사장이 주요 전력설비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에 나섰다.한전은 김동철 사장이 14~16일 사흘간 호남에서 강원으로 이어지는 주요 전력설비 건설 현장을 방문한다고 15일 밝혔다.김 사장은 14일 전북 신장성변전소와 신장수변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 345kV 변전소의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들 변전소는 호남권 재생에너지를 중부권 계통과 연계하는 핵심 인프라로, 김 사장은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의 출발점인 만큼 적기 준공과 시공 품질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152025.07.15 10:12
[더파워 유연수 기자]현대무벡스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현대무벡스는 15일, 자사의 포크형·플랫바디형 AGV(무인이송로봇) 시리즈가 ‘산업 디자인&로보틱스’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는 60여 개국에서 2만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이번에 수상한 AGV 시리즈는 실용성과 세련된 외관을 동시에 갖춘 것이 강점이다. 모듈형 파츠 구조로 설계돼 작업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 가능하며, 직관적인 LED 상태 표시창과 곡선2025.07.15 10:07
[더파워 이설아 기자]골프존이 스크린골프를 넘어 필드 골퍼를 위한 혜택을 대폭 강화한 멤버십 상품을 선보인다.골프존은 15일, 자사의 유료 구독 서비스 ‘G멤버십’의 신규 상품으로 필드 전용 혜택을 강화한 ‘G멤버십 필드’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스탠다드·프리미엄 등급의 혜택에 더해, 실제 골프장 이용자들을 위한 실질적 혜택을 대거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G멤버십 필드’ 주요 혜택에는 △전국 인기 골프장 카트비(4인 기준) 최대 100% 할인 쿠폰 △골프장 커피 2+2 쿠폰 △필드 홀인원 보험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필드 홀인원 보험은 별도 절차 없이 멤버십 가입만으로 적용되며, 실제 홀인원 시 100만원의2025.07.15 10:01
[더파워 유연수 기자]HD현대오일뱅크가 화물차 운전자 자녀의 학업을 돕기 위해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HD현대오일뱅크는 15일 서울 강남구 화물복지재단에서 ‘2025년 희망바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화물복지재단 최광식 이사장, HD현대오일뱅크 황인진 상무 등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HD현대1%나눔재단’과 화물복지재단의 협업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3월부터 약 두 달간 대상자를 모집해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 자녀 115명을 최종 선정, 총 1억원을 지급한다.HD현대오일뱅크는 2012년부터 매년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640명의 학생에게 14억원2025.07.15 10:00
[더파워 유연수 기자]KCC가 도료 대리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KCC는 최근 전주 라한호텔과 전주2공장에서 ‘2025 KCC 건축도료 아카데미 예비 경영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20~40대 예비 도료 대리점 경영주 2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한 이론·실습 교육과 본사 소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번 교육에서는 ▲AI 기반 차세대 인캔(In-Can) 조색 시스템 ‘KCC SMART 2.0’ ▲신제품 도료 ‘화이어마스크’, ‘숲으로 메탈릭’ 등 소개와 실습 ▲도료 제조공정과 물류 시스템 견학 ▲조색 원리 및 기기 관리법 등 실무 중심 프로2025.07.15 09:29
[더파워 유연수 기자]지난해 국내 대기업집단의 내부거래 비중이 전년보다 증가해 전체 매출의 4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 일가가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의 내부거래 비중은 이보다 더 높은 수준이었다.15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동일인(총수)이 자연인인 81개 대기업집단 소속 3276개 계열사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2024년 총매출(1947조1645억원) 가운데 내부거래 규모는 730조3833억원으로 37.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내부거래 비중(33.9%)보다 3.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총수 일가가 직접 또는 간접 지분 20%(상장사는 30%) 이상을 보유한 계열사의 내부거래 비중은 평균 39.0%로, 전체 평균보다 1.5%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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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542.39 | ▼193.27 |
| 코스닥 | 769.90 | ▼22.86 |
| 코스피200 | 858.61 | ▼32.43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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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0,585,000 | ▲48,000 |
| 비트코인캐시 | 372,500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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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0,60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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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퀀텀 | 1,174 | ▲1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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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10,500,000 | ▼57,000 |
| 이더리움 | 3,261,000 | ▲2,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600 | 0 |
| 메탈 | 366 | ▲1 |
| 리스크 | 251 | ▲1 |
| 리플 | 1,797 | ▲2 |
| 에이다 | 294 | 0 |
| 스팀 | 71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0,530,000 | ▲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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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타 | 62 | ▼1 |